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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더 가까이! 천안시티FC,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서 시민들과 만났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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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천안시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9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 구단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했다.

천안시티FC는 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구단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약 2,000명의 시민이 천안시티FC 홍보부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구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단 마스코트 ‘호람이’를 활용한 종이 모자 15,000개를 배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종이 모자는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활용됐으며, 행사장 곳곳을 호람이 모자로 물들이며 천안시티FC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천안시티FC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슈팅 챌린지’를 운영했다. 참가자가 직접 공을 차 골대 안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천안시티FC 선수단 사인볼을 비롯해 메가박스 천안점 영화 관람권, 천안시티FC 홈경기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천안시티FC의 다양한 MD 상품을 판매했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구단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경기장 밖에서도 천안시티FC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선수단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 천안시티FC는 2일과 3일, 6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어은결, 강교훈, 차승현, 진의준, 김성주가 참여하는 선수단 사인회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시민들에게 직접 사인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경기장을 벗어나 지역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천안시티FC를 알리고 축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슈팅 챌린지와 선수단 사인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팬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층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시민구단으로서의 친근함을 더했다.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시민들이 천안시티FC와 축구를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호흡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