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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내정
▲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사 경기도가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총괄을 맡아 혁신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AI,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을 아우른 바 있다. 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총괄했으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뿐만아니라 중앙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증명해 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에 대해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사를 7월 27일에 임용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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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출범
▲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출범 경기도의회가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TF는 의장 직속으로 설치된 지방의회법 전담기구다. 지방의회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독립을 이뤄내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발족됐다. 도의회는 23일 오후 의회 내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과 제1차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과 TF 단장을 맡은 최종현 의원(더민주, 수원7) 등 총 13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계획 ▲‘지방의회법’ 경기도의회안 주요 내용 및 핵심 조문 검토 ▲입법 동향 보고 및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 3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자체 조직권·예산편성권·인사운영 및 감사제도 관련 정책 등 의회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깊이 있게 검토됐다. 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된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법이라는 제대로 된 틀이 마련돼야 지방의회가 도민을 위해 더 크게 뛸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먼저 방향을 잡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라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전반기 안에 반드시 의미 있는 진전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F는 최종현 단장 외 장한별(더민주, 수원4)·유경현(더민주, 부천7)·박준모(더민주, 안양4)·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의원 등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때까지로 한시적이다. TF는 향후 ‘지방의회법 전담기구’로서 제도개선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신속한 과제 이행과 대외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와 정부, 전국 지방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의 입장이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TF를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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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보좌진 설명회 열어. 3조 9,481억 원 규모
▲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 사진모습, 경기도가 23일 국회에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을 대상으로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보좌진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총 100개 사업, 3조 9,481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에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863억 원) ▲옥정~포천 광역철도(1,142억 원) 등 광역철도망 구축사업과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82억 원) ▲특별교통수단 운영(238억 원)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2,805억 원) 등 광역교통망 및 대중교통 서비스 확충사업이 포함됐다. 의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257억 원) ▲긴급복지 사업(1,155억 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원(40억 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163억 원)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소각시설 설치(956억 원) ▲탄소중립센터 지원 운영(22억 원) ▲친환경 도로청소차 보급사업(77억 원) 등의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밖에 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717억 원) ▲안산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378억 원)을, 문화·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가지정유산 및 등록문화유산 보수정비(637억 원) ▲전국체전 준비 운영(100억 원)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재원 감소와 복지·민생 수요 증가로 지방재정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 주요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주요 국비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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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재정이 어려워도 미래는 포기 못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 추미애 경기도지사,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추진 상황 점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초까지 관련 시·군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및 공동출자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추미애 지사는 23일 오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3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반도체·AI 등 미래전략산업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정책금융 플랫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지사는 앞서 지난 20일 열린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에서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했는데 구체적 시기까지 지정한 것이다. 추 지사는 또 “재정여건이 어렵더라도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기존 G-펀드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소부장이나 연구개발 기업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산업 인프라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금융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장기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7년 하반기 경기미래투자공사 출범을 목표로, 지난 7월 TF를 구성했으며 기관설립 타당성검토 심의,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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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동북부 로봇산업 거점 육성, 지원책 나와야”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추미애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권역별 산업 육성 공약에 대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지사께서 당시 선거 과정에서 권역별로 여러 산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제 지역구인 남양주가 속한 권역에는 로봇산업을 얘기하는 등 권역별 산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며 추미애 지사의 공약을 설명한 뒤, “이를 뒷받침할 산업별 지원책을 미래성장산업국과 함께 경과원이 세워주지 않는다면 도민이 지사의 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마련되어야 함을 압박했다. 