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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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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먹는 괴물이 수원에 나타났다...정조테마공연장, 7월 4일 '어린이 전통연희극 '한글먹고 얌얌'' 공연
▲ 포스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어린이 연희놀이극 '한글먹고 얌얌'을 선보인다. '한글먹고 얌얌'은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말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가족 참여형 공연이다. 스마트폰과 영상 언어에 익숙한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줄임말과 자극적인 표현 대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국악과 놀이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작품은 천 년 동안 승천을 기다려온 이시미가 아이들의 모진 말 한마디로 용이 되지 못하면서 시작한다. 상처와 분노에 휩싸인 이시미는 세상의 말과 글을 없애고, 글자가 사라진 세상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이에 세종대왕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말을 잃은 아이와 함께 사라진 한글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공연 속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마음의 언어’로 그려진다. 그리고 ‘말 한마디가 천 년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다시 천 년의 한을 녹이기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시금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한글먹고 얌얌'은 전통예술의 장단과 연희의 놀이성을 바탕으로 구성한 참여형 연희놀이극이다. 어린이들은 객석에서 공연을 바라보는 것에서 나아가 배우들과 함께 추임새를 넣고, 몸을 움직이며 공연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한다. 전래놀이와 율동, 탈춤, 풍물, 국악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보는 공연’을 넘어 ‘함께 노는 공연’으로 완성한다. 또한 작품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정신을 바탕에 두고 있다. 세종은 작품 속에서 “한글은 사람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공격하는 말이 아닌 사람을 보듬고 이어주는 따뜻한 말의 중요성을 전한다. 아이들은 공연 속 여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바른 말과 다정한 소통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가족 공연 전문 단체 ‘연희놀이터 The 놀자’의 대표이자 극작·연출을 맡은 성주호 연출이 제작을 이끌었다. 성 연출은 전통연희의 놀이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전통예술과 한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 무대에는 ▲세종대왕 역 민현기 ▲복동이 역 김시은 ▲이시미 역 진기동 ▲놀이꾼 현정석, 장보연, 장우찬, 김재민이 참여해 역동적인 전통연희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김덕환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타악 김경민 ▲피리 이동현 ▲해금 송현수 등 국악 연주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연주를 펼쳐 공연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놀(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수원시민 할인과 정조테마공연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정조테마공연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희놀이극을 통해 아이들이 극장에서 배우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통예술의 즐거움과 한글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웃고 즐기는 참여형 공연 속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진 힘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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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통장협의회와 주민 체감 행정 실현 나서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 사진모습,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시·구정 주요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개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 △청년기본소득(2분기) 신청 △무더위쉼터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통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안내하고, 각 동 통장들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무더위 속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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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 수원특례시청 전경 수원특례시가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청년 76명을 6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청년행정체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며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참가했던 청년은 신청할 수 없다. 하반기 선발 인원은 7월 근무 54명, 8~10월 근무 22명 등 총 76명이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기본급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미술관·박물관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h 검색창에서 ‘2026 하반기 청년행정체험’을 검색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근무 부서는 4개 권역별로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후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지정한다. 6월 18일 오후 5시 이후에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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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인공지능가 함께 그린 ‘수원 이야기’… 선경도서관, 영상 스토리북 전시회 개최
▲ 홍보물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선경도서관 1층 홀에서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수원 이야기: 시민 창작 영상 스토리북 전’을 연다. 선경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 영상 스토리북 제작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영상 스토리북: 수원이야기’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수원의 전통·자연·일상을 소재로 한 영상 스토리북과 실물 그림책 총 15점을 전시한다. 수원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텔레비전 스크린 영상과 직접 넘겨볼 수 있는 실물 그림책도 함께 비치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열정과 인공지능 기술이 만나 수원의 전통과 일상이 생동감 넘치는 영상 스토리북으로 탄생했다”며 “많은 분이 전시를 관람하고 수원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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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학교사회복지사와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추진
