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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대도약 시동
2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강화로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공항 인프라, 지역 수용태세,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등 핵심 협력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식 일정 후에는 대구국제공항 현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중요한 자리"라며 "대구공항을 활성화해 '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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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21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왼쪽 4번째)이 뮤지컬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구가 쌓아온 뮤지컬 자산을 기반으로,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뮤지컬의 '기획-제작-시연-유통'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뮤지컬 전용 극장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으며, 현재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에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공을 바탕으로 뮤지컬의 마켓 기능과 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한국 뮤지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주역들을 만나게 돼 뜻깊다"며 "K-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오는 6월 DIMF 2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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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절감·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관리비 절감과 주거 안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한 정밀 컨설팅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안전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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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계명대,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엑스포 연계 '친환경 패션 팝업' 운영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4월22~24일)'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FXCO)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패션마케팅학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계명대 RISE사업단과 패션마케팅학과를 비롯한 지역 산·학·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펙스코가 지역 패션창작 및 마케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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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상의,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 킥오프 회의 개최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 킥오프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0일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들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경영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는 경영 방식으로, 최근 투자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장기적 성장에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의 ESG 역량에 따라 입문 단계에는 농심태경㈜대구공장 1개사가, 성장 단계에는 ㈜구영테크, 기승공업㈜, 농업회사법인㈜영풍, ㈜동신금속, ㈜류림산업, 삼우이피㈜, ㈜쓰리에이치, 에스엘㈜, ㈜엑스코, 와이제이링크㈜, ㈜티에이치엔, 평화산업㈜ 12개사가 참여해 총 13개사를 지원한다. 회의에 참석한 A사 관계자는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이번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이 지역 기업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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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은퇴준비 교육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은퇴준비 꽃보다 중년 행복한 인생설계' 교육과정 참여자들이 지난 3일 경산동의한방촌에서 한방문화 체험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관학협력으로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 3일,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은퇴준비 꽃보다 중년 행복한 인생설계' 교육과정 참여자들이 한방문화 체험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 및 구·군청 퇴직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은퇴준비 교육의 일환으로, 상반기 교육 개강 이후 첫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수철 교육인재개발원장 등 인솔자 3명과 교육생 30여명이 참여해 한방 웰니스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방체질진단 △족욕 및 아로마 테라피 △한방비누·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은퇴 후 건강관리와 힐링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방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신수철 원장은 "교육생들이 한방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구 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학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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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전문기술석사과정(마이스터대) 5개로 확대
대구과학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4개 과정을 추가로 인가받으며, 고숙련 직업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에 따르면, 대구과학대는 ▲전환기돌봄간호 ▲바이오구강헬스케어 ▲AI운동재활치료 ▲영유아AI교육콘텐츠 등 총 4개 과정이 인가를 받았다. 모집 정원은 전환기돌봄간호 20명, 바이오구강헬스케어 10명, AI운동재활치료 20명, 영유아AI교육콘텐츠 10명이다. 