실제 추미애 지사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발표에 발맞춰 지난 4월 16일 경기도를 권역별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당시 추 지사는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경기동북부를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동북부 지역 역시 이러한 로봇산업 육성 구상의 핵심 대상이다. 반면 경기도는 취임 이후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제도 개선과 후속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구체화하고 있는 데 비해, 경기동북부 로봇산업 육성은 아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원의 실행계획이나 지원 로드맵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유 의원은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은 빠르게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경기동북부 로봇산업은 아직 밑그림조차 보이지 않는다"며 "지사께서 약속한 권역별 산업 육성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미래성장산업국과 경과원이 연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의원은 전날인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도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는 의무 조항까지 넣어가며 다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경기도의 균형 발전 의지는 어디에 담겨 있는지 지적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지사가 약속한 공약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지원할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보고해달라”는 의견을 전하며 질의를 마쳤다. 경기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2030 청년세대 도의원인 유호준 의원은 이번 지적을 통해 지역구인 남양주를 넘어 경기동북부 전체의 미래 먹거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유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동북부는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 기반 조성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권역별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역 안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 지역구인 다산1동 역시 많은 주민들이 서울과 경기남부로 출퇴근하며 긴 시간을 이동에 쓰고 있다"며 "경기동북부에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자리 잡는다면 출퇴근 부담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변화가 생길 수 있기에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약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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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 전문성·책임성 제고 가속화... 2차 전문성제고 혁신TF 개최
▲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오는 10월 2일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사 수사지휘권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소청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수사관 양성, 수사품질 표준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도입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사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전담기구(T/F)’ 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혁신과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첫 회의에서 나온 혁신과제를 발전시키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는 특사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이 기본이 되고, 일상이 든든한 경기도’의 비전 아래 발굴된 ▲신뢰받는 전문수사관 양성 ▲공정하고 인권 친화적인 수사환경 구축 ▲선도적인 도민 맞춤형 G-특사경 혁신 ▲기관협업 기반 상생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의 4대 목표와 16개 핵심과제 내용,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전문수사관 양성을 위해 도는 교육 기간 및 횟수 증가, 수사지휘과정 등 신규 교육과정 신설, 전문 위탁교육 확대 등 수사관 수준별·맞춤형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하고 8월 31일 인재개발원 역량교육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밖에 수사직렬 신설 및 채용, 경찰청 등 수사기관과 교류 파견 실시 등을 목표로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에 건의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공정하고 인권 친화적인 수사환경 구축을 위해서 도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은 경찰·검찰·법원·법무부 등 형사사법기관이 사건 수사부터 기소, 재판, 집행까지의 정보를 전자적으로 연결해 처리하는 공동 업무 시스템이다. 시스템 도입을 위해 도는 관련 법령 개정과 함께 전국 2만여 특사경을 위한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을 법무부, 행정안전부, 검찰청, 경찰청 등에 건의하고 협의할 방침이다. 도는 현재 수사품질 표준화를 위한 업무 매뉴얼 제작과 전국 특사경을 위한 공통 매뉴얼 제작도 대검찰청에 건의한 상황이다. 도민 맞춤형 수사를 위해서 도는 먼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고형 범죄 수사체제와 불법사금융·환경·식품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환경, 식품, 생활안전과 관련 기획단속 26회와 불법사금융, 상표법 위반사건 등 연중수사 6회로 총 32회에 이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획수사를 하고 있다. 예고형 범죄 수사체제는 단순 처벌 위주가 아닌 사전 수사예고, 사후 적발내역 홍보 등을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범죄를 예방하는 경기도의 핵심 수사방법이다. 이 밖에도 도는 특사경의 고질적인 문제인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정 수료와 수사실적 평가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장기복무가 가능한 ‘G-특사경 역량인증제’의 도입도 정부에 건의 중이다. 또한 수사에 대한 불만 제기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해결할 수사심의위원회의 도입, 특사경에 대한 체계적 제보 관리를 위한 특사경 전담번호 신설 등도 대검찰청에 건의했다. 상생 거버넌스 구축은 경기도 특사경과 중앙 및 광역·시·군 특사경, 경찰·공소청, 경기복지재단, 한국석유관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현장접점 유관기관 등과 상시 협력 채널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자체 실행이 가능한 직무 교육프로그램 확대와 중앙·광역 특사경 간 협력체계 구축·강화 등 7개 과제는 즉시 이행하고,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처에 건의와 협의를 계속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특사경의 전문성 강화는 궁극적으로 민생 안전과 도민 보호로 이어져야 한다”며 “4대 목표, 16개 혁신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공소청법 시행 이후에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수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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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 타봉하는 최재영 의장 평택시의회는 2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7월 3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심사하고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최두성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전국 평균 수준의 보훈수당 체계 수립 ▲보훈단체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회장 활동비 인상 ▲보훈회관 이전 사업 조속한 추진 등으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훈 지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이학섭 의원은 ‘반복되는 분뇨 폐기물 불법 살포 의혹과 무너진 행정 신뢰’를 주제로 ▲배출·운반·살포 전 과정 전면조사 ▲약 20개 피해 의심 지점 긴급 환경조사 ▲관계기관 합동대응 TF 구성 ▲피해 농가 상담·지원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준구 의원은 ‘10년 후 평택,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주제로 반도체 산업으로 확보되는 추가 재원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는 ‘평택 미래기금’조성을 제안하며 평택시민의 희생과 인내로 만들어진 재원을 미래를 위해 축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후에 