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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측, '의료법 위반' 의혹에 "금전적 대가 받은 사실 없어"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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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멜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아이들의 멤버 미연이 진행하는 '전도사' 측이 의료법 위반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도사' 제작진은 "'전도사'는 건강, 뷰티, 이너뷰티 등 다양한 웰니스 이야기를 재미있고 건강한 방식으로 전하고자 기획된 콘텐츠다. 이번 EP. 0 건강검진 편 역시 특정 의료기관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라, 출연자가 실제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과 경험을 콘텐츠로 담기 위해 제작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이 진행된 의료기관으로부터 해당 콘텐츠의 광고·홍보 또는 제작을 의뢰받은 사실이 없으며, 콘텐츠 제작비, 광고비, 협찬비 등 어떠한 금전적 대가나 경제적 지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 출연자의 건강검진 및 진료 비용 역시 제작진 측에서 직접 지불했다. 또한 특정 의료기관이나 의료진의 이용을 권유하거나 홍보하기 위한 목적 역시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건강검진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내는 과정에서 최초 공개본의 일부 장면에 의료기관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충분히 처리되지 않은 부분을 확인했다. 해당 부분은 티저 영상 공개 이후 재검토 과정에서 확인하여 즉시 추가 블러 및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이후 전체 영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면밀하게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뿐만 아니라 공개 전 검토 과정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확인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겠다. 다시 한번 '전도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건강한 방식으로 전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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