이번 성과는 2022년 '공간정보 전문기술석사과정(정원 20명)' 인가에 이은 것으로, 대구과학대는 기존 1개 과정에서 4개 과정을 더해 총 5개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2022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공간정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아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기존 공간정보 전문기술석사과정은 드론기반 정밀지형도 제작, 지하·실내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빅데이터 분석·활용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번 추가 인가는 보건의료 및 AI 융합 분야로 전문기술석사과정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령화 사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돌봄·재활·구강헬스케어·유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대구과학대는 향후 교원 확보와 교육시설 확충, 정원 조정 등 교육여건을 신속히 정비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직무과정, 전문학사, 전공심화과정(학사),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직업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재직자와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지은 총장은 "2022년 첫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시작으로 교육 혁신을 지속해 온 결과, 이번에 추가 인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고숙련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른바 '마이스터대'라고 불리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은 대학의 일부 학과에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는 것으로, 이론 중심의 일반대학원과 차별화해 직무ㆍ기술 중심의 분야별 고숙련 전문기술 교육을 목표로 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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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2일 엑스코서 개막…28개국 327개사 참가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 Solar) 등 9개사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 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 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글로벌탄소위원회(Global Carbon Council), 유엔개발계획(UNDP)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련 상세 정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www.greenenergy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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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 착수
첨단로봇 확산을 통한 AI 자율제조 기반 조성.(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동형 양팔 로봇은 자율주행이동체(AMR)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로봇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증은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 기판 외형가공(PCB Routing)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20~2024)'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와 산업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대구시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도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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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관위, '허위 거소투표 신고·투표목적 위장전입' 집중 예방·단속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해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구시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거소투표신고서 전수조사,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대리투표 행위 '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하게 하려고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대리투표와 같은 위법행위 대응을 위해 거소투표신고를 전수 확인하고, 위법 정황이 있는 경우에는 현지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타인이 임의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는 행위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 후 투표용지를 가로채거나 대리투표를 하는 행위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관련된 처벌 사례로는 ▲사회복지사가 신고인 의사 확인 없이 허위로 요양원 입소자 16명의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신고한 사례(벌금 100만원, 집행유예 1년) ▲이장 등이 중대한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니거나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사람을 거소투표신고인 명부에 등재되게 하고 거짓으로 거소투표를 한 사례(벌금 50만원) 등이 있다. ◆ 투표목적 위장전입 행위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특정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주민등록에 관한 허위의 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이와 같은 불법적인 위장전입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를 송부하고, SNS 등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위법행위 유형으로는 ▲친척·지인의 집이나 빈집·공장·상가 등에 허위 전입신고 ▲동일 주소지에 다수인이 전입신고 ▲나대지에 전입신고 하는 행위 등이 있다. 실제 처벌된 사례로는 ▲특정인에게 투표하게 할 목적으로 자신의 식당 종업원들을 허위로 전입신고 하게 한 사례(벌금 200만원) ▲특정인에게 투표하게 하기 위해 같은 주소지에 14명, 선거사무소에 4명을 위장전입하게 한 사례(벌금 150만원) 등이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투표목적 위장전입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철저하게 조사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90으로 적극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법행위 신고자는 법에 의해 신원이 보호되며, 중요한 기여가 인정되는 경우 포상금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대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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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가족센터)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돼,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22)로 하면 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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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 5월2일 개막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YES! 키즈존'은 '달성크래프트: 스스로 만들어서 이루어냄'이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환상 속 세계를 만들고 꿈을 펼쳐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예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놀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성 넘치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로 입맛을 사로잡을 '푸드트럭 존'도 함께 조성돼 가족 모두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다이내믹한 놀이기구와 신나는 에어바운스 체험이 더해져 어린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놀이터가 제공된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퍼레이드도 준비됐다. 로봇 퍼레이드와 마칭밴드의 행렬이 행사장을 누비며 웅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설렘을 선사할 이번 퍼레이드는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프로그램 또한 알차게 구성됐다. 신기한 마술과 환상적인 버블쇼, 서커스, 유쾌한 마임 공연이 나흘간 쉼 없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 급식왕, 슈뻘맨이 특별 무대에 올라 생생한 공연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날 당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뽀로로 싱어롱쇼'가 펼쳐져 익숙한 노래와 신나는 율동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올해 축제는 달성 아동극 시리즈인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과 연계해 진행된다. 공연은 5월2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열리며, 예매는 21일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일부 체험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과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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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비슬산 진입로, '용의 알' 품은 빛의 거리로 탈바꿈
