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경북도,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 논의 시작
대구시청(왼쪽), 경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로 볼 수 있다. 계획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며, 경제권·생활권·행·재정 등 3개 부문에 걸쳐 민간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대구경북 공동 전략을 담는다. 정부는 최근 5극3특을 단순한 지역 균형 배분정책이 아니라, 지방이 스스로 성장경로를 설계하고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지방주도 성장'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핵심과제로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확충과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다. 재정경제부도 같은 날 5극3특 권역별로 차별화된 성장엔진을 발굴해 ▲투자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활동 기반 등 3개 축으로 지원하고,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뒷받침할 재정 통로도 마련되고 있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권역 공동기획 사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을 신설하고 포괄보조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7년도 예산안 편성부터는 수도권과의 거리, 지역발전 수준, 인구소멸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금과 국고보조율, 사업물량, 지방비 부담 등을 우대하는 '지방우대 원칙'도 본격 확대된다. 양 시도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5년 8월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추진할 과제를 검토하고 3대 분야, 총 18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사전 도출한 바 있다. 이번 발전전략을 통해 정부의 성장엔진·재정 지원체계에 맞춰 과제를 재정비하고, 개별 사업을 단순히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의 산업적 강점을 국가산업정책과 연계하고 산업·인재·기반시설·정주여건이 함께 작동하는 권역 단위 성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핵심과제는 공동협력 TF가 도출한 18개 과제와 2027년도 초광역 대표사업 반영을 위해 발굴한 후보사업을 기본 자료로 삼아, ▲국가정책과의 연계성 ▲대구경북 공동 추진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기업·지역사회의 수요 ▲민간투자와 일자리·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기존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확대·개편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산업지원기관, 대학, 지방공기업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기관·전문기관이 현황 분석과 과제 구체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도 병행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은 대구경북이 수도권에 견줄 만한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실행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시·도가 함께할 과제를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대구경북이 함께 발굴한 과제와 초광역 대표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의 성장엔진과 재정·제도 지원체계에 맞춰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정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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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
◆3급 승진내정 /공보관 직무대리 한응민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 이상민 ◆4급 승진내정 /공보관실 보도담당관 직무대리 장현섭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 박정호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장성훈 /보건복지국 어르신복지과 김연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 하지영 /환경수자원국 물환경과 변명희 /환경수자원국 공원조성과 전채영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신천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상민 /미래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 심계원 /미래혁신성장실 AI정책과 심관택 /경제국 섬유패션과장 직무대리 김정화 /경제국 농산유통과 오창균, 서용열 /도시주택국 건설산업과장 직무대리 지주규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윤정용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직무대리 곽효정 /달성군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 최연식 ◆5급 승진내정 /공보관실 이원영 /기획조정실 김귀숙, 윤소현, 이수민, 이승태, 장선미 /재난안전실 김성갑, 임재호, 최숙자, 김기보 /행정국 김명희, 조성수, 강성기, 황재철, 황종식, 김시형 /보건복지국 강영란, 윤기봉, 신정민 /청년여성교육국 신성련, 박만원 /대학정책국 배선월 /문화체육관광국 남상협, 정재훈, 이승환 /환경수자원국 장수지, 남상권, 김재진, 문현기, 하헌직, 최오식, 곽용섭 /미래혁신성장실 백애경, 태세희, 문창배, 박주연, 유대종, 임창규, 하정애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최영욱 /경제국 김현철, 김준혁, 김재계, 이주선, 정명화, 도은희, 김기범 /도시주택국 홍성욱, 배일경 /교통국 신동하, 오영주, 정대호, 김동현, 이두희, 최경준, 강창묵 /원스톱기업투자센터 이충기 /상수도사업본부 백정화, 권현주, 김종선 /감사위원회 박건정, 박신영 /동구 홍성숙, 강호진 /서구 이경숙 /남구 이경호, 오지현 /북구 김재문, 양차웅, 김광삼 /수성구 김성혜, 하인숙, 이환주, 김상훈, 이정주 /달서구 최현식, 감진희, 이영기 /달성군 윤희철, 우승수 /군위군 윤상인 ◆연구·지도관 승진내정 /보건환경연구원 이은진, 곽진희, 권종대, 한개희 /상수도사업본부 윤민혜 /달성군 조현정 /군위군 황태경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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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 10곳에서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운영한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인 7월16일부터 9월16일까지 총 63일간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버스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쉼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매일 오전 시원한 냉장 생수를 배송해 아이스박스에 비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편리한 쉼터 이용을 위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 ▲전통시장 5개소(방촌시장, 원고개시장, 칠성종합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 ▲공원 3개소(2·28기념중앙공원, 안심근린공원, 두류공원) ▲도심 2개소(침산네거리 분수광장, 대구스테이션센터 인근) 등 총 10개소에서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공연 관람객 등을 위해 iM뱅크파크, 남산역 인근 2개소에는 고정식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앴다. 또한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버스 1대당 4명의 자원봉사자가 오전·오후(2인 1조) 교대로 상주해 안내와 생수나눔 활동을 하며, 전담 운전기사 1명도 상주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동형 쉼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 버스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주변 쉼터버스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택배, 퀵서비스 등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 앱'에 홍보문구를 탑재해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 노점상 및 좌판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 속 시민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버스를 찾아 시원한 생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내달 8월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도 무더위쉼터 버스를 전격 배치할 방침이다. 