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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수원삼성전 승점 3점을 위해 팬들과 함께 달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뉴발란스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뉴발란스는 2015년 창단 첫 시즌부터 12년 연속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공식 파트너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팬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러닝 인증 챌린지부터 현장 체험, 포토 이벤트까지 세 가지 이벤트가 마련되며 각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에게 하프타임 추첨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뉴발란스 러닝화 'SC Rebel V1'(1명), 뉴발란스 바람막이(3명)를 증정한다.
먼저 경기에 앞서 승점 3점을 향한 응원의 의미를 담은 3km 러닝 인증 챌린지 '레울파크 런(LEOUL PARK RUN)'을 진행한다. 구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팬과 러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3km 이상을 완주하고 서울 이랜드와 뉴발란스 계정을 태그해 해시태그 '#RUNYOURWAY'와 함께 러닝 기록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뒤 구단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기록에 따른 상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누적 최장거리를 인증한 '장거리 러너'와 3km 기준 가장 빠른 페이스를 기록한 '스피드 러너'에게 각각 뉴발란스 러닝화 'SC Rebel V1'을 증정한다.
경기 당일에는 장외 광장에 'LEOUL PARK 챌린지 존'이 문을 연다. 킥오프 2시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당일 홈경기 티켓을 소지한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존에서는 트레이너들과 함께 30초 내외의 프로 축구선수 압축 훈련 4종 코스에 도전할 수 있다. 남자부·여자부 1~3위에게 뉴발란스 러닝화 '860 V15', 4위 백팩, 5위 양말 3종을 경기 종료 후 뉴발란스 부스에서 제공한다.
달리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팬들도 함께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마련된다. ‘NB 레울파크 런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서울 이랜드와 뉴발란스 공식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고 뉴발란스 부스에서 인증하면 된다. 베스트 포토 3팀에게는 뉴발란스 러닝화, 웜업 자켓, 퍼포먼스 메쉬캡이 주어진다.
이날 이벤트 현장에서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이벤트존 앞 야장에서는 크래머리 수제맥주와 페르케노 젤라또 등을 맛볼 수 있고 E석 앞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설치해 더 많은 팬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팬들이 달린 3km가 선수들을 향한 응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 축구 팬과 러너 모두 경기장을 찾아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 선수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의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