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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봉개·한림서길 골목형상점가 2곳 신규 지정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봉개동 일원의 ‘봉개 골목형상점가(8.31.)’와 한림읍 일원의 ‘한림서길 골목형상점가(9.7.)’ 2곳을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정은 상인회의 자발적인 상권 조직화와 지정 요건 완화 등을 바탕으로 현장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유망 상권 발굴과 제도권 편입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읍·면·동과 현장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총 19회 운영하며 지정 절차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두 상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결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됐다. 봉개 골목형상점가는 봉개동 일원에 형성된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으로, 지역주민의 일상 소비와 생활서비스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림서길 골목형상점가는 한림로·한림서길 일원에 형성된 소규모 골목상권으로, 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소매업과 서비스업 등 생활 관련 업종이 입지해 있다. 봉개동과 한림읍 지역 지정은 최근 이호동과 연동에 이어 골목형상점가가 없던 지역까지 상권 활성화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제주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아울러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역과 점포 위치는 ‘제주시 행복지도 서비스’를 통해 지도상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지정이 지역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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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라봉 기후대응도시숲 내 공원등 추가 설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라봉공원 기후대응도시숲 내 산책로 일부 구간에 공원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오는 10월 말까지 추진한다. 사라봉공원은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나, 일부 구간에 공원등이 없어 야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제주시는 이번 추가 설치 공사를 통해 야간 공원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현장 안내를 강화해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9월 중순부터 진행되며, 공사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임시 통제될 수 있다. 제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밝은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사라봉공원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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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생동물 영업허가 업무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야생동물의 적정한 관리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야생동물 생산업·판매업·위탁관리업·수입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영업허가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의5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를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하는 경우 허가 대상이다. 또한 보유 마릿수와 관계없이 월평균 10마리 이상 판매하는 경우에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하는 경우에는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할 때 허가 대상이 된다. 보유 마릿수와 관계없이 월평균 20마리 이상 판매하는 경우에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위탁관리업은 10마리 이상 위탁관리하는 경우 허가 대상이며,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하는 경우에는 20마리 이상 위탁관리할 때 허가 대상에 해당한다. 제주시는 관련 영업자가 제도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영업허가 신청 안내, 서류 검토, 현장 확인 등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업허가 절차 안내와 사후 점검을 병행해 관련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을 유도하고, 야생동물의 적정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동물 보호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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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2026 구좌 마을 합창제’ 9월 12일 개최
(사진제공=구좌읍)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구좌읍은 음악을 통해 지역 구성원들이 교류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2026 구좌 마을 합창제’를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 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는 ‘노래로 하나되는 구좌, 함께 만드는 행복’을 슬로건으로, 구좌지역에서 활동하는 9개 합창단 총 18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각 합창단은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객석과 편의공간이 마련되며, 간단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무대와 관람석, 전기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 양태현 예술감독은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를 만드는 음악”이라며, “이번 축제 또한 구좌 주민들과 공동체의 이야기가 음악으로 이어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봉 구좌읍장은 “이번 합창제가 서로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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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 대비 환경오염 취약지역·사업장 집중 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나누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되며,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6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하천 주변 폐수배출시설 41개소, 악취관리지역 농가 84개소, 폐기물처리업체 53개소, 공사장 286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악취저감시설 운영 실태 △공사장 소음 방음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오염원 관리 상태 등이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는 주요 환경오염 우려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와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연휴 종료 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명절 연휴로 인해 사업장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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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9월 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자생·유관 단체장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공동 실천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추진 취지 보고, 민·관 공동 결의문 낭독,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 대표 8명과 공직자 대표 2명이 함께 낭독한 결의문에는 50만 제주시민의 의지를 담아 △현장 중심의 안전 예방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응대 △민생 온기 회복을 위한 60일간의 현장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제주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60일간 자생단체와 함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친절·민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최근 제주 방문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다가오는 행사와 연휴는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보여줄 기회”라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자생단체장님들의 주도적인 협조와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찾는 제주, 안전·친절·민생 먼저!’라는 구호가 현장에서 도민과 방문객들의 마음에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제주시가 가장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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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힐링·상생 담았다...2026 제주레저힐링축제 12일 개막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레저와 힐링을 한꺼번에 즐기는‘2026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 삼아 역동적인 여가 활동, 온전한 휴식, 지역 동반 성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레저프로그램(수상 4종, 육상 6종, 뉴스포츠 3종) △웰니스 체험(5종)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낮에는 투명카약, 패들보드 등 활력 넘치는 해양·육상 체험이 펼쳐지고, 서우봉 숲길에서는 숲속 명상, 요가, 맨발 걷기 등 마음을 돌보는 휴식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밤에는 별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야외 음악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첫날인 12일 밤에는 축제의 대표 상징 프로그램인 ‘어기여차, 멜덕파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힙합의 거장 타이거JK와 윤미래의 개막 축하콘서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디제잉 워터밤’과 인기 밴드 ‘너드커넥션’의 감성 라이브 공연,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2차 불꽃쇼가 이어져 주·야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축제는 ‘함덕이 주인공’이 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대폭 강화했다. 