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대프리카'의 위기를 지혜로운 복지로 극복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고 선진적인 폭염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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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실증·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상신브레이크㈜를 주관기관으로 대구시, (재)대구테크노파크, ㈜인터엑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참여기관들은 제조데이터 표준화, AI솔루션 개발, 현장 실증,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확산과 전기·자율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조데이터를 표준화해 생산설비와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이 AI를 어렵고 먼 기술이 아닌 생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과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기술지원, 기술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제조 현장에서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성 향상, 현장 대응 속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조산업 전반으로 AI 전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AI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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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심인보,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국립경국대학교 체육학전공 심인보 학생.(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체육학전공 심인보(1학년) 학생이 '2026 세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World Athletics U20 Championships)'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Hayward Field)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각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세계적인 육상 대회다.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 임직원 1명, 지도자 6명, 선수 18명 등 총 27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심 학생은 남자 4×100m 계주 종목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심 학생은 입학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기량을 증가해 왔으며, 국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입학 후에도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심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체육학전공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홍은기 코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스프린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국제무대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은 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 체육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전공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체육학전공 전공주임 우상구 교수는 "심인보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국립경국대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3일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과 공식훈련을 진행한 뒤 대회에 참가하며, 심 학생은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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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곳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는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무더위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쉼터다. 냉방시설을 갖춘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외부 활동이 많은 시민들에게도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편안한 GS편의점'의 지점별 운영시간은 ▲진량봉황점(06:00~22:00) ▲경산역전점(05:00~23:00) ▲창신백조점(06:00~24:00) ▲진량우림점(05:30~23:30) ▲경산사동점(07:30~21:30)이며, 시민들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야간까지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편안한 GS편의점'은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경북 최초로 1호점인 진량봉황점을 개소한 이후 현재 5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편안한 GS편의점'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시립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 중산도서관, 성암생활체육관 공공시설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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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원 담당 공무원 위한 '찾아가는 마음상담실' 운영
경산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2026년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이 민원 등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반복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해 척도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검진과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시행하고 개인별 스트레스 수준과 심리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전문 심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마음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이 시민에게 제공되는 민원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마음상담실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더욱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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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전시관람.(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지난 2025년 5월 개관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임당유적전시관은 개관한 이후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구실을 해 왔다. 상설 전시와 특별기획전, 학술 연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전시·연구·교육 기능을 두루 갖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관은 매년 새로운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임당유적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 2025년 개관기념 특별기획전 '임당 명품 10選 : 시작의 별을 올리다'에서는 금동관과 별모양 장식 등 임당유적의 대표 유물을 선보였으며, 2026년 특별기획전 '초기 압독 사람들의 이야기: 유물에서 찾은 일상'에서는 초기 압독 사람들의 농경과 사냥, 생산활동과 음식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압독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한 연속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술 연구 분야에서는 2019년부터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고인골과 동·식물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고인골의 DNA와 안정동위원소 분석, 동·식물 유존체 조사 등을 통해 고대 압독 사람들의 혈연관계와 식생활, 생활환경을 복원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교육 콘텐츠에 활용하고 있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전경.(사진제공=경산시청) 또한 어린이·청소년 고고학 교실,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임당고고아카데미,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임당유적과 압독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인 생생국가유산사업을 통해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 등을 운영하며, 전시관과 유적 현장을 잇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유적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임당유적의 가치를 이해할 기회를 넓혔다.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는 전시·연구·교육·체험을 연계한 운영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음을 보여준다. 