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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재정지원 전국 사립대 1위…'대학 경쟁력' 입증
영남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사립 일반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에서 전국 1위(2025년 조사 기준)에 오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택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울의 주요 명문 사립대학들을 제치고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지역 거점 사립대학의 경쟁력을 보여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대학재정알리미가 공개한 2025년 기준 대학 재정지원 통계에 따르면, 영남대는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 국고, 지방자치단체 지원, 타 기관 지원 등을 합쳐 총 1074억원 규모의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에 이어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가 각각 2위부터 4위로 뒤를 이었다. 대학재정알리미는 고등교육 재정지원사업 정보와 대학의 재정회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등교육 재정정보 종합공시시스템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총괄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공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이번 성과는, 영남대가 단순히 일회성 사업 성과를 낸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를 포함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대학임을 보여준다. 영남대는 지난 2021년 582억 원으로 전국 사립 대학 가운데 8번째로 많은 재정 지원금을 받은 이후, 2022년 5위, 2024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074억원으로 1위로 올라서며 매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1위 성과는 대학 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학령인구 감소, 장기간에 걸친 등록금 동결, 수도권 집중 심화 등으로 대학 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고와 지자체 등 외부 재정지원의 규모는 곧 대학의 교육 혁신 역량과 연구 경쟁력,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립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 Top5(대학재정알리미 2025년 조사 기준).(자료제공=영남대학교) 영남대의 경쟁력은 올해 들어서도 각종 대형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영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이공계 석사학위과정) 연수기관 공모',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인 '경북형 글로컬대학 지원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되며,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영남대의 경쟁력과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에 실질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학생 지원 확대 등으로 이어지면서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은 입시 현장에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영남대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특히, 2026학년도 입시에서는 67개 수시모집 단위 중 54개 모집단위에서 성적이 상승(80.6%)했으며, 63개 정시모집 단위 중 60개 모집단위의 성적이 폭넓게 상승(95.2%)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영남대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신뢰받고 실제로 선택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규모 외부 재정지원이 단순한 수치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역량 강화, 나아가 대학 선호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최외출 총장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남대는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비전적 리더십' 분야 세계 4위에 오르며 국제적으로도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외출 총장은 최근 3년간 해당 리더십 분야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대학 비전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리더십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학의 방향성과 철학이 구성원 전체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교육 혁신과 재정지원사업 성과,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남대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계속해서 선택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대학의 비전이 명확하고, 실행력이 있으며, 그 성과가 교육·연구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외부 재정지원 수혜는 대학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토대"라며 "영남대가 확보한 국고와 지자체 지원금은 학생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혁신,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학교의 비전인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는 대학의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교수님과 직원 등 모든 대학 구성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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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자인단오제' 서울 인사동서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홍보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에 참여해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는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전통명절인 '단오'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단오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통문화 확산과 단오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단오 축제 관계자와 연희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를 마친 뒤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는 국가무형유산인 여원무와 자인팔광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m 높이의 화관을 쓰고 추는 여원무의 화려하고 우아한 춤사위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자인팔광대는 익살스러운 연기와 해학으로 공연장에 웃음과 흥을 더했다. 또한 창포 머리감기 시연, 단오부채 가훈 써주기, 오미자차 시음, 떡메치기 체험, 수리취떡 시식 등 다양한 단오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단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 최재해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단오 축제들이 함께 모여 단오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경산자인단오제에 관심을 갖고 축제장을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오는 13일 남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단오 홍보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단오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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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생명 나눔 가치 실천 '헌혈 활성화 사업' 지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류경호 원장(왼쪽부터),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대구FC 조종수 대표이사가 지난 5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헌혈 활성화 사업 지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5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경기에서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한 '헌혈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14일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류경호)과 대구FC(대표이사 조종수)가 함께 협력했다. 