축제장 입구와 주무대 사이에는 대형 그물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소원을 적어 매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함덕 멜월(Mel-Wall)’을 축제 개최 이틀 전부터 사전 운영해 관심도를 높인다. 아울러 축제의 흥행이 지역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함덕4구’ 마을과 연계한 플리마켓 및 ‘구석구석 함덕 탐험’을 진행하며, 함덕 빌리지 멜런 등 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낸 로컬 콘텐츠를 대거 배치해 주민과 상인, 관광객이 상생하는 가치의 선순환을 그려낸다. 방문객 편의와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고도화된 제주레저힐링축제 전용‘페스티맵’을 구축·운영하여 실시간 주차 정보를 안내하고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성조 관광진흥과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체험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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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산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 시행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2026년산 극조생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 출하 전 품질검사제는 수확 전 당도검사를 통해 상품 외 감귤 유통을 차단하고,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이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이며, 수확 예정일 최소 3일 전까지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검사는 공무원과 감귤유통 지도단속원이 신청 과원을 방문해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로 실시한다. 검사샘플 10과 가운데 당도 8.5브릭스(˚Brix) 이상이 80% 이상일 경우 품질검사를 통과하며, 확인 결과는 과원에서 즉시 통보된다. 다만, 품질검사에 합격한 과원이라도 조례상 상품품질기준에 미달한 감귤을 출하하면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로 간주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는 과원을 조사하고, 품질검사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극조생감귤 출하 전 철저한 품질검사와 유통 지도단속을 통해 상품 외 감귤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고품질 감귤이 출하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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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도서관, 도서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3개 과정 운영
(사진제공=한경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한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도서관 세계 요리 탐험대 △세계 문화 공예 체험 등 3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과정은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다문화 아동 및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 집단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세계 요리 탐험대’ 과정은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다문화 및 지역 주민 가족 10팀이 참여해 여러 나라의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며 각국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세계 문화 공예 체험’ 과정은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다문화 및 지역 주민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나라의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문화적 차이를 배제하거나 편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해와 존중의 관점에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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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개최
(사진제공=제주아트센터)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3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아트센터가 공연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여는 재개관 기념 특별공연으로 마련됐다. 제주아트센터는 도민들에게 국내 정상급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오페라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페레타 ‘박쥐’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작품으로, 1874년 오스트리아 빈 초연 이후 화려한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대표작이다. 작품은 친구 아이젠슈타인의 장난으로 박쥐 차림을 한 채 망신을 당한 팔케가 복수를 계획하면서 시작된다. 신분을 숨긴 인물들의 거짓말과 오해가 화려한 무도회 속에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소동이 벌어지고, 파티가 끝난 뒤 감옥에서 인물들의 정체와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유쾌한 결말을 맞는다. 특히 경쾌한 왈츠와 폴카를 비롯한 화려한 음악에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정통 오페라보다 친숙하고 흥겨운 오페레타 특유의 밝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은 1962년 창단 이후 국내 오페라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 전문 단체이다. 세계적인 오페라 작품을 수준 높은 무대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국내 성악가와 창작진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공연을 통해 관객층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권은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신청은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국립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적극 유치하고, 도민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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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보육 인프라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세부 선정 기준은 △시설·환경 분야(4항목, 31점) △보육서비스 분야(5항목, 22점)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분야(6항목, 39점) △지역별 자율평가 분야(2항목, 8점)로 구성되며,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 제주시는 접수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성한 선정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9월 30일 최종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집은 지정 다음 달부터 3년간 공공형어린이집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선정 만료 연도에는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된다. 현재 제주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04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21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재지정 평가를 실시했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평가를 통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보육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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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9월 4일(금)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여성단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되며,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 양성평등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오라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에 이어 제주여성상담소 성인권센터 백명주 강사가 ‘성평등,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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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초생활수급가구 대학생 자녀 확인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대학생 자녀가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족 1,454가구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497가구와 한부모가족 957가구를 대상으로, 대학생 자녀의 재학·휴학, 졸업, 군입대, 취업 여부 등 변동사항을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 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지난 8월 31일 해당 가구에 확인조사 안내문을 발송했다. 