열린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이학섭 의원이 위원장으로, 최두성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이학섭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데 대해 감사 드리며, 모든 의원이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10대 평택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7월 30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종 정책과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세심하게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밤낮없이 수해 예방과 복구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 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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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 심사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가 23일 제403회 임시회 중 노점판매대 관련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23일 제403회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노점판매대 허가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환경안전위원회는 나혜석거리와 수원역 테마거리의 노점판매대 허가·관리를 위한 노점판매대심의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질의응답을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이날 환경안전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소위원회별 심사보고를 청취하고 예비심사도 마무리했다.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9일(수),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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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의원, “광교신도시 관리계획 수립 시민토론회 예산 증액 요청”
▲ 금가현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제403회 임시회 중 ‘광교신도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의 예산 증액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동)은 22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광교신도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 사업의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금 부위원장은 광교신도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광교개발 이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이해당사자인 광교지구 주민의 초청 규모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다”라며 “광교지구 주민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 인원이 확대될 경우 현재 대관 예정인 장소로는 수용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 규모의 장소 확보와 원활한 토론회 운영을 위해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금 부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 간담회 등 별도의 의견수렴 절차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토론회 전 과정을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 및 영상 업로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소관부서에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금 부위원장은 “광교개발 이익금이 어떤 사업에, 어떤 목적으로, 어느 규모로 사용되는지에 대해 광교지구 주민은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광교개발 이익금 투입 사업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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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23일 제40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수원시장이 제출한 제출한 '수원시 피지컬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제조 등 물리적 환경과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이 급부상하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됐다. 관련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배지환 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기존에 제정된 '수원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와의 차이점을 집중 질의했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등 일부 내용이 두 조례에 중복되어 있는 점을 지적하고, 단순한 내용의 반복이 아닌 실효성 있는 조례안인지를 면밀히 검토했다. 한편 이날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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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SNS 시민 글 보고 한국민속촌입구삼거리 현장 점검
▲ 이상일 시장이 23일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입구삼거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전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입구 삼거리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한 시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시장에게 상습 침수 구간과 관련한 도움을 요청하자,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이다. 보라교사거리부터 한국민속촌입구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로 주변 도로 높이가 올라가면서 지대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집중 호우 때 간혹 침수되는 곳이다. 21~22일 용인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이 도로 일부 구간이 물에 잠겼다. 한 시민은 SNS를 통해 “비만 오면 도로가 침수되고 차 바퀴가 파묻힐 정도로 물이 차올라서 운전하기 위험하고, 보행자도 안전의 위협을 받는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를 본 이 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도로 사정을 확인하고 기흥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에게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기흥구는 우선 침수가 발생한 도로에 빗물받이를 추가로 설치하고, 장기적으로는 도로 침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해 공공 하수관로 확충 등 배수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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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
▲ 이상일 시장이 23일 기흥구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준공식에서 주민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3일 기흥구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에서 물놀이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석1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을 비롯해 온 가족이 좋아할 만한 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이 공원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석1어린공원이 재탄생하기까지 고생한 공직자들과 공사 중 불편을 감수한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원 등 시민의 일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자해 더욱더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을 마친 뒤 주민들과 함께 물놀이장 시운전을 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시는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지석1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과 운동시설, 녹지 등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조합놀이대와 물놀이 시설을 조성해 여름철 아이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원 휴게시설과 녹지 공간도 정비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8월 1일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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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원안가결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3일 제403회 임시회 중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제403회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23·24·25호점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이번 동의안은 다함께돌봄센터 23·24·25호점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고자 제출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민간위탁의 필요성과 수탁기관 선정 절차, 돌봄서비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과 센터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소위원회별 심사보고를 청취하고 예비심사도 마무리했다. 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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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추진’ 대응 논의
