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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 8일 5년 만의 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 발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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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앤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청춘을 향한 앨범으로 돌아온다.

8일 오후 6시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우주선’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새 앨범 ‘청춘의 상관관계’는 전작 ‘우주선’에서 다루었던 내면의 고백을 넘어, 세상을 직접 마주하며 겪어내는 청춘의 다양한 모습과 그 속에 얽힌 관계들을 담아냈다. 내면적 여행을 마치고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여정을 노래한 청춘 찬가다.

앨범명은 수학적 개념인 ‘상관관계’에서 착안했다. 때론 설레고 때론 무너지기도 하는 청춘의 삶을 ‘양의 상관관계’, ‘음의 상관관계’, ‘상관관계 없음’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냈다. 앨범 커버 역시 상관관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좌표 위를 내딛는 청춘의 발걸음을 형상화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도 돋보인다. 백아는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비롯해 단독 공연 기획, 단편영화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앞서 백아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동명의 단독 콘서트 ‘청춘의 상관관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정규 2집에 수록될 신곡들을 라이브로 가장 먼저 선보이며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특히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백아가 직접 이야기를 쓰고 음악을 편집한 단편영화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이는 음악이라는 형태를 넘어 또 다른 방식으로 서사를 전달하고자 한 새로운 시도다.

2018년 데뷔 이후 ‘테두리’, ‘첫사랑’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백아는 최근 OST 작업 및 방송, 라디오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단편영화의 일부는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리 엿볼 수 있으며, 완성된 단편영화는 추후 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아의 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는 8일 오후 6시에 유통사 뮤직앤뉴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