이날 경기장 광장에서 헌혈 버스 운영을 통한 현장 헌혈 참여와 헌혈증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가운데 황병우 회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헌혈에 대한 안전성과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헌혈자의 날' 제정 취지에 맞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앞장서며 실천하고 있는 헌혈 영웅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프로축구 관람과 선물을 증정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오른쪽)이 지난 5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사진제공=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데이' 운영, 지역 대학 헌혈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iM뱅크와 iM유페이, iM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캠페인 및 후원에 참여했으며, 대구FC 선수 포토카드 증정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며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다가오는 '헌혈자의 날'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영웅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명 존중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헌혈 활성화 사업뿐만 아니라 골 기부금 및 홈런존 기부금 활용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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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동반성장펀드 확대 운영
대구도시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지난 5일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협력성장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5일 IBK기업은행과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공사가 은행에 자금을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제도다. 공사는 2024년 1회차 사업에서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회차에는 지원 규모를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2개 기업에 약 1억6천만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건설업 영위 기업,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대응 기업에 더해 대구 5대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 헬스케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중소기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최장 3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73%p의 금리 감면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은행의 세부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p의 추가 금리 감면도 가능하다. 공사 측은 이번 협약 연장과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연간 최대 3억원 이상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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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천 지역에 AI·디지털 재능기부 교육 실천
지난 5일 경북 김천시 율곡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제작·실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스마트동행' IT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직원의 IT 전문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AI 활용 코딩 교육 흐름도.(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율곡중학교 교사 A씨는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끼던 코딩을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고, IT 분야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하반기(9월 예정)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활용(SNS, 배달, 뱅킹 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정산센터 관계자는 "공사의 IT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시회와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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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중국 교육부 승인 '재활치료학 공동학위' 개설
대구한의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중국 교육부로부터 운남중의약대학교(Yunnan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와 공동 운영하는 '재활치료학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기관과 해외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중국 교육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만 승인받을 수 있다. 승인된 과정은 중국 학생들에게 국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공동학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승인에 따라 양교는 2026학년도 9월부터 2035년까지 중국 운남성 쿤밍시에 위치한 운남중의약대학교에서 재활치료학 학부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가 정식 인가한 4년제 공동학위 과정으로,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운남중의약대학교 학사학위와 함께 대구한의대학교 이학사(Bachelor of Science)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 일부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이수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한국과 중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임상 역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재활치료학 분야 교수진을 운남중의약대학교에 파견해 전공 교과목을 직접 강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형 재활치료 교육모델을 중국 현지에 확산하고 교육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대구한의대학교가 2018년 중국 장춘중의약대학교와 공동 운영을 시작한 '바이오제약공학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교육부 승인을 받은 학부 공동학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대구한의대학교는 장춘중의약대학교, 운남중의약대학교 등 중국 대표 중의약 특성화 대학과 각각 학사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한방·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운남중의약대학교는 중국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의약 특성화 대학으로, 전통의학과 현대 의료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재활치료와 중의약 융합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구한의대학교의 재활·보건의료 특성화 분야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전략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중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지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승인 역시 K-MEDI 교육모델의 국제 확산과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거둔 사례로 평가된다. 변창훈 총장은 "장춘중의약대학교에 이어 운남중의약대학교와의 재활치료학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까지 승인받으며 중국 주요 중의약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K-MEDI 교육모델의 글로벌 확산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중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 등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의학과 바이오헬스 산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연구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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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와이브레인㈜, 차세대 BCI 기술 개발 위한 MOU 체결