▲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사회복지사들이 지난 5일 첫 번째 연구 모임을 열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올해 시작하는 ‘시티 투 스쿨’ 사업의 하나로 교육 현장에서 아동 권리교육, 아동 참여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다.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는 학교사회복지사 연구 모임으로 시작된다. 학교사회복지사 11명과 수원시·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8월까지 정기적으로 연구 모임을 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 전반을 연구한 후 학교사회복지사업 적용 방안, 아동에게 전달한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연구 모임은 6월 5일 열렸다. 오는 9월에는 학교별로 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하고 11월까지 학교사회복지사들이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한다. 아동이 생각하는 권리와 상호 존중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동들은 수원시가 연말 개최 예정인 ‘2026년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해 정책 제언을 할 예정이다. 아동들의 제언은 관계 기관·부서에서 검토한 후 아동들에게 반영 여부에 대한 결과를 알려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한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역과 학교, 가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한다. 현재 58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학교사회복지사 관계자는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이 권리를 가진 주체임을 배우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며 “이번 사업은 아동들에게 유엔아동권리협약과 권리를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권리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가 지속해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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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 ‘6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홍보물. 수원특례시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케어웰솔루션스 주식회사, 화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주식회사 티마트 등 5개 업체가 반도체 분야 인력 18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 및 조정 엔지니어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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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6월 10일 국회서 '민주시민을 위한 헌법가치 교육 제도화 방안' 입법정책 토론회 개최
▲ '민주시민을 위한 헌법가치 교육 제도화 방안' 입법정책 토론회 문정복 국회의원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주시민을 위한 헌법가치 교육 제도화 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6월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헌정질서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민주시민교육을 헌법가치 중심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안은 여러 차례 발의됐으나, 정치적 정쟁화, 사회적 합의 부족 등으로 반복적으로 입법에 이르지 못했다. 지방자치단체 조례 사업으로 확산되기도 했지만 본래적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되어 왔다. 특히 12월 3일 계엄 사태가 헌정질서의 위기가 민주주의 내부로부터도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시민뿐 아니라 공적 시스템을 지탱하는 공공부문 행위자 모두에게 헌법가치 교육을 확산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대한민국 헌법과 헌정사의 공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민주공화국의 헌정질서를 뒷받침하기 위한 헌법가치 교육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문정복 의원은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는 제도가 아니라, 시민이 헌법의 가치와 헌정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지속될 수 있다”며 “학계와 입법 실무, 시민사회의 지혜를 모아 '헌법가치의 진흥과 교육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 특보로 참여한 바 있는 이국운 교수(한동대)를 비롯한 헌법학계 및 시민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 헌정사적 사건에 기초한 헌법가치 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정복 국회의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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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정관용의 시사본부 KBS 라디오 출연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 소회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 소회와 앞으로의 시정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방송된 '지방자치 4.0: 당선자 직격 인터뷰'에서 "이번 당선은 저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승리"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노력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나타난 변화를 인정받은 것이 가장 큰 행복이자 보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민선 8기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일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신 시장은 "업무용 문자 민원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운영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민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8만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고 답변율도 98%에 달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체계를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재선 이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는 높이겠다"며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늘어난 재산세 증액분에 대한 감면 방안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임기 중 반드시 추진하고 싶은 사업으로는 재개발·재건축과 함께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을 꼽았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시민들의 재산권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며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생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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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수원특례시의회_이재식_의장이_6일_수원시_현충탑에서_열린_「제71회_현충일_추념식」에서_순국선열과_호국영령을_기리며_분향하고_있다.jpg)
