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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발판 삼아 활성화 모색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10-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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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홍보위원회 연석회의 개최…한방웰니스 콘텐츠 강화·관학협력 확대 논의
경산동의한방촌 회의실에서 최용구 동의한방촌장 주관으로 열린 자문·홍보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관학협력으로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한방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와 홍보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과 홍보위원 등이 참석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재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한방·관광·체험·치유·건강관리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발전 방안으로 △한방웰니스 체험·치유와 한의진료 서비스 연계 강화 △의료·건강관리 장비 도입 검토 △진료·체험시설 개선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 발굴 △경산시·경상북도·대구한의대학교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윤성규 자문위원장과 박동섭 홍보위원장은 "동의한방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한방의 꽃, 동의한방촌'이 지역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한방웰니스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관계기관과 자문·홍보위원들의 협력이 한방촌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웰니스관광지 재지정을 계기로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의한방촌은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 자문·홍보위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건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글로컬 웰니스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