DGIST와 와이브레인㈜이 지난 2일 차세대 BCI 기술 개발 및 뇌·신경 과학 분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 세 번째부터 DGIST 이건우 총장,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지난 2일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과 차세대 BCI(Brain-Computer Interfac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및 뇌·신경 과학 분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BCI 산업의 연구·실증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 미래 첨단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전자약 기술 선도 기업인 와이브레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BCI를 비롯한 차세대 뇌과학·뇌공학 기술 분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BCI 분야 공동연구 및 원천기술 확보 ▲DGIST가 보유한 의공학 분야 첨단 연구 인프라와 GMP(우수의료기기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 시설 공동 활용 ▲글로벌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DGIST의 기술력 및 융복합 연구 인프라와 와이브레인의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BCI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CI는 뇌 신호를 해석하거나 뇌를 자극해 외부 기기와 뇌를 직접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로, 의료·재활·로봇·인공지능 등 다양한 미래 산업으로 확장이 기대되는 핵심 기술이다. 또한 정부가 BCI를 초격차 기술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의 주요 미션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기여하고 국내 뇌신경 과학 및 공학 생태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DGIST가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의공학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BCI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와이브레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초격차 기술 확보와 첨단 바이오·뇌과학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이번 DGIST와의 협력은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DGIST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민간의 기술이 결합해 대한민국 BCI 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문샷' 국가전략사업 기여와 글로벌 기술 표준 선도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뇌과학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BCI,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가전략기술 확보와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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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5월27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일반대학원과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27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취업 및 정주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주요 내용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자 전환 및 체류 제도 ▲지역특화형 취업 연계 정책 ▲지역 정착 및 생활 지원 프로그램 ▲취업·체류 관련 상담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산시가족센터 관계자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유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자 전환 절차와 지역 취업 연계 방안, 정착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마친 뒤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업과 정주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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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기업 10곳 중 6곳, 최근 1년간 자금 사정 "악화됐다"
최근 1년간 자금 사정 변화.(자료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지역기업 445개사를 대상으로 '자금 사정 및 금융 애로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60.3%가 최근 1년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다소 악화'가 43.9%, '크게 악화'가 16.4%로 나타났으며, '개선됐다'는 응답은 8.9%에 불과했다. 특히 건설업의 자금사정이 가장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악화 응답이 78.7%에 달했다. 유통·서비스업과 제조업도 각각 55.9%와 55.7%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10인 미만 기업의 79.0%가 최근 1년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해, 300인 이상 기업(47.8%)보다 31.2%p 높게 나타났다. 자금 사정이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 감소'가 68.5%로 가장 높았으며,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이 66.0%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건비 부담 증가' 16.7%, '대금 회수 지연' 15.4%, '고금리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11.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74.8%)'이, 건설업은 '매출 감소(73.0%)'와 '대금회수 지연(29.7%)'이 주요 악화 요인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금 사정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이었다. 향후 6개월간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58.7%로 나타나, 지역기업의 자금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자금 사정 악화 주요 원인.(자료제공=대구상공회의소) 현재 가장 필요한 자금 용도로는 '원자재·부품 구입'이 7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건비 및 임차료 등 고정비(51.3%)', '금융기관 대출 상환(25.7%)'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원자재·부품 구입(77.8%)'이, 건설업은 '인건비 및 임차료 등 고정비(68.1%)'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기업은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기업의 50.2%는 전년 대비 금융기관의 대출 여건이 '악화됐다'고 응답했으며, 자금 조달 시 애로사항으로는 '높은 금리(60.2%)'를 가장 많이 꼽았다. 한편, 현재 기업에서 쓰고 있는 대출금리는 '4% 이상 ~ 6% 미만'이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6% 이상'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19.0%를 차지했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대출금리가 '6% 이상'이라는 비중이 36.2%로 제조업 15.1%, 유통·서비스업 11.8%보다 크게 높았다. 특히, 거래처로부터의 대금 회수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응답기업의 47.6%가 대금 회수가 '지연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원활하다'는 응답은 24.6%에 그쳤다. 대금 회수 지연은 건설업에서 더욱 뚜렷했다. 건설업의 대금 회수 지연 응답은 66.0%로 제조업 43.2%, 유통·서비스업 44.1%보다 크게 높았다. 자금난은 구매, 설비투자, 생산 등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 사정 악화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분야는 '구매'가 48.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설비·시설 투자' 39.8%, '생산' 35.3%, '인력 운용' 29.0% 순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구매' 49.7%, '설비·시설 투자' 45.9%, '생산' 41.6% 순으로 높게 나타나, 자금난이 원자재·부품 조달과 생산활동, 투자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건설업은 '인력 운용'이 57.4%로 가장 높아, 자금난이 인력 유지와 현장 운영 부담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기업의 51.3%는 현재와 같은 자금난을 1년 이상 감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의 취약성이 두드러졌다. 건설업은 '1년 미만' 응답이 59.6%로, 제조업(50.3%), 유통·서비스업(44.1%)보다 높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10인 미만 기업의 75.8%가 자금난을 '1년 미만'까지만 감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10인 미만 기업의 35.5%는 '6개월 미만'만 감내 가능하다고 답해, 영세기업의 유동성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기업의 55.8%는 정부, 지자체, 금융기관의 정책금융을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44.2%는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가 43.7%로 가장 높았고, '어떤 제도가 있는지 잘 몰라서' 34.5%, '신청 절차가 복잡해서' 23.5%,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23.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자금 사정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정책자금 공급 규모 확대'가 39.4%로 가장 높았으며,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25.3%, '정책자금 신청 절차 간소화' 12.6%, '보증료율 인하 및 보증 한도 상향' 11.2% 순으로 나타났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기업의 자금난이 단순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아니라, 매출 부진과 원가 상승, 고금리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임을 보여준다"며 "특히 건설업과 10인 미만 영세기업 등 취약 부문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공급 확대와 함께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지원, 보증 한도 상향, 신청 절차 간소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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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도시 혁신기업 '알파-부스트' 참여기업 모집