김동연 경기도지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
▲ 경기도청 전경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수원특례시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전문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입니다.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도민 여러분.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 민주주의의 가치입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와 산업의 대전환을 이루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치와 정신입니다.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야말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경기도는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정성과 진심을 다한 보훈에 힘써왔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세 배 이상 상향해 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일입니다. 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며,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더 크게 이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모든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위로하며, 그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도민 여러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몸소 실천하신 애국은 지나간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날마다 새겨야 할 마음이자, 내일을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전해야 할 약속입니다. 경기도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 더 평화롭고, 더 따뜻하며, 더 단단한 내일을 세우겠습니다. 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넓게 열어가겠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6일 경기도지사 김동연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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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악취민원 차단 위해 6월 축산농가 종합평가 실시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여름철에 증가하는 축산악취와 환경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한달간 도내 축산업 허가대상 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과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항목은 ▲축사관리 ▲사육환경·복지 ▲방역관리 ▲종사자 교육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구성되며, 시군과 지역축협, 읍·면·동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실시함으로써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평가 결과 평균 60점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하절기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 민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우수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농가 표창과 각종 축산 지원사업 선정 우선순위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 종합평가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농가 스스로 축산환경과 방역 수준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의 정책”이라며 “미흡농가에 대한 집중관리와 우수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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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 경기도 소속 고등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펼치는 협력 프로젝트형 원격 프로그램이다. 포럼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내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해 뜨거운 토론의 장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라는 대주제 아래 사전 실행학습부터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 오전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사전 선택한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주제로 학생 토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튜터와 학습 격차 해소 ▲알고리즘 편향성과 공정성 ▲디지털 딥페이크와 인터넷 신뢰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술적·윤리적 문제에 대해 깊이 소통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교의 국제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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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 ‘케이(K)-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 흑백요리사’ 개최