▲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추진 대응 논의하는 평택시의회 의원, 평택시의회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경기도가 검토하고 있는‘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구성 움직임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원·화성·이천·용인 등 반도체 산업 거점 시의회와 공동대응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재영 의장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은 시군에 출자 부담을 초래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자율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여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원 조달 방식, 시·군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데에는 우려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는 반도체 산업 거점도시 의회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재정주권과 시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수원·화성·평택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에는 연내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했다. 이에 화성시의회는 6월‘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검토 중단을 강력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용인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대 의사를 적극 표명했다. 수원시는 반도체클러스터를 위한 기금 조성 등 광역·기초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평택시민단체는 지난 20일, 공동세원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세수는 부채 상환과 환경 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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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역사 따라 먹고 걷는다"…수원도시재단, '왕의 시장 테마관광' 운영
▲ 포스터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이 수원남문시장과 수원화성 일대의 역사·문화·먹거리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왕의 시장 테마관광’을 개발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수원남문시장 백년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수원남문시장의 공동 브랜드인 ‘1796 수원남문시장’을 알리는 동시에, 방문·체류·소비가 선순환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재단은 낮과 밤, 내·외국인, 가족·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총 8개의 체험형 테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모두 당일 코스로 운영되며, ▲야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불취무귀 왕의 야시장 투어’ ▲청사초롱과 함께 수원천 일대를 걷는 ‘야간 산책’ ▲시장에서 먹거리를 구입해 즐기는 ‘미식 피크닉’ ▲2030세대 대상 ‘커플 매칭 미션투어’ ▲시장 내 공방 연계 ‘공예 원데이클래스’ ▲정조대왕 역사를 따라가는 ‘스토리 해설투어’ ▲외국인 대상 ‘글로벌 팸투어’ ▲남문시장 일대 8개 시장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8개 시장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상의 ‘글로벌 팸투어’는 해외 홍보를 위한 별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바우처 및 점포 체험을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이 실제 시장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재단은 오는 9월까지 총 25회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 800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수원남문시장에서 역사와 문화, 먹거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의 시장 테마관광’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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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제1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마무리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가 23일 제403회 임시회 중 제7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를 의결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23일 제403회 임시회 중 제7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시민협력교육국, 화성사업소, 도서관사업소, 박물관사업소, 장안구·팔달구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이날 소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보고받아 예비심사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관광·생활체육·교육 분야 5개 사업에 총 5,565만 원을 증액 조정했으며 별도의 감액 조정은 하지 않았다. 주요 증액 내용은 ▲‘수원 방문의 해’ 홍보 870만 원 ▲‘수원 방문의 해’ 홍보 여비 695만 원 ▲생활체육시설 보수 및 유지관리 3,000만 원 ▲동 마을변호사 운영 560만 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운영 440만 원이다. 특히 생활체육시설 보수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보강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 시설 운영과 주민 생활법률 지원, ‘수원 방문의 해’ 홍보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폈다. 오세철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교육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증액된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과정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마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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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행궁동 우리가 지킨다"…수원팔달서, 여름방학 합동순찰