달성군 유가읍 용리 산19-8번지 일원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이후 모습.(사진제공=달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유가읍 용리 산 19-8번지 일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유스호스텔(아젤리아)의 진입로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야간에는 삭막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세련된 빛 연출이 더해지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경관 디자인의 핵심은 부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던 비슬산의 전설, '용의 알(핵석·核石)'을 그대로 보존하며 조명을 배치한 것으로, 수천만 년 세월을 품은 자연물과 현대적 광원이 빚어내는 독특한 조화미를 살렸다는 평이다. 핵석은 천연기념물인 '달성 비슬산 암괴류'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형성된 지질학적 자산으로, 백악기 화강암이 풍화 작용을 견디며 만들어졌다. 특히 '유가읍 용리'라는 지명과도 맞닿아 있어 지역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별도의 절차 없이 도로변에서 누구나 상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경관은 등산객과 숙박객 등 비슬산 방문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야간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품격 있는 야간 경관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달성군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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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재훈 달성군수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22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화원 워터프론트 중간보고회', 오후 2시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에 참석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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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연구소, '2026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개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경북·충남·강원 지역에서 '2026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구세현초등학교 전시 모습.(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경북·충남·강원 지역에서 '2026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술을 담고 있으며, 4월10일 '외교청서 2026'에서도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13년째 담고 있다. 이에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는 교육부, (재)독도재단, 경북도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강원지리교육연구회 등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경산시 압량중학교 본관 전시공간 등 4개 지역에서 4월20일부터 12월22일까지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독도교육주간'을 기해 일본의 그릇된 독도교육을 비판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한다. 강원도에서는 강원지리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지난 13일 정선고등학교에서 전시회를 시작했으며, 대구와 충남에서도 대구세현초등학교와 논산중학교에서 각각 20일부터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 24개 기관·학교(2026.4.20.~12.22.), 대구시 29개 기관·학교(2026.4.20.~12.18.), 충청남도 13개 중·고등학교(2026.4.20.~10.30.), 강원도 15개 중·고등학교(2026.4.13.~11.13.) 등에서 순회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장 최재목 교수(철학과)는 "일본 문부과학성에서는 2017년과 2018년 초·중·고등학교 학습지요령 개정으로 모든 초·중·고 사회 교과서에서 독도(죽도)에 대한 영유권 명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일본 독도 도발의 부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우리의 독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면서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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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지난 16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직업이음센터는 지난 16일 보건의료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중장년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학 내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를 비롯해 시뮬레이션 센터 등 최신 실습 환경을 견학하며 변화된 보건의료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을 찾아 실제 의료진의 업무 환경과 환자 케어 시스템을 살펴보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인당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한불 수교 140주년 한국현대판화전' 전시를 관람하며 재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현영 직업이음센터장(학생상담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중장년들에게 경력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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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장애인의 날 맞아 대구시장상 수상
황보서현 대구보건대학교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한달빛공유협업센터 황보서현 센터장이 20일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황보서현 센터장은 최근 3년간 농아인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문 수어 연구와 교육 인프라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협력해 보건계열 직무 연계 온라인 수어 교육 콘텐츠와 교재를 개발하고, 대구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친화검진센터 재직자 대상 무료 수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의료 현장의 소통 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한달빛공유협업센터 황보서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온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의 공유협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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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향기, 초등생 마음 물들이다"…대구한의대, 영주서 '찾아가는 인문학' 운영