▲ 케이(K)-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시 흑백요리사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6일 수원화성박물관, 행궁동 일대에서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 ‘케이(K)-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시 흑백요리사’를 개최했다. 봉녕사, 전통식생활체험관, 행궁동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수원의 케이(K)-푸드 요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수원시 외국인 유학생 85명과 수원시 공공외교단 14명이 참가했다. 먼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유학생들에게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지역 이해 프로그램과 ▲수원 생활 정보 ▲수원의 명소 ▲한국 생활 꿀팁(다국어 생활안내서, 수원이주민센터, 외국인 주민 긴급지원 등) 정보를 소개했다. 이어 행궁동 일원에서 영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서문·장안문 투어, 4가지 테마별 케이(K)-푸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케이(K)-푸드 만들기는 ▲봉녕사 사찰음식 요리사 되기 ▲한국 전통 막걸리 장인 되기 ▲케이(K)-다과 만들기 달인 되기 ▲명절 모둠전 쿠키 명장 되기 등으로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케이(K)-푸드를 매개로 한 전통음식 체험과 수원 지역 문화 탐방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수원 고유의 음식·생활문화를 알렸다”며 “수원시 공공외교단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지역 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대학생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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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 열고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 에코패밀리 캠프 참가자들이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6일 서호천 산책로와 인근 하천에서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를 열고,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참여자 55가족을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일 생물다양성과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한 온라인 사전교육을 받았다. 6일에는 서호천 일원에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대체 식물을 심었다. 또 생태계교란식물 사이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퀴즈를 푸는 ‘생태보물 찾기’ 활동에 참여했다. 환경 체험부스에서는 나무피리 만들기,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수원시는 6월 11일까지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환경교육 명사 특강, 환경교육 기관 특별프로그램, 기상기후 사진전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가 참가자들의 생물다양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생태계교란식물을 지속해서 관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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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목소리 시정에 반영한다…‘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 발대식 열고 첫걸음
▲ 발대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가 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는 경기대학교·동남보건대학교·성균관대학교·아주대학교 학생대표·일반대학생, 수원시 관계 공무원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는 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 회원들과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3기 임원 표창과 4기 회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대학생협의회는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지역과 대학생 간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대학생 행정 지원과 청년지원사업 홍보, 대학 간 교류 활성화 활동에도 참여한다. 수원시는 대학생협의회를 중심으로 대학생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협의회가 대학생과 수원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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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모든 동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진단한다…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 출범
▲ 김현수 제1부시장(앞줄 가운데)과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시민 주도의 동 단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18명과 아주대학교 학생 서포터즈 11명 등 29명으로 구성했다. 시민과 청년이 함께 수원시 44개 동의 사업을 지속가능발전목표 관점에서 분석·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모니터링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도출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시민들에게 확산하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44개 동 주민대표로 구성한 자문단도 운영한다. 실행단과 자문단이 협력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 단위 지속가능발전 실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실현할 수 없는 과제”라며 “시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 활동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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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고의 보훈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명예롭게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최고의 보훈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명예롭게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호국 영웅들의 헌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뿌리가 됐다”며 “호국 영령들께서 지켜내신 이 땅 위에 ‘모두가 행복한 수원’의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보훈 가족, 시민 등이 참여해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추모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분향, 추념사·추도사, 헌시 낭송, 추모공연, 위패실 참배로 이어졌다. 한편 수원시는 현충일 당일에 수원시 거주 국가유공자·유족에게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를 지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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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시아 투자 허브’ 싱가포르서 글로벌 투자유치 로드쇼 진행