개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 학교·기관 단체 등 다양한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람층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경산시는 개관 1주년과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임당유적전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임당유적 출토자료에 관한 심화 연구를 이어가고, 연구 성과를 전시와 학술자료, 교육·문화 콘텐츠로 확산하는 한편,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시설과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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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청운대, AI 기반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대구공업대학교 AI-DX융합인재양성센터와 청운대학교 AX실증협력센터가 2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AI 기반 초광역 산학협력 및 공동 연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AI-DX융합인재양성센터와 청운대학교(총장 정윤) AX실증협력센터는 2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초광역 산학협력 및 공동 연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을 넘어서는 대학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AI 기반 실증 연구와 전문인재 양성, 공동 국책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은 차세대 산업 핵심 분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초광역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대형 국책과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실증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AI-DX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산학협력 및 기업 연계 프로젝트 추진 ▲정부 재정지원사업 및 국책과제 공동 발굴 ▲지역과 산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실증 등이다. 양 대학은 AI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공동으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구공업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AI 기반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구축 중인 AI-DX융합인재양성센터를 중심으로 청운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피지컬 AI를 비롯한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해 지역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청운대학교 관계자 또한 "AX 실증협력센터가 보유한 실증 역량과 대구공업대학교의 산업현장 중심 교육 및 산학협력 경험이 결합된다면 AI 기술의 산업 적용과 전문인재 양성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국책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세미나와 연구회 운영,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AI 실증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초광역 AI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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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어르신 맞춤형 '시니어 금융교육' 앞장
iM금융체험파크에서 진행된 '시니어 금융교육 기금 전달식'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어르신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23일 iM금융체험파크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기억돌봄학교협회와 함께 어르신의 안전한 금융생활과 디지털 금융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 금융교육 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니어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교육지원금을 지원한다. 대구기억돌봄학교협회는 교육 대상 어르신 발굴과 교육 운영지원을 맡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iM금융체험파크에서 진행된 '시니어 금융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활용법을 배우는 모습.(사진제공=iM금융그룹) 이날 전달식에는 삼덕기억돌봄학교 어르신 15여명이 참석해 iM금융체험파크 포용금융교육관에서 시니어 금융교육 첫 수업이 이뤄졌다.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키오스크 및 ATM 활용법,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법, 게임을 활용한 '금융 윷놀이'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실제 금융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금융 기기를 익히고 금융사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특히 금융 윷놀이와 체험교육을 접목해 쉽고 재미있게 생활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금융 안전 수칙과 디지털 금융 이용방법을중심으로 교육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적응과 금융사기 예방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보다 자신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시니어,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하며 포용금융 확산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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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추진…9월부터 새로운 기관장 선출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23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민선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23일 민선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지난 2022년 7월, 공공기관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공공기관 18개와 시 사업소 4개를 11개 기관으로 통합을 단행한 바 있다. 통합 후 4년이 경과한 지금, 외형적 통합은 완료됐으나 기관별 특성에 따라 통합효과에 차이가 있고, 일부 기관에서는 운영부실이 지적되는 등 통합의 실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4개 통합기관에 대해 조직진단 결과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한 조직 개편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6개 기관(대구문화재단, 대구관광재단, 대구오페라하우스,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콘서트하우스)을 통합·운영했으나, 각 기관 고유의 핵심기능은 약화되고, 시민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연계가 부족함에 따라, 현 통합조직을 4개 기관으로 분리 재편한다.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4개 기관(대구사회서비스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을 통합·운영했으나, 3개 기관으로 분리한다. 대구교통공사는 공사 조직 내에 시(市) 사업소인 도시철도건설본부를 편제해 건설과 운영관리 기능을 통합했으나 적지 않은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교통공사에서 건설업무를 분리하고 시 산하 도시철도건설본부를 신설해 업무를 이관한다.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 관리와 공공시설 관리 기능을 통합한 후, 지원부서 인력감축(18명)과 시설장비 공유 등을 통해 예산이 절감(26억)되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등급도 통합 전보다 향상*돼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현재의 통합 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설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분리되는 기관 소속 직원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직원의 잔여 임기와 연봉·직급을 보장할 계획이다. 인력 재배치에 있어서는 통합 이전 채용직원은 원소속 기관 복귀를 원칙으로 하고, 통합 이후 채용 직원은 직무 및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별도의 '인사조정위원회'를 구성해 개인별 희망과 고충을 반영해 배치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히 기관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성과 핵심기능을 극대화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야별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며 "향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대구시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조속히 세부적인 조직개편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새로운 기관장을 선출해 재단 분리·신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통합조직에서 분리 후 재단을 신설하는 절차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행정안전부 협의, 타당성 검토, 조례 제정 등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으로, 대구시는 T/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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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역 국가기관, 민생경제 간담회…민생경제 회복 위한 협력 강화