대구한의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는 최근 영주 문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 4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은 향반죽 체험하는 영주 문수초등학교 학생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선비의 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인문학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소장 김영)는 최근 영주 문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 4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딱딱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인문 교육'으로 지역 교육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용향은 과거 사도세자의 피부 질환 치료와 전염병 예방에 활용됐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역사적 가치가 깊은 전통 향이다. 학생들은 부용향에 얽힌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경청한 뒤, 직접 향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퇴계 이황 선생님과 전통 향 이야기를 직접 만들며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김영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일상 속의 친근한 문화로 인식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한의대만의 특성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사회 내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은 매월 1회 영주 지역 초·중등학교를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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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2026 상반기 전문직원 공개채용
iM뱅크 제1본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026년 상반기 조직 직무역량 강화 및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AX(AI Transformation)·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인재 영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New Hybrid Bank'라는 경영비전 달성 가속화를 위해 리멤버앤컴퍼니와 체결한 MOU 등을 기반으로 인재 영입 채널을 한층 더 다각화한 이후 실시하는 이번 전문직원 채용은 ▲AX(AI Transformation) ▲디지털 ▲뱅킹·안드로이드 개발자 ▲UX/UI ▲신탁 전문가 ▲자금운용 ▲회계사 ▲정보보호 ▲리스크 ▲여신심사 ▲여신전문검사 ▲여신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 전문직원을 모집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채용을 통해 AI 기반 금융서비스 고도화 및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는 목표를 전하면서 "AI·디지털 분야 외에도 조직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리스크, 정보보호,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인력들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는 방침을 전했다. 특히 나이 제한 없이 해당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은 유경험자의 적극적인 영입을 모색하고 있는 iM뱅크는 금융권에서 오랜 근무 경험을 가진 퇴직 직원이나 타 분야 시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프로' 채용도 지속할 예정이다. iM뱅크 시니어 프로는 여신심사·여신전문검사·여신감리 업무 등 깊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이 요구되는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채용에도 기업영업지점장(PRM), 여신심사역 등에서 이미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니어 프로 채용 모델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인데, 이는 시니어 인재의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가 조직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한 데 따른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지원서는 iM뱅크 홈페이지 채용 공고(im.recruiter.co.kr)란을 통해 4월20일부터 5월3일까지 접수하며, 전형 절차는 각 부문별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채용공고 일정 및 분야별 지원 자격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뱅크 채용 관계자는 "리멤버앤컴퍼니와의 전략적 MOU를 기반으로 인재 영입 체계를 보다 고도화하게 됐다"는 2026년 채용 배경을 설명하면서 "iM뱅크는 AX·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조직 직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나이에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시니어 프로들도 적극 영입해 '뉴 하이브리드 뱅크' 비전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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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 권역별 릴레이 추진
20일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사업소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가진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사업소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방식의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4월 남부권(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5월 수도권·중부권(인천기지본부)을 거쳐, 6월에는 본사에서 최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의 핵심가치를 직접 도출해보는 참여형 퍼포먼스인 '안전·청렴 워드 클라우드'가 진행됐다. 20일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에서 결의문 채택 후 최연혜 사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울러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대형 현수막을 함께 펼치는 개막 영상 퍼포먼스를 상영해, 노사와 협력사가 하나 돼 안전 및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 목표로 삼고, 실천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기반 위에서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현장에서부터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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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AI 기반 챗봇 5월 정식 오픈