▲ 글로벌 투자유치 로드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 대표 투자 거점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도내 유망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기반 글로벌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투자유치단에는 ‘2026년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도는 6월 3일 에셜론 싱가포르 2026과 연계해 도내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세션을 운영했다. 에셜론 싱가포르는 스타트업, 투자자, 기업, 정부기관 등 기술·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다. 피칭 세션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알리고, 투자유치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투자자·파트너 연계 기회를 마련했다. 도는 앞서 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IR)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알타라 벤처스(Altara Ventures), 애그펀더(AgFunder) 등 싱가포르·동남아시아 기반 투자사가 참석했으며, 도내 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자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투자유치단은 4일 싱가포르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인 아이피아이 싱가포르(IPI Singapore)를 방문해 도내 기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도내 기업들은 산업 분야별 전문가들과 현지 시장 수요, 기술 적용 가능성, 실증(PoC), 현지 협력 가능 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상담하며 싱가포르와 아세안 시장 진출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도는 약 3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사 및 현지 진출 지원 기관과 참여 기업 간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투자유치 설명회, 투자자 네트워킹, 기업별 개별 투자상담 등을 통해 총 50건 이상의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재 기업별 후속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터리낙스는 고비 파트너스(Gobi Partners)와 투자논의를 진행 중이며, 싱가포르국립대와도 연구협력 관련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름달음과 브레인치즈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연계된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투자 유치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성과가 참여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와 싱가포르 및 아세안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집중된 아시아의 대표 투자 허브로 이번 로드쇼를 통해 도내 기업이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인베스트 경기’ 브랜드를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이 해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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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헌시 낭송, 합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추념식에 앞서 내빈 및 수원시장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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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언제나 보훈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 현직 군인·경찰·소방관 등과 함께 한 상이군경 테마 패션 x 오브제 쇼.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의정부시 동막교 광장에서 개최한 ‘언제나 보훈 페스티벌’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시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등 약 4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보훈 페스티벌은 ‘언제나 보훈’을 주제로 문화예술과 보훈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보훈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보훈 체험부스와 보훈 푸드페스타, 플리마켓을 비롯해 제8기동사단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훈 푸드페스타에서는 6·25전쟁 UN참전국과 독립운동의 역사,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 등을 음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패션쇼와 상이군경을 주제로 한 패션 오브제 런웨이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피날레에서는 현직 군인·경찰·소방관과 참가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경례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했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보훈을 어렵고 무겁게만 느꼈는데 공연과 체험, 음식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많았는데, ‘언제나 보훈 페스티벌’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활 속 보훈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축제는 보훈을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문화 속에서 함께 공감하는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보훈문화 콘텐츠를 통해 언제나 보훈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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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E등급 교량 현장점검
▲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 방문.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5일 이천시에 소재한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를 방문해 풍수해 대응을 위한 물자 비축과 장비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약 3,300㎡ 규모의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는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해 구조/구급/복구지원/생활지원물품 등 129종 40만8,754개 물자가 비축돼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이천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분당 4천ℓ 이상 토출이 가능한 대형양수기를 실제로 가동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김 실장은 이어 도내 E등급 교량으로 재가설 예정인 매곡교와 앵산교를 찾아 이천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듣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재 매곡교는 6월 4일부터 차량 전면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앵산교는 6월 말부터 전면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 두 교량은 철거 후 재가설 공사를 거쳐 202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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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표심의 두 얼굴…26%p 차 싹쓸이 대승과 0.89%p 차 벼랑 끝 신승