변동 사항이 있는 대상자는 오는 9월 18일까지 객관적 증빙자료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로는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은 재학(휴학)증명서 △취업 중이거나 시험을 준비 중인 경우에는 근로활동 및 소득신고서 또는 학원수강증명서 △군입대가 확정됐거나 예정된 경우에는 입영통지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번 확인조사에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에 성실한 신고를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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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연중 지원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족해체,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공영장례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은 고인의 삶을 애도하고 마지막 가는 길을 정성껏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례업체를 통해 장례절차를 진행한 뒤 화장하며, 이후 양지공원 봉안당에 5년간 안치하게 된다. 지원 항목은 장례식에 필요한 수의, 관, 운구차 등 장례용품을 비롯해 제물 차림 2회(화장 전, 봉안 후), 장의비, 안치료 등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자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 온 경우로 △연고자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장애인 등록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사망자의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무연고 사망자 58명에 대해 총 4,615만 원 규모의 공영장례를 지원했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사망신고는 물론 장례 지원까지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사후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따뜻하게 마지막 길을 배웅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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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 협약의료기관 협력 강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 협약 의료기관 17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치료를 마친 노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행정 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행정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긴급돌봄,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요양, 일상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의료기관과 행정 간 협업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 의료기관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8월 말 기준 36명의 퇴원환자를 발굴·연계한 바 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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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 근절 홍보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관내 오피스텔·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렌터카 위반 행위가 다수 적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도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소지 읍·면·동에서 주차가능 표지를 정상 발급받은 차량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 50만 원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위반 행위 발견 시 시민 누구나 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현황은 △2023년에는 9,278건·10억 2,114만 원, △2024년에는 5,102건·5억 1,376만 원, △2025년에는 4,491건· 4억 6,305만 원, △2026년 8월까지 3,363건·3억 5,914만 원으로 집계됐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이용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계기로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고, 배려와 존중의 주차문화가 우리 지역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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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위문 활동은 공공이 솔선수범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102개소 입소자 3,387명을 비롯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문품으로는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위문은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이상봉 제주시장과 부시장, 복지가족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현장을 직접 찾아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주민복지과와 읍·면·동에서는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관·단체 등의 후원 결연을 추진하고, 위문품 지원과 후원자 연계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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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가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 신고는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에 접속해 ‘가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간편하게 신고하면 된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112(경찰) 또는 119(소방)로 신고해야 한다.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가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처리결과는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안전신문고 채널 추가 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집중신고제 운영을 통해 가을철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제주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신고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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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버스 운전원 장애인식개선·교통안전 교육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제4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9월 8일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관에서 공영버스 운전원 137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통안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통사고 예방, 운행 중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을 줄이고, 안전 운행 의식을 높여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공영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면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장애인 인권 감수성과 안전 운행 의식을 높여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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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 완료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주차난 심화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차공간 확충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한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연동 2331-3, 용담이동 633-3, 오라이동 3030-3, 일도이동 354-9, 노형동 1289-6 등 5개소를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총 16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주차관제설비 설치와 통합시스템 연계 등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6년 12월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외 시간과 주말·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총 주차구획의 12% 범위 내에서는 해당 주차장을 기준으로 직선거리 2km 이내 지역의 차고지 등록도 가능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주차 여건과 지역별 시급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유료 공영주차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무료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유료 전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숙 차량관리과장은 “주차장 확충과 유료 전환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장기 주차 등 주차장 사유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여 시민 누구나 공정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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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음식점 칭찬 이벤트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친절하고 정직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음식점 칭찬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약속 캠페인의 후속 사업이다. 