대구가톨릭대학교 AI챗봇 'DCU:AI'(v3.1 모델) 화면을 확인하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는 학생들의 학사 및 대학 생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AI 기반 챗봇 서비스인 'DCU:AI'를 개발하고,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챗봇은 교내 학사 규정, 행정 안내 자료, 자주 묻는 질문(FAQ)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AI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대학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학습에 포함되지 않은 일반 상식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챗봇을 통해 '보강수업 미참석 시 결석 처리 여부', '천원의 아침밥 운영 시간 및 장소', '도서관 좌석 중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한 공간' 등 대학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관련 부서에 각각 문의해야 했던 학사 정보들을 통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반복 문의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자체 AI 솔루션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답변 정확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는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학사 일정 알림, 진로 및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기능을 강화해 학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2026학년도부터 재학생 전원에게 생성형 AI 풀패키지(ChatGPT, Gemini, Claude 등 9개 유료 AI 모델)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AI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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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르완다, '새마을학' 기반 인재 양성 파트너십 확장
주한르완다 대사 일행이 15일 영남대를 방문해 르완다-영남대 간 국제협력 사업 확대 및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 5번째부터 최외출 영남대 총장, 은쿠비토 만지 바쿠라무차 주한르완다 대사.(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새마을운동의 르완다 현지화' 협력으로 시작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와 르완다 간 국제교류가 공학과 농업 등 다양한 전공 영역으로 확장된다. 국내 대학이 외국의 정부와 현지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한 것은 대학의 국제교류 협력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지난 15일 은쿠비토 만지 바쿠라무차(Nkubito Manzi Bakuramutsa) 주한르완다 대사 일행이 영남대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 을 접견하고, 르완다-영남대 간 국제협력 사업 확대 및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임 대사 시절부터 포함하면 지금까지 주한르완다 대사가 영남대를 찾은 것은 총 여섯 번에 이른다. 이번 접견에서 양측은 그간 '새마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전공 영역으로 확장하는 등 교육 파트너십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영남대학교에 르완다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학위과정을 연계·협력하는 구체적 방안도 협의했다. 양측은 르완다 학생의 영남대 입학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모델을 모색하고, 장학금 지원 방안 및 선발 방식 등 실무 논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은쿠비토 대사는 "영남대가 보유한 새마을학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교육·연구 노하우와 인재양성 경험이 르완다 청년들에게 실질적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르완다 대통령은 국민들이 주도하는 정책과 변화에 큰 애착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새마을운동'을 학문화 한 영남대와 르완다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르완다 학생들이 영남대로 와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르완다 출신 학생은 50여 명에 이른다. 최 총장은 "영남대가 축적해 온 새마을학 및 국제개발협력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르완다 청년 인재의 성장 경로를 다양한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 못지않게, 신뢰와 일관성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는 리더십도 중요하다. 그러한 점에서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지도자로서 탁월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남대가 축적해 온 새마을 국제개발 분야의 교육·연구 노하우를 르완다의 청년들이 공유하고 현지화해 나간다면, 폴 카가메 대통령의 리더십과 맞물려 르완다는 더욱 빠른 국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아가 이러한 기반 위에서 르완다에서도 대한민국의 압축 성장 모델이 충분히 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논의는 개발도상국 인재들의 지역사회개발 역량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식량·농업 분야 고도화, 인프라 및 제조 기반 확충 등 르완다의 국가 발전을 위한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를 영남대와 함께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영남대와 르완다 간의 이번 협의는 단기 연수형 협력을 넘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학위 기반 중장기 인재양성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남대와 르완다의 국제교류 협력은 '새마을학'을 비롯해 한국 발전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단계적으로 발전돼 왔다. 2020년 11월, 당시 야스민 암리 수에드(Yasmin Amri Sued) 주한 르완다 대사가 영남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르완다 현지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교류 기반을 다졌으며, 2021년 3월, 영남대는 르완다 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추천 등 제도적 협력틀을 구축했다. 2024년 10월에는 르완다 교육부 장관의 요청으로 최외출 총장이 직접 르완다를 찾아, 르완다대학교를 비롯한 5개 주요 대학 총장 및 부총장들과 교육부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같은 축적된 협력이 바탕이 돼 이번 논의로 이어진 것이다. 향후 영남대는 르완다 정부와 협의 채널을 정례화해 선발-교육-성과관리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고, 르완다 청년 인재의 성장 경로를 보다 입체적으로 설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여행전문 유튜버 빠니보틀이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도입해 대박난 르완다 마을 방문기(https://youtu.be/OkGSeDPzXyQ?si=-p6CUV07al_tKJEa)' 영상을 게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최근 빠니보틀이 새마을운동을 현지에 적용해 성공을 거둔 르완다 사례를 다룬 내용이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르완다 현지 코이카(KOICA)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졸업생이 출연해 '새마을학'에 대해 직접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영남대 국제개발새마을학과와 새마을운동의 성과가 생생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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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국제·국내 자격시험에 합격한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글로벌 임상 초음파과정 재학생들이 지명훈 책임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3기 이지현, 김화영, 지명훈 교수, 정주현 학생.(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보건전문기술대학원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글로벌 임상 초음파 과정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 국제자격 8건과 임상초음파 전문방사선사 자격 5건 등 총 13건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ARDMS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초음파 진단 분야 최고 권위의 공인 자격이다. 