▲ 경기도 31개 시군 내 압승 및 접전 지역(사진=AI생성) 6·3 지방선거가 남긴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의 핵심 특징은 ‘표심의 극단적 양극화’다. 어떤 지역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현역 시장에게 20%포인트가 넘는 일방적인 몰표를 몰아준 반면, 또 다른 격전지에서는 소수점 단위의 미세한 차이로 당락이 요동치는 피 말리는 승부가 연출됐다. 개표 후반부 역전극이 속출했던 초박빙 지역과 개표 시작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굳힌 압승 지역의 대조는 경기 도민들의 투표 성향이 지역 맞춤형으로 얼마나 세분화되었는지 보여준다. ◆ ‘이견 없는 질주’… 60% 벽 넘긴 압승 지역들 이번 경기 지역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가장 큰 격차로 따돌리며 완벽한 판정승을 거둔 곳은 더불어민주당의 남부권 요충지인 화성시와 국민의힘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과천시였다. 화성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당선인은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를 상대로 무려 26.05%포인트라는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통틀어 가장 큰 격차다. 화성시는 젊은 층 인구 유입이 가파른 지역 특성상 정치 성향이 복합적인 가운데, 현역 시장이 가진 행정적 안정감이 크게 작용하면서 유권자들이 압도적인 몰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민의힘 역시 경기 중부권의 핵심 자산인 과천시에서 강력한 화력을 과시했다. 과천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신계용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여유 있게 따돌리며 22.74%포인트 차이의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 지역 최고 투표율(72.4%)을 견인한 과천의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현역 여성 시장의 3선 도전에 확실한 프리미엄을 얹어준 결과다. 대항마가 없어 선거 없이 안방을 지킨 시흥시(임병택 당선인)의 무투표 3선 역시 넓은 의미의 압승 구도로 분류된다. ◆ 안산 0.89%p·의정부 1.61%p… 자정 넘겨 뒤집힌 ‘1% 안팎 초박빙 승부’ 반면 정당 지지세가 팽팽하게 맞서거나 민심의 흐름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은 격전지들은 그야말로 날을 새는 치열한 밤샘 접전 속에 소수점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다. 후보 간 득표율 차이가 가장 적었던 최고의 혈투 처는 안산시였다. 안산시장 선거에서는 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가 앞서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개표 후반부 사전투표와 외곽 지역 표가 몰리면서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인이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최종 득표율은 이민근 당선인 50.44%, 천영미 후보 49.55%로 두 후보 간의 격차는 불과 0.89%포인트에 불과했다. 1%도 안 되는 숨 막히는 차이로 현역 시장이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온 셈이다. 의정부시장 선거 역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당선인이 50.80%를 얻어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49.19%)를 1.61%포인트 차이로 간신히 누르고 시청 행정실의 주인이 됐다. 이외에도 양당이 선거 전부터 경합지로 분류했던 성남시장 선거(국민의힘 신상진 당선인 1.62%p 차 승리), 용인시장 선거(국민의힘 이상일 당선인 3.02%p 차 승리)를 비롯해 이천(2.65%p), 오산(2.75%p), 동두천(3.39%p), 하남(3.91%p) 등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박빙 구도가 형성됐다. ◆ 양극화된 득표율이 남긴 민선 9기 단체장들의 과제 정치 전문가들은 한 광역자치단체 안에서 이처럼 20%p대 낙승과 0.89%p대 신승이 공존한 현상을 두고 유권자들의 전략적 선택이 정점에 달했다고 평가한다. 신도시 개발의 연속성이 시급하고 정당 지지기반이 확고한 화성이나 과천 같은 곳은 단체장에게 압도적인 정당성을 부여해 힘을 실어준 반면, 민심의 향방이 유동적인 안산이나 의정부, 성남, 용인 등지에서는 여야 어느 한쪽에도 독점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절묘한 견제 심리가 작동했다는 해석이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20%포인트 이상의 대승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단체장들은 독주를 경계하고 행정 성과로 보답해야 하는 부채를 안게 된 반면, 소수점 차이로 간신히 살아남은 격전지의 단체장들은 상대 후보를 지지했던 절반의 민심을 껴안아야 하는 철저한 통합과 협치의 시험대에 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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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표심의 실리주의 선택… 여야 불문 ‘일 잘하는 현역’ 대거 살렸다
▲ 2026년 6월 3일 지선 경기도 기초단체장 현역 당선 현황(사진=AI생성) 그동안 지방선거 때마다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회자되던 경기도 기초단체장의 '연임 잔혹사' 고리가 이번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상당 부분 끊어졌다. 중앙 정치의 진영 논리나 바람에 휩쓸려 무더기로 교체되던 과거 패턴과 달리, 이번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검증된 행정력을 가진 현역 단체장들이 대거 생존하며 안방을 사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무려 29곳에서 현역 시장·군수가 본선에 출마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중 무려 19명이 살아 돌아오며 65.5%라는 높은 생존율을 기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현역 단체장 10명은 민심의 심판대 앞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으나, 격전지일수록 유권자들은 정당 간판보다 ‘일 잘하는 현역’이라는 실리적 행정 연속성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현역 단체장들의 생존 돌풍은 여야 정당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수원 이재준 시장과 화성 정명근 시장이 수성에 성공하며 재선 반열에 올랐고 부천 조용익 시장, 광명 박승원 시장 등 현역 후보 7명 전원이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시흥의 임병택 시장은 무투표 당선으로 일찌감치 3선 고지에 올랐으며, 안성의 김보라 시장과 안양의 최대호 시장 역시 지역 유권자들의 두터운 신임을 확인했다. 국민의힘 역시 거센 야당 바람을 뚫고 굵직한 거점 지역의 현역들을 생환시켰다. 성남의 신상진 시장, 안산의 이민근 시장이 수성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의왕의 김성제 시장과 과천의 신계용 시장 역시 안방을 굳건히 지켜냈다. 특히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이정표는 유독 단체장이 매번 바뀌어 행정의 맥이 끊기던 특정 격전지에서 역사적인 기록이 쏟아졌다는 점이다. 국민의힘 소속 이상일 용인시장이 대표적이다. 용인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특례시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단체장들이 연임에 성공한 사례가 단 한 번도 없었던 ‘연임 잔혹사’의 상징적인 도시다. 하지만 이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며 ‘용인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 타이틀을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역 기반이 탄탄한 다선 베테랑들의 건재함도 돋보였다. 안양의 최대호 시장과 의왕의 김성제 시장은 이번 당선으로 징검다리를 포함해 무려 통산 4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지역 정가의 맹주로 자리 잡았다. 여성 정치인들의 3선 대기록도 동시에 터져 나왔다. 