대구테크노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Alpha-Boost)'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AI 컴퓨팅, 데이터허브, 5G, IoT 등) ▲공공서비스(로봇, 모빌리티, 지능형 관제, 시민 안전 등) 2개 분야이며, 실증 과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오는 10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알파-부스트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알파-부스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총 15건의 혁신기술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참여기업인 ㈜체리는 QR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범죄인 큐싱(Qishing)에 대응하기 위한 '위변조 불가능 보안 QR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제품 고도화를 거쳐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미경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는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혁신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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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 급식시설 등 집중 점검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점검이다.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집단급식소 및 50인 미만 급식시설 19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ㆍ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은 물론 식재료의 안전성까지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손보구가세요)'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독려해 급식시설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 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과 식재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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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모기물림 예방수칙.(자료제공=질병관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월 말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채집한 뒤 종 분류와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연구원이 지난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확인일(6월3일)과 비교해 이틀 빠른 것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 병원체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 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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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위원장에 곽대훈 전 의원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6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인수위원장에는 곽대훈 전 국회의원을 위촉했다. 현재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곽대훈 위원장은 대구시 행정관리국장, 3선의 달서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대구시정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및 정치 경륜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시민 사회와의 소통 역량 역시 높게 평가 받고 있는 등 앞으로 대구시정의 원활한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 등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곽대훈 전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또한 인수위원으로는 ▲하중환(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성(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박종욱(전 대구시청 정책보좌관, 전 경북도청 경제특보, 전 국회의원 보좌관) ▲한동엽(전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부실장, 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은정(전 국회의원 보좌관, 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대변인)을 선임했다. 하중환 인수위원은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겸직하게 된다. 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는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실무형', '소통형', '현장형'을 지향하며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인수위는 당선자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경제계 등과의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각종 현안에 대한 각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며 "대구의 현안과 미래 과제를 면밀히 살피며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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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조 시장은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및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특히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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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복지자원길라잡이' 발간…공공·민간 복지 정보를 한 권에
한 주민이 달성군이 발간한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군민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책자와 전자책(e북) 형태로 동시에 선보인다. 안내서에는 지역 내 145개 복지 기관이 시행하는 102개 복지 사업 정보가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보건·의료, 주거·지역사회 등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 서비스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문의처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그동안 분산돼 있던 공공 부문 복지 정보는 물론,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민간 복지 자원까지 한 권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종합안내서는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료"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이번에 발행한 안내서 400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달성군 누리집 내 전자책(분야별 민원>주민복지>복지자원길라잡이)을 통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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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대구 유일 구강보건 '복지부장관 표창'
