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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임장에 나선다.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으로 16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가’로 과연 어떤 집을 살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본다. 이번 임장에는 ‘홈즈 코디 서당개 3년 차’ 주우재와 ‘부동산 잘알’ 소란의 고영배, 그리고 열정 넘치는 ‘부동산 새싹’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출격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주우재와 고영배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된다. 과거 고영배가 주우재의 가수 데뷔를 도왔던 사실과 함께, 두 사람이 2017년 발표한 음원 ‘끄덕’의 비하인드가 공개되고 주우재는 즉석에서 무반주 한 소절까지 선보인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역주행할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이어 고영배는 박지현에게도 곡을 써주겠다며, 박지현의 ‘누나 팬’들을 겨냥한 제목으로 ‘구해줘 누나’를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사람은 첫 번째로, 마·용·성 중 ‘마’에 해당하는 마포구 마포동으로 향한다. 마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건축 당시 땅에서 금맥이 발견돼 화제가 됐던 곳이다. 매물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빼꼼 한강뷰에 고영배는 과거 여의도에 살며 불꽃축제를 바라봤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실제로 해당 매물에서는 집에서도 여의도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마·용·성 중 ‘성’에 해당하는 성동구 옥수동 매물도 소개된다. 용산, 강남과 가까운 입지를 자랑하며, 조선시대 독서당터에 자리한 데다 뒤로는 매봉산,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조건까지 갖춘 곳이다. 특히 2년 전, 주우재가 산들, 영케이와 함께 임장했던 아파트로,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아 달라진 시세를 확인한다. 과연 2년 사이 집값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 아파트 평균가 편은 오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