과천의 신계용 시장과 안성의 김보라 시장은 여야 정당은 다르지만, 각각 지역에서 두터운 행정력을 인정받으며 ‘여성 3선 시장’이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남을 발자취를 남겼다. 지방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현역 단체장들의 대거 생환을 두고 “유권자들이 지방선거를 중앙 정치의 대리전이 아닌, 내 삶을 바꾸는 ‘CEO 뽑기’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는 경기도지사 투표와 시장·군수 투표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탈동조화(디커플링)’가 유독 심했다. 도민들은 도지사 선거에서 야당에 표를 몰아주면서도, 우리 동네 시장을 뽑을 때는 정당과 상관없이 이미 검증된 현역의 손을 들어줬다. 광역교통망 확충, 재개발·재건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의 초대형 현안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초선 시장이 들어와 시행착오를 겪는 것보다 일을 해본 현역이 연속성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는 실리적 계산이 작용한 결과다. 한 지역 정계 분석가는 “과거에는 정당 바람에 따른 ‘물갈이’가 선거판을 지배하기도 했지만, 이제 경기 도민들은 철저하게 ‘일 잘하는 일꾼’을 남겨두는 영리한 실리주의 투표를 한다”며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며 체급을 키운 재선·다선 단체장들이 많아진 만큼, 향후 경기도정과 시·군정의 협치 무대에서 이들의 정치적 목소리와 영향력은 한층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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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 ‘2026 KOTRA 글로벌 탤런트 페어’ 공동주관 성료
▲ 글로벌 탤런트 페어 현장 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OTRA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상담, 도내 청년 해외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재단은 2025년부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여해 글로벌 일자리 사업을 홍보해왔다. 올해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기존 일자리 상담 중심 서비스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 포토부스 이벤트 등 구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행사 기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 부스에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 412명이 방문했다. 외국인 유학생 고용지원 분야에는 12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83명이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럽·일본 해외취업지원 분야에는 118명이 참가했으며, 희망자에 한해 해외취업 관련 심층 상담을 이용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도왔다. 글로벌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연계한 포토부스 이벤트에는 14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현장에서 구직자로 등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찾는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규모 채용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재단의 글로벌 사업을 널리 알리겠다”며 “더 많은 도내 청년, 유학생, 우수 인재를 찾는 외국인 구인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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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민주 19곳·국힘 12곳…'견제와 균형' 택했다
▲ 경기도 31개 시군 정치 지형도(사진=AI생성)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경기도 31개 시·군의 정치 지형이 견제와 균형을 중시하는 형태로 재편됐다. 4년 전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뒀던 것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이상의 기초단체장 자리를 탈환하며 중심추를 옮겼다. 4일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9곳, 국민의힘은 1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2022년 민선 8기 선거 당시 국민의힘 22곳, 민주당 9곳이었던 권력 지도가 4년 만에 뒤바뀐 것이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광역단체장 투표와 기초단체장 투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 '탈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이 31개 시·군 중 28곳에서 우세를 보이며 압승했으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이 정당 노선과 별개로 인물과 지역 현안을 고려한 교차 투표를 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용인·성남·하남·의왕·안산 등지에서는 도지사 투표와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가 엇갈렸고, 전통적 보수 텃밭인 경기 동북부권(포천·연천·양평·여주·가평) 역시 국민의힘 소속 시장·군수를 배출하며 보수 벨트를 수성했다. 정당 바람에 휩쓸려 무더기로 수장이 바뀌던 일부 격전지의 '단체장 잔혹사' 징크스도 이번 선거에서는 비껴갔다. 중앙 정치의 진영 논리 대신 지역 행정의 연속성과 실리를 택한 유권자들의 성향이 짙어지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검증된 현역 단체장들이 대거 안방을 사수했다. 민주당에서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남부권 핵심 요충지를 지켰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무투표 당선으로 3선 고지에 올랐으며 부천(조용익), 광명(박승원), 안양(최대호), 안성(김보라) 등에서도 현역 시장들이 연임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역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용인시 역사상 최초로 연임 시장 타이틀을 확보했고 성남(신상진), 안산(이민근), 의왕(김성제) 등 격전지에서 현역 단체장들이 자리를 지켰다. 과천의 신계용 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은 각각 여성 3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6·3 지선은 정당의 간판만을 보고 투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유권자들이 견제와 균형, 그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물론을 철저하게 따진 실리주의 투표 경향을 보였다"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은 도지사와 시·군 단체장 간의 정당을 초월한 협치 능력이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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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이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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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 연등축제’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이 9일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 연등행렬에 참여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