또, 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임상초음파 전문방사선사 자격' 역시 면허 취득 후 5년 이상의 임상 경력 등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심화 자격으로, 두 자격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임상 경험과 고도의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학생들은 지명훈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책임교수의 지도 아래 ARDMS 부문 8건(▲유방 2건 ▲심장 3건 ▲물리 3건)과 국내 전문방사선사 부문 5건(▲복부 2건 ▲유방 1건 ▲심장 1건 ▲근골격 1건) 등 총 13건의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대학원 3기 이지현 학생은 ARDMS 3개 분야(RDMS 유방, RDCS 심장, SPI 물리)를 동시 합격하는 탁월한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기수별로 ▲2기 졸업생 도유미(RDCS 심장, 전문 복부), 남해인(SPI 물리, 전문 복부·유방), 김야운(SPI 물리) ▲3기 재학생 정주현(RDCS 심장, 전문 심장), 김화영(RDMS 유방), 이진희(전문 근골격) 학생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국내외 자격을 연이어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권순무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전문학사부터 전공심화과정, 보건전문기술대학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통해 축적된 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학술 활동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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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글로컬 3.0 대학' 지역혁신 선도…영덕군실버복지관과 '스마트 경로당' 개통 운영
지난 3일 영덕군 영해면 소재 영덕군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를 마친 후 기린도전학기제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영덕 로컬캠퍼스'를 거점으로 글로컬 3.0 대학혁신을 선도하며, 지자체 및 지역 복지 거점인 영덕군실버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복지 혁신에 나섰다. 지난 3일 영덕군 영해면 소재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지역 내 52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영덕군실버복지관이 운영 전반을 맡아 주도하고 있으며, 박미숙 관장은 대구한의대 진로개발센터의 '글로컬 3.0 G벨트 연계 글로컬특화형 기린도전학기제'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방재활스포츠의학과(학과장 이영익) 학생들은 김현배 교수의 지도 아래 영덕 지역 전역의 52개소 경로당에 배치돼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실버 액티브 케어 프로그램(SSAC)'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스트룹(인지기능 활성)체조 지도와 스마트 기기 활용을 돕는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현배 교수는 현장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그램 시연을 진행하며 대학의 전문 역량을 선보였다. 영덕군실버복지관 박미숙 관장은 앞으로 대구한의대학교 기린도전학기제와 긴밀히 협업해 맞춤형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마을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박숙자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글로컬 3.0 대학전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영덕군실버복지관과 밀착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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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20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20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 아동 고위험군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대예방경찰관(APO)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한다. 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조사 및 피해자 분리,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형별 피해자 쉼터를 통한 일시 보호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을 비롯해 주거 지원, 자립지원금 지급 등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자활 대책을 병행한다. 대구시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학대예방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즐거운생활지원단 등 지역사회 인적망을 활용해 예방 활동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학대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학대로 고통 받는 이가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민간-지역공동체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되는 만큼, 학대예방을 위해 주변 이웃을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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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특수합금강 선도기업 ㈜비케이엠솔 투자유치
20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비케이엠솔과 DGFEZ·포항시 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과 포항시는 20일 DGFEZ 비즈니스룸에서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1만196㎡ 부지에 83억원을 투자해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1998년 설립된 ㈜비케이엠솔은 특수합금강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온 유망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도입되는 수평연속주조(HCC) 방식은 국내 금속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혁신 기술로 평가받는다. 수평연속주조 방식은 용융된 금속을 수평 방향으로 인출하며 냉각·응고시키는 첨단 공정이다. 기존 수직 주조 방식과 달리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금속 내부의 불순물 혼입이 적고, 조직이 매우 균일하며 치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내마모성과 용접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고비용의 복잡한 후속 압연 공정을 획기적으로 생략하거나 최소화해 생산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수입품 대비 30%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시장의 수입 대체는 물론, 동남아,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핵심 소재 제조기술을 보유한 ㈜비케이엠솔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투자를 환영한다"며 "독보적인 HCC공정을 통한 소재 국산화는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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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예방이 최우선"…경산시, 집중안전점검 실시
'2026 집중안전점검' 포스터.(자료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드론, 화재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 및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신청제'를 운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사전에 접수 받고, 합동점검 후 결과를 통보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SNS, 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