23일 오전에 열린 '대구시-지역 국가기관 민생경제 간담회'.(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23일 대구지역 국가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찬 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대개조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구지방환경청장, 대구본부세관장, 대구지방조달청장, 국립대구박물관장 등 8개 국가기관장이 참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가기관장들은 대구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여건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지원·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안정 방안과 중소·수출입 기업 지원, 지역 생산물품의 공공판로 확대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국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대구시는 7건의 민생경제 현안에 대해 개별 국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국세청에 대해서는 경영 위기에 있는 홈플러스 입점 업체 지원을 위해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연장을 요청했으며, 조달청에는 대구시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지정 확대와 지역 생산 조달물품의 우선 구매 등을 요청했다. 노동청에는 청년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최저임금법 준수와 관련한 적극적인 역할을, 환경청에는 상습 침수로 문제를 겪고 있는 서남신시장의 하수도 정비와 대구 국가산단의 반도체·AI산업 유치를 위한 폐수처리 기반 조성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대구박물관에 대해서는 삼국시대 이후 유물이 대거 출토된 대구 달성토성 발굴 성과와 관련한 공동 학술연구 및 연계프로그램 추진을 요청했다. 참석한 기관장들도 대구시의 요청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를 마련해 준 대구시에 감사하며, 이런 소통의 자리가 국가기관 간 협업과 지역 기여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대구시와 지역 국가기관은 지역현안 해결과 경제 성장을 위해 '원팀'으로 민생을 함께 책임지기로 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며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대구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국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문제의 해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국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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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 읍(邑) 승격 확정…오는 9월 말 조례 공포 후 정식 출범
달성군 구지면 항공사진.(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 구지면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읍(邑)'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유가·옥포·현풍면이 읍으로 승격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로써 달성군은 '7개 읍·2개 면' 체제로 전환되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읍을 보유한 지자체가 됐다. 이번 승격은 지난 3월 개정된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 규칙'이 전국에서 처음 적용된 사례다.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를 포함해 거주 인구 2만명을 넘기면 읍 승격이 가능해진 규칙에 따라, 구지면은 인구 기준(2025년 말 기준 2만1221명)과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및 시가지 구성지역 인구 비율(각 40% 이상) 등 법적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구지면은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대단지 아파트 단지 입주, 외국인 근로자 유입에 힘입어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이어왔다. 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주민 및 군의회 의견 수렴을 거쳐 작년 6월과 올해 3월 행안부에 읍 승격을 건의해 지역 숙원의 결실을 맺었다. 달성군은 자치법규 정비와 안내표지판 교체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조례 공포와 함께 구지읍을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구지면의 읍 승격은 대구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자, 민선 9기 달성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이정표"라며 "위상에 걸맞은 행정·복지 인프라를 신속히 확충해 구지읍을 산업과 정주 환경이 어우러진 대구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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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100대 피아노, 웅장한 선율 채울 '연주자 100인' 공개 모집
지난해 9월27일 열린 '2025 달성 100대 피아노' 공연 현장.(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오는 10월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군 대표 문화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의 무대를 빛낼 '100인의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로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역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달성군의 대표 축제다. 매년 독보적인 역사성과 웅장한 대규모 앙상블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무대 열정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4년제 음대 재학생 및 졸업생)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15일까지로, 참가신청서와 지정곡 연주 영상을 이메일(dm6333@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연주자들에게는 거장들과 한 무대에 서는 기회가 주어진다. 4년 연속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비롯해,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김홍기·박연민·정한빈이 파트리더로 합류해 대규모 앙상블을 지도하고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달성문화재단(www.dsart.or.kr) 및 대구음악협회(www.dgmak.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재훈 이사장은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달성만의 역사적 자긍심을 담은 이번 축제에 전국 실력파 피아니스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가을밤 사문진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물들일 주인공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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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및 인증 체계 구축' 토론회 개최