▲수원팔달경찰서 행궁파출소 경찰관과 삼일공업고 경찰사무행정학과 학생들이 23일 행궁동 화성성곽 일대에서 '제2차 새 빛 가디언(주민폴리스)' 학·경 합동순찰을 하며 우범지역과 장마철 재난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수원팔달경찰서 제공. 23일 오전 9시. 수원 화성 성곽길과 수원천 일대에는 경찰과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이 한 조를 이뤄 골목과 산책로를 꼼꼼히 살피고 있었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학교 주변 우범 우려지역을 점검하는 발걸음이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수원팔달경찰서(서장 권용웅)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행궁동 화성성곽과 수원천 일대에서 '제2차 새 빛 가디언(주민폴리스)'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범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화성성곽과 수원천 일대 재난 위험 요소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행궁파출소 경찰관과 새 빛 가디언 봉사자 등 24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원지역 특성화고인 삼일공업고등학교 경찰사무행정학과 2학년 학생 20여 명이 경찰과 함께 순찰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찰관과 함께 골목길과 통학로, 성곽 주변을 걸으며 범죄 예방 활동과 재난 안전 점검을 병행했고, 실제 지역 치안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이용호 학생은 "경찰을 직업으로 희망하는 학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체험하여 뜻 깊었다"며 "경찰이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활동까지 수행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돼 더욱 감사하고 보람찼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현수 지도교사는 "교실에서 가르칠 수 없는 실무적인 경찰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업하고 소통하면서 경찰활동에 대한 직·간접적으로 이해와 함께 학생들이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숭각 행궁파출소장은 "안전한 도심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순찰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라며 "새 빛 가디언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 빛 가디언은 행궁파출소에서 운영하는 주민 자율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치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자원봉사포털(1365)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하는 지역사회 치안 협력 사업이다. 이번 순찰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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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지역 국회의원과 당·정 정책간담회…“‘대체불가 수원’, 함께 만들어 나가자”
▲ 김영진 의원(오른쪽부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백혜련 의원, 김준혁 의원이 손을 맞잡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2일 남수헌(팔달구 남수동)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대체불가 수원’, 수원대전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수원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케이(K)-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케이(K)-컬처로드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제정 ▲‘광역 협력형 국가전략 글로벌 축제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방자치법’ 개정 등 현안 관련 법령의 제·개정 지원을 건의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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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인천 물류센터 화재 계기 긴급 대책회의 주재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 사진모습, 경기도는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안전 제도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인천에서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화재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에 따라 경기도소방은 연면적 10만㎡ 이상 쿠팡 물류창고 15개소를 우선 점검하고, 이후 소방안전관리 특급대상 41개소와 연면적 1만5천㎡ 이상 1급 대상 432개소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서는 ▲배터리 및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관계인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와 함께 법령상 기준 준수 여부는 물론 최신 안전기준에 비춰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살펴 점검 결과를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대형 물류창고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매자닌 랙 구조의 화재취약성과 화재 확산 특성, 소방대 접근성과 방수활동 제약요인 등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토대로 물류창고 화재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법률·제도 개선도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추미애 지사는 “이 사안은 생명, 안전과 관련된 사항으로 화재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소급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 지원을 확대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현장 대응체계 역시 강화한다. 소방관서장 현장 안전지도와 긴급 화재안전조사,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물류창고 대표자와 안전관리자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한다. 특히 최근 화재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물류창고도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으로 포함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인천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의 일상에 큰 불안과 불편을 안겨준 사고였다"며 "경기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되는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도 국회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추진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화재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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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중복 앞두고 직원들에게 삼계탕 배식
▲ 이재준 수원시장이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복(25일)을 앞두고 2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배식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메뉴는 닭장각삼계탕, 녹두찰밥, 새우튀김, 오징어초무침, 과일 등이었다. 이재준 시장은 배식 후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유재광 부의장, 김현수 제1부시장 등과 오찬을 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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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새 이름 찾는다…도민 공모전
▲ 홍보 포스터 경기도가 도민이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1인가구 지원사업 대표 명칭을 찾기 위해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는 중장년 1인가구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강의를 제공하는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다이닝, 건강돌봄프로그램, 금융안전교육 등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모기간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8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간결하고 친근한 명칭으로, 1인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을 통해 공모전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 본인확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8건, 1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 20만 원, 우수 2명 각 15만 원, 장려 5명 각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응모작 수준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의 대표 명칭으로 활용되며, 경기도 누리집, 경기도 1인가구 포털,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G-버스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도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1인가구 정책이 도민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정책의 의미를 잘 담은 이름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의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 또는 경기도 1인가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 가족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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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리동네 순환거점' 19곳 통해 자원순환마을만들기 활성화
