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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어르신과 ‘증평의 내일’을 말하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9-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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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어르신과 ‘증평의 내일’을 말하다./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8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회의실에서 ‘증평군의 노인복지 정책과 증평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는 장수노인대학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을 비롯해 노인 일자리 지원, 성인용 보행기 지원, 경로당 운영 지원 등 군이 추진 중인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함께 설명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증평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으며 지역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상을 공유했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증평은 지역을 지켜오고 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 위에 만들어졌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 곧 증평의 미래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수노인대학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공간이 되듯, 증평군도 촘촘한 복지와 체계적인 돌봄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노인대학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건강·취미·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6회 교육과정을 마친 뒤 오는 11월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