지난 21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구축 및 인증 체계 구축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한국한봉협회 경북지회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학내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구축 및 인증 체계 구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북지역 토종벌꿀의 품질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동 인증체계와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토종벌 사육농가를 비롯해 대학, 행정기관, 농업기술기관 및 브랜드 전문가 등이 참석해 토종벌꿀의 생산과 품질관리, 인증, 포장 및 유통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봉협회경북지회의 엄우섭 회장을 비롯한 협회원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은 국립경국대 박영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백두대간 중심지 경북의 토종벌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 김용균 생명과학ㆍ공과대학장은 지역 농업바이오와 공학의 융합을 통한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장상기 ㈜지역다운레이블 대표가 지역 브랜드는 단순한 상표나 포장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 생산자의 철학, 소비자 경험을 함께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 토종벌꿀의 희소성과 전통성, 생태적 가치를 활용해 일반 벌꿀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국립경국대 장현정 연구원은 경북지역 토종가축 인증과 토종벌꿀의 이화학적 특성 및 안전성 분석 현황을 소개했다. 정철의 교수는 벌꿀의 품질규격과 잔류물질 안전성, 탄소동위원소비를 활용한 진위 판별 및 토종벌 유전자 분석을 결합한 인증체계를 제시하며, 객관적인 분석 결과가 공동브랜드의 신뢰도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종합토론에는 남동수 명장, 이우경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지도관, 전미경 국립경국대 교수 등이 참여해 ▲농가별 생산방식의 표준화 ▲품질검사와 인증 절차의 체계화 ▲공동브랜드 운영 주체와 기관별 역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생산이력 관리 ▲온라인 판매 및 체험·관광과 연계한 유통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여기관 및 협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참여 농가를 선정하고 벌꿀 품질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농가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공동 인증기준과 브랜드 방향을 구체화하고, 인증기준을 충족한 토종벌꿀에 대해 공동 포장과 생산이력 관리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북도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경북사이소' 등과 연계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K-ER 협업센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K-ER 협업센터는 국립경국대와 경상북도 공공기관을 연계하는 대학 중심 교육연구 협업기관으로, 지역산업(바이오, 백신, 인문학)을 위한 공동 연구의 일환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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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과테말라 TASK 센터 조성 위한 강사진 초청 연수 진행
지난 21일 과테말라 국립기술인력개발원(INTECAP) 섬유 분야 강사진 10명이 경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는 '과테말라 섬유 TASK 센터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과테말라 국립기술인력개발원(INTECAP) 섬유 분야 강사진 10명을 초청해 경북테크노파크 방문 행사 및 현지 맞춤형 과테말라 TASK 센터 운영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지원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FITI시험연구원,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초청 연수는 7월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과테말라 현지 섬유·의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립된 4대 핵심 교육 분야가 제시됐다. 세부 교육과정은 ▲고품질·산업용 봉제 및 봉제선/염색 품질 관리 ▲CAD/패턴 관리 소프트웨어 활용 ▲섬유 시험 및 분석(실험실 분석) ▲최신·고급 설비 운용 및 유지보수 능력 개발로 구성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초청 연수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과테말라 INTECAP 강사진이 자체적으로 지속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주 과정의 강사 양성(ToT,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최신 장비 조작법뿐만 아니라 교수법을 포함해 빌라누에바(Villanueva) 센터 등 과테말라 수도권 외 타지역 INTECAP 강사진까지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지난 21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과테말라 국립기술인력개발원(INTECAP) 섬유 분야 강사진을 대상으로 TASK 센터 운영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는 2015년부터 우즈베키스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등 9개국 19여 개 ODA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글로벌 개발 협력 노하우와 해외 거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순한 시혜성 지원을 넘어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 창출을 견인하는 '상생형 ODA' 모델을 확립해 왔다. ODA 인프라와 기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도내 섬유·장비·제조 기업의 현지 실증(PoC), 기술 이전, 바이어 매칭 및 수출 계약 체결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ODA 사업을 지역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실질적 수출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과테말라는 지리적 이점과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남미 지역 섬유·의류 산업의 핵심 생산 및 수출 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TASK 센터 조성을 수혜국 산업 기반 고도화에 그치지 않고, 국익 연계형 ODA 정책 기조에 맞춰 경북 우수 섬유 및 관련 장비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전초기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과테말라는 중남미 섬유 시장을 잇는 중요한 수출 거점국으로, 이번 사업은 현지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경북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 결정적인 교두보가 되는 Win-Win 사업"이라며 "경북테크노파크의 산학연관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내 섬유·제조 기업들이 과테말라를 발판 삼아 중남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시장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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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출 영남대 총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장학재단 박창달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최 총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학업과 진로, 가정의 삶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예방·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가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통해 실천 의지를 밝힌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권·교육계·공공기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불법 온라인 도박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현실에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불법도박은 단순한 오락이나 호기심의 문제가 아니라 채무, 사기·절도 등 2차 범죄, 학업 중단과 진로 포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예방과 사회적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외출 총장은 고등교육기관인 대학 총장으로서 미래세대가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외출 총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학업과 진로는 물론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까지 흔들 수 있는 위험한 범죄"라며 "불법도박은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빼앗는다는 사실, 도박은 곧 인생 파멸이라는 사실을 청소년들이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영남대학교는 이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학생과 지역사회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에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를 만드는 데 대학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외출 총장은 허영우 경북대 총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며 릴레이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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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 일본 특수교육 현장 탐방