약속 캠페인은 영업주가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고 음식점 입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500여 개 음식점이 참여했다. 이벤트에는 제주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제주시 소재 음식점을 이용한 뒤, 제주시 누리집 또는 음식점 입구에 부착된 ‘정직·친절 약속 스티커’ QR코드(네이버폼)를 통해 음식점명과 칭찬 내용, 미담 사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또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는 제출된 미담 사례를 바탕으로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연말에 해당 영업주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많은 영업주께서 먼저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약속해 주셨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좋은 사례를 직접 찾아 칭찬함으로써 서로 격려하고 신뢰하는 외식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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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박현도 교수 초청 ‘2026 공직자 인문학 특강’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화)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글로벌 시야 확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박현도 서강대학교 교수는 중동 지역 전문가로,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복잡한 중동 정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박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한때 우호적 관계였던 이란과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핵심 갈등 축으로 변모하게 된 역사적·종교적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공직자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혔다. 강동훈 총무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세계적 이슈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식견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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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과목당 1시간씩 △주민자치 우수사례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이해 △인권과 동행하기 △통(通)하는 회의기법 등 주민자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시 자치행정과로 강의 신청 후 발급되는 개별 아이디를 가지고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수강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올해 11월 말 예정된 주민자치(회)위원 공개모집에 지원하려는 시민은 최근 2년 이내 주민자치학교 이수 실적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함에 따라, 공모 지원을 준비 중이라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지난 3월 개강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현재까지 460명이 수료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위원 지원 희망자 중 아직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하지 않은 시민들은 공개모집 전까지 교육을 이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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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반기 지적기준점 194점 설치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지적기준점 194점에 대한 설치를 추진한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시설이다. 도로포장이나 각종 공공사업, 개발행위 등으로 망실되거나 훼손될 경우 측량 오차가 발생하거나 토지 경계 확인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시는 올해 3월부터 제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적기준점 일제 현황조사를 실시해 관내 지적기준점의 설치 현황과 망실·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271점이다. 제주시는 상반기 중 지적기준점 77점(지적삼각보조점 16점, 지적도근점 61점)을 신규·재설치했으며, 하반기에는 잔여 대상 194점에 대한 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시가 관리하는 지적기준점은 총 1만 5,415점으로, 지적삼각점 41점, 지적삼각보조점 1,673점, 지적도근점 1만 3,701점이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지적기준점 141점을 신규 설치하고 측량성과를 고시한 바 있다. 현인숙 종합민원실장은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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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 일제조사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4년에 취득한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을 대상으로 감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취득일부터 2년이 경과할 때까지 직접 경작하지 않은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 추징 사유 발생 여부다. 제주시는 관련 공부자료를 활용한 서면조사를 통해 추징 사유 발생 가능성을 우선 확인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에 대해서는 현지조사를 실시해 해당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추징 사유가 확인된 경우에는 납세자에게 자진신고를 안내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제출된 소명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감면세액 추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고창기 세무과장은 “자경농민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감면 부동산의 이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감면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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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 제주제주레저힐링축제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제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이상봉 제주시장 주재로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실행방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전반의 운영 계획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대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축제 기간 안전 지원을 담당할 자치경찰단, 제주동부소방서, 제주동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비상 대응 체계 및 안전 위해 요소 차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 시 수상레저 프로그램의 단계별 대응 대책과 함덕해수욕장 일대 주차·교통 혼잡 완화 방안이 다각도로 점검됐다. 이와 함께 축제 성과가 지역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함덕4구 골목상점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축제 수익이 현지 상권으로 선순환되는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가동해 축제 운영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활력을 얻고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특히 늦더위 온열질환 예방과 해양·육상 안전사고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심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는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저프로그램(수상 4종, 육상 6종, 뉴스포츠 3종) △웰니스 체험(5종)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은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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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별빛누리공원, 한국관광공사와 야간 관광 이벤트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호텔난타 투숙객과 난타공연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난타’를 협력 대상으로 선정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제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 개최된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시작으로 ‘2026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벤트 기간 호텔난타 투숙객과 난타공연 이용객에게는 제주별빛누리공원 관람권 50% 할인 혜택과 함께 별빛로봇카페 이용권(음료, 1인 1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제주별빛누리공원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성조 관광진흥과장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추진으로 관람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제주의 밤하늘과 천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