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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사진제공=보은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레이크힐스관광호텔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은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영수)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하나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개회식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교육은 ‘교직원의 길, 희망이고 평안이다’를 주제로 한 직무역량 강화 강의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의를 통해 아동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높였다.
이와 함께 비염스틱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속리산 세조길 탐방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영수 회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보육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