▲ 커피박 퇴비 체험 부스 운영(남양주 진접) #. 남양주 진접읍 ‘우리동네 순환거점’에서는 동네 카페와 협력해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수거해 퇴비나 자원을 주민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물품공유함과 공유옷장을 추가로 마련해 지역 내 물품 나눔과 재사용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있다. #. 고양 대화동과 안산 일동 순환거점은 지자체와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가 되는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페트병을 모아오는 주민들에게 유가보상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마을 내 자원순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우리동네 순환거점’을 총 19개소 조성해 자원순환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순환거점’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단위의 친환경 거점 공간이다. 주민들이 쉽게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폐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획일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특성과 주민 공동체의 역량에 맞춘 특색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각 지역의 자원순환 거점은 단순한 수거 공간을 넘어,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그리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거점 공간이 성공적으로 결합하면서, 마을 단위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가 도민들의 일상 속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 도는 단순히 거점 공간의 물리적 설치를 넘어, 각 거점 간의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돕는 ‘거점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감을 높여 자원순환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새롭게 조성된 거점 공간과 프로그램들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동네 단위에서부터 원천적으로 쓰레기를 감량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도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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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26 G-임팩트 펀드 캐쥬얼 IR 데이' 개최
▲ 2026년 G-임팩트 펀드 캐쥬얼 IR 데이 단체 사진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지난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6 G-임팩트 펀드 캐쥬얼 IR 데이’를 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경제조직 투자 유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소풍벤처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크립톤, ㈜에이치지이니셔티브, (재)큐네스티,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등 전문투자기관과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10개사가 참여해 1:1 상담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IR 피드백 보고서 제공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자금조달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이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 연계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금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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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7월 유통·물류업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 51명 현장 면접
▲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22일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7월 유통·물류업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51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9명이다.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명진로직스, ㈜삼우에프앤지, ㈜로지션,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구직자와 일대일 채용 면접을 했다. 채용 분야는 상품 진열원, 창고 관리원, 지게차 운전원, 쇼핑몰택배 준비원 등이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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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밋업데이' 성황리 개최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밋업데이' 성황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로컬여행 파트너스 36개사와 총 22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관광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관광·체험, 플랫폼, 문화예술, 관광컨설팅, 미디어,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여행 파트너스가 참여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로컬여행 홍보부스에서 스탬프 투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다양한 로컬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경기도 로컬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사전 매칭을 통한 시·군과 파트너스 간 비즈니스 상담을 운영, 시·군 대상으로 파트너스사의 2027년도 계획 및 신규 사업 50여 건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민관 협업 체제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컬여행 파트너스와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로컬관광 기업과 시·군이 직접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해 경기도 로컬관광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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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 힘 보태
▲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 경기도의회 방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경기도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지역 경기도의원인 문승호 의원(성남1)과 최만식 의원(성남2), 김진명 의원(성남6), 송연섭 의원(비례)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 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사업인 만큼 교통 수요와 사업의 시급성,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4개 지자체의 인구는 약 420만 명에 달하지만,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ㆍ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승호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고시를 앞둔 지금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국토교통부는 교통 수요와 경제성은 물론 지역 간 형평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20만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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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는 시민 안전 지키는 ‘안전보안관’이 있다… 수원특례시, 안전보안관 25명 위촉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과 신규 안전보안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 수원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2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신규 안전보안관 15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안전보안관은 일반 시민 11명과 특성화 안전보안관인 ‘다함께 맘’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수행한다. 수원시는 기존 안전보안관 58명을 포함해 모두 83명의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안전보안관은 시민 눈높이에서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안전보안관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