대구한의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와 효고 지역의 특수교육 및 장애인 지원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선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오사카와 효고 지역의 특수교육 및 장애인 지원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등특수교육과 학생 22명이 참여했으며, 예비 특수교사들이 일본의 특수교육과 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직접 체험하고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사전 조사와 토의를 통해 방문기관을 직접 선정하고 기관별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조사·발표하는 등 학생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방문단은 ▲오사카부립 이즈미지원학교 ▲국제장애인교류센터 BiG-i ▲Will아동지원센터 ▲츠바메카이 ▲산다야 등을 방문해 특수교육과 장애인 복지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각 기관에서는 교육철학과 운영 사례,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산다야에서는 재단 이사장의 특강을 통해 일본의 장애인 교육·복지 철학을 이해했으며, Will아동지원센터에서는 조기중재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교구 개발 및 향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특수학교와 조기교육기관, 평생교육기관, 지역사회 지원기관 등을 두루 방문하며 교육·복지·문화·자립지원이 연계된 일본의 장애인 지원체계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현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 모델에 대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연준 학생(1학년)은 "강의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학생 지원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인솔한 신주원 교수는 "학생들이 방문기관 선정부터 사전 조사와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해외 특수교육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특수교육기관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형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국제적 역량과 실천력을 갖춘 특수교육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 특수교육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안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대구한의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 참여형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 특수교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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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뇌와 확장 로봇의 만남"…DGIST, '글로컬랩' 공동 현판식 및 워크숍 성료
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와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가 22일 DGIST 컨실리언스홀 등에서 '2025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하는 공동 현판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 뇌공학융합연구센터와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는 지난 22일 DGIST 컨실리언스홀 등에서 연구진과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하는 공동 현판식과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두 연구 조직의 현판식을 시작으로 주요 연구과제와 비전을 소개하는 공동 워크숍 및 패널토의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뇌공학과 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융합연구 과제 발굴과 연구성과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뇌공학융합연구센터는 '뉴로-레플리카(Neuro-Replica)' 기반 신경회로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에 나선다. 실제 뇌 신경회로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디지털 환경에 구현해 뇌 기능과 질환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AI 기반 뇌질환 예측, 개인 맞춤형 신경자극, 차세대 인공감각 기술로 확장해 미래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는 '인류확장 로보틱스(TransHuman Robotics)'를 중심으로 인간의 운동·감각·인지 기능을 확장하는 차세대 로봇 기술과 인간-로봇 통합 플랫폼을 개발한다. 두 연구 조직은 뇌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는 뇌공학 기술과 이를 현실에서 구현하는 로보틱스 기술을 연계해 재활·헬스케어·스마트 제조는 물론 우주·해양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가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최지웅 뇌공학융합연구센터장은 "이번 공동 현판식과 워크숍은 글로컬랩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연구자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뉴로-레플리카 기술을 바탕으로 뇌질환 극복과 미래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석호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장은 "인류확장 로보틱스는 로봇공학과 뇌과학, 인공지능,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한 연구 분야"라며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인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로벌 로봇 연구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두 연구 조직의 글로컬랩 선정은 DGIST의 지역 기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피지컬 AI,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 등 전략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DGIST가 세계적인 혁신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연구 조직은 글로컬랩 사업을 통해 향후 9년간 정부 지원금 27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뇌공학융합연구센터에 투입되는 대구시 지원금 9억원이 추가돼, 전체 사업 규모는 총 279억원에 달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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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ICT산업협회·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ICT·AI로봇 산업 협력 '맞손'
㈔대경ICT산업협회 최종태 회장(왼쪽)과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김현진 회장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ICT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 이하 ICT협회)와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회장 김현진, 이하 구미협의회)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ICT협회가 보유한 지역 ICT기업의 AI·소프트웨어·데이터 역량과 구미협의회의 로봇·제조 분야 기업 기반을 연계해, 지역 주력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구와 구미의 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기술과 로봇·제조기업의 수요를 상호 공유하고,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AX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식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ICT·로봇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업 지원 및 AX 기술개발 연계 ▲ICT·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ICT기업은 AI·데이터·소프트웨어 기술을 로봇·제조 현장에 적용할 기회를 넓히고, 구미지역 AI·로봇기업은 생산공정 고도화와 지능형 로봇 도입 등에 필요한 기술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태 ICT협회 회장은 "AX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생산방식과 업무체계, 비즈니스 모델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산업 혁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의 ICT 역량과 구미의 AI·로봇·제조 기반을 연결하고, 지역기업의 AX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진 구미협의회 회장은 "구미는 제조업과 로봇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AX 전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경ICT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기업이 필요로 하는 AI·ICT 기술을 적시에 연결하고, 제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경ICT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회원기업의 