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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9-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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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과 지역 안전활동 연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8일 제288회 정례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대전시 유성구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며 범죄·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소를 발견·신고하는 등 일상적인 산책을 주민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반려견 순찰대 구성·운영 및 교육 △범죄·안전사고 예방과 위험요소 발견·신고 △복장·장비, 교육비, 상해보험 등 경비 지원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업무 위탁 및 우수 대원 포상 등이다.

특히 반려견 순찰대는 별도의 시간을 내기보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과 순찰을 결합할 수 있어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석연 의원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을 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활동으로 연결한다면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반려견 순찰대가 유성구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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