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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임기 개시 100일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임기 개시 100일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다.
최옥술 의장과 이희환 부의장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임기 100일을 기념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총 1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임기 100일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100일 동안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며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의회 예산이나 기관 지원 없이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성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00일 동안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가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됐다”며 “100일을 단순히 기념하기보다는 주민들께 받은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액의 크기보다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하고 작은 나눔부터 직접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기 100일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을 다시 새기는 시점”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유성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