AX 수요를 발굴하고, 적합한 ICT기업과의 기술 매칭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기술개발, 현장 적용형 협력과제를 연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AX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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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로봇·ICT협회, '로봇·ICT 기업 오픈팩토리' 성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대경ICT산업협회 관계자들이 21일 대구 북구 검단동 소재 아이엠로보틱스㈜에서 '로봇·ICT 기업 오픈팩토리'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ICT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회장 공군승, 이하 로봇협회)와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 이하 ICT협회)는 21일 대구 북구 검단동 소재 아이엠로보틱스㈜에서 지역 로봇·ICT 기업 간 기술교류와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로봇·ICT 기업 오픈팩토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ICT·벤처·기계 분야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별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엠로보틱스㈜ 기업 및 주요 기술 소개 ▲기업 간 협업사례 공유 ▲로봇 생산시설 및 제조공정 현장 견학 ▲참석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이엠로보틱스㈜의 로봇 개발·생산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로봇·기계기업의 제조 역량과 ICT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데이터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대경ICT산업협회 관계자들이 21일 아이엠로보틱스㈜에서 로봇 생산시설 및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경ICT산업협회) 특히 이번 오픈팩토리는 단순한 기업 견학을 넘어 ▲기업별 기술 수요와 공급 역량 확인 ▲공동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 가능성 검토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후속 협력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군승 로봇협회 회장은 "로봇산업은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AI와 소프트웨어(SW), 데이터 등 다양한 ICT 역량이 결합될 때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오픈팩토리를 통해 지역기업이 서로의 기술과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공동개발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태 ICT협회 회장은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제조현장의 AX 전환을 위해서는 하드웨어 중심의 제조 역량과 ICT기업의 AI·소프트웨어·데이터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산업 간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협력이 현장 실증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협회는 로봇·ICT 분야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상호 연계해 기업 간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제조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사업화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협력에 필요한 기업 매칭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로봇·ICT 오픈팩토리'는 2022년 7월에 처음 시작돼 양 협회 회원사의 생산·연구 현장을 개방해 기업의 핵심 기술과 제조 역량, 협업사례를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협회는 참여기업 간 기술 수요와 공급 역량을 연결하고 공동 기술개발, 현장 실증, 사업화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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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온톨로지 기반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본격화
22일 한국가스공사에서 'AX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2일 'AX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통합·연결하는 'AX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스공사 전반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정보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 3월 정부가 새로 마련한 '공공데이터의 인공지능 친화적(AI-Ready) 관리지침'을 적극 반영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업무 맥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데이터와 AI 모델이 개별적으로 운영돼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을 통해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AI가 데이터 간의 관계와 맥락 기반으로 연관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22일 한국가스공사에서 'AX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이를 통해 가스공사 내 분산된 내부 업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AI 서비스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AX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및 탐색 포털부터 AI 인프라 최적 운영까지 모두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 분야에 온톨로지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을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가스 산업 밸류체인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AI 모델 자체보다 기업의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중심 AI 시대를 선도하고, 내부 데이터 자산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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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2026년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수료식 가져
21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열린 2026년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교육 수료식.(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21일 학내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특강 및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는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과 정낙현 융합교육센터장, 연구원, 교육강사, 교육생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해당 과정은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안동시 소재 관광업 사업자, 예비 창업자, 온라인 마케팅 분야 취업희망 대학(원)생으로 교육이 이뤄졌고 6월2일부터 7월21일까지 8회차로 진행했다. 이번 학기 수료생은 총 15명으로 ▲온라인 마케팅 기본 개념 및 최신 트렌드 ▲주요 플랫폼의 이해 ▲AI 활용 기초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케팅 전문가 과정 자격취득 교육 등을 받았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마케팅 입문 자격취득을 넘어 실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디지털 교육 또한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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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 성료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21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에서 '2026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21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에서 '2026년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간담회는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의 창업기업에 대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제품에 대한 판로 확대, 추가·심화 지원 수요파악 및 맞춤 지원 방향 논의 등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적인 협력과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45개사와 안동시청,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원사업 추진현황 공유 ▲주요 안내사항 전달 ▲애로사항 청취 ▲향후 사업추진 발전방향 토의 ▲자유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짐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지원으로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인재의 정주형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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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베트남서 '기업연계형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성료…글로벌 인문 융합인재 양성 박차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 7~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융합인문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인 '기업연계형 글로벌캡스톤디자인'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융합인문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인 '기업연계형 글로벌캡스톤디자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혁신본부가 추진하는 인문 특성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국립경국대를 비롯해 베트남에서 한국어학과를 운영하는 대표대학인 인문사회대학교, 하노이대학교, 페니카대학교 4개 대학의 교수와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또한 경북지역 기업 중 베트남 시장진출을 준비하는 5개 기업이 참여해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컬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학 간 글로벌 공유·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연합팀 형태로 총 5개 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에는 참여 기업이 매칭돼 기업 관계자와 학생, 교수진이 긴밀히 협력하며 기업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홍보 콘텐츠를 개발했다. 참여 학생은 프로그램에 앞서 기업 및 제품 정보를 제공받아 사전 교육과 아이디어 회의, 과제 분석 및 기본 설계를 진행했다. 이후 8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전 기획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은 기업 실무자와 피드백 세션을 통해 현지 맞춤형 시장 진출 전략과 솔루션 설계, 홍보 영상 제작 관련 실무감각을 익혔으며, 학생 간 다양한 글로벌 교류가 이뤄졌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최종 결과발표회에서는 팀별로 도출한 창의적인 마케팅 솔루션 제시 및 홍보영상을 발표했다. 참여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칭된 기업이 제시한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창의적인 결과물로서 많이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결과물을 도출해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서 마무리됐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인문 특성화 분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대학 학생들이 상호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번 경험은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립경국대는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공유ㆍ협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이번 기업연계형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향후 인문 특성화 대학과의 다양한 글로벌 협력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K-인문 세계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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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지역 초·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운영
대구과학대학교가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서 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디지털 시민의식과 신기술 활용에 대해 배우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지역사회 연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달성군과 협력해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 활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윤리와 책임 있는 온라인 소통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생성형 AI를 주제로 안전하고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난 5월26일부터 7월16일까지 반송초등학교, 테크노초등학교, 서재초등학교, 서재중학교, 논공중학교 등 달성군 지역 5개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52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리터러시의 이해 ▲디지털 윤리와 책임 있는 온라인 활용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의사소통 ▲딥페이크 기술의 원리와 위험성 ▲생성형 AI의 올바른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허위정보와 조작 콘텐츠를 구별하는 방법을 익히고, 생성형 AI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자세와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께 배웠다. 박지은 총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앵커사업단은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평생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앵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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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2026 고교인재 비즈쿨 혁신창업스쿨' 성료…시제품 제작 지원 7개 팀 선발
'2026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 혁신창업스쿨' 캠프 참가자들.(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2026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 혁신창업스쿨'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시제품(MVP) 제작 지원을 받을 우수 예비 창업 7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심어주고, 단순한 이론을 넘어선 실습 중심의 창업 경험과 인턴십을 제공해 지역 내 취·창업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혁신창업스쿨 캠프는 도내 13개 특성화고 100여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두 차례로 나뉘어 개최됐다. 1차 캠프는 13일부터 15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경북기계금속고, 경주여자정보고 등 8개교 51명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2차 캠프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교원드림센터에서 구미여자상업고,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등 5개교 5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3일의 단기 몰입형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팀 빌딩, 디자인 씽킹,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전문가 1:1 밀착 멘토링 등 실무 중심의 창업 과정을 이수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각 팀이 구상한 사업 아이템을 직접 피칭하는 창업경진대회(예선)을 가졌다. 엄격한 심사 결과, 시장성과 창의성을 높게 평가받은 총 7개 팀이 시제품(MVP) 제작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발됐다. 1차 캠프에서는 4개 팀이 선정됐으며, 주요 창업 아이템은 ▲이동의 제약을 해소하는 자유로운 여행 '스탭캐리'(경주여자정보고) ▲교체형 메쉬 카트리지 스테인리스 채 'SnapMesh 딸깍!'(한국조리명장고) ▲지움과 기록을 함께 'Clean Boad : Wipe & White'(한국미래산업고) ▲해충은 잡고 새와 동물은 보호하는 반영구형 친환경 끈끈이 보호장치 '버드세이프트랩'(한국생명과학고) 이다. 2차 캠프에서는 3개 팀이 선정됐으며, 주요 창업 아이템은 ▲버려진 식빵의 새로운 두 번째 꿈 '빵꿈이'(구미여자상업고) ▲폐버섯배지를 재활용한 '버섯배지매트'(한국미래농업고) ▲쌀 대신 감자가 들어간 우리 '감자막걸리'(한국미래농업고) 이다. 이번에 선발된 7개 팀은 향후 약 3개월간 창업 전문가와 전담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직접 기획·제작해보는 심화 일경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완성된 결과물은 하반기에 개최되는 본선 창업경진대회 및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전 비즈니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사업 구상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