달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 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검사와 예방진료를 진행했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11곳을 직접 찾아가 300여명에게 구강 교육도 제공하는 한편, 예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현장 진료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를 좁혔다는 평이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운영 결과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 증명됐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구강환경능력검사에서 참여 주민들의 칫솔질 수행 능력과 구강위생용품 사용 등 전반적인 구강관리 역량이 종전보다 44.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88%에 달해 사업의 실효성을 숫자로 입증했다. 보건소는 이러한 보건 행정의 성과를 전 군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연다. 관내 유아를 위한 눈높이 양치질 교육을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에서 공중보건의사가 진행하는 전문 구강 상담 및 검진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사후 치료 중심이던 보건 행정의 패러다임을 선제적 복지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 보건 의료 인프라를 전방위로 확대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고품질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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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박물관,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큰 호응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2일 진행한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박물관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박물관은 지난 2일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남대 박물관과 한국도로공사, 경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5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연계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과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과 교통안전 교육을 결합해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해 총 3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2일 진행한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사진제공=영남대학교) 미래 세대를 위한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경산 지역 고분군 탐방,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플로깅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교통안전 의식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의 장으로 마련돼 참가 아동과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 이은정 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은 "지역 문화유산은 미래 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아동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면서 "대학박물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문화유산 가치 확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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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1억3천만원 기탁
지난 5월29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매년 이어져 온 '나눔의 전통'은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29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재경총동창회를 비롯한 동문들이 총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이 모교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총동창회와 총동창회 등 동문들을 비롯해 영남대 구성원들이 함께 총 36개 팀, 144명이 샷건 방식(동시 티오프)으로 참여해, 대학과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스포츠 친목 행사를 넘어,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향한 동행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영남대 동문들이 모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특히 이날 발전기금 기탁에는 동문들의 꾸준한 모교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경제 86학번)가 1억원을 기탁했으며, 손제홍 동문(경영 81)이 1500만원, 재경총동창회 김재완 회장(전기 76)과 권순대 부회장(무역 82)이 각각 500만원, 진용균 동문(경제 91)이 300만원, 이원호 동문(건축 85)이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처럼 재경 동문들은 매년 총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모교를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해마다 빠짐없이 이어지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영남대 동문'이라는 이름이 지닌 연대와 책임의 의미를 보여준다. 1억원을 기탁한 강삼석 동문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경험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모교와 후배들을 응원해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대학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정성과 뜻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교육하겠다. 동문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을 대학의 발전을 넘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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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5월27일부터 6월4일까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음식의 정수를 배우고 식문화적 감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뿐만 아니라 본교 골프레저과,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타 대학 학생 및 비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상호 교류하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융합 학습의 장이 됐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이론 수업에서는 조선왕조 의궤 기록을 바탕으로 12첩 반상의 특징,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의미 등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학습했다. 이어 실습 수업에서는 궁중 보양식인 '초교탕'과 고급 궁중 음식인 '신선로' 등을 학생들이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전통 조리법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궁중음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 그리고 조리를 전공하지 않은 타 전공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소통하며 요리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수강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식문화적 안목과 융합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측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타 전공 및 타 대학 학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개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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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RISE사업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 성료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학생들의 지역 기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RISE사업 창업혁신지원단 주관으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를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와 수요를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실전형 창업 교육 과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1대1 창업 멘토링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아이디어 구체화 ▲로컬 창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로컬 브랜드 포지셔닝 및 SNS 마케팅 실습 ▲팀별 창업 경진대회 등 단계별 실무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참여 학생들은 지역 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 생활 문제 등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과 마케팅 전략, 고객 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임미희 학생(식품영양조리학부)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창업을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브랜드 기획으로 구체화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SNS 마케팅 실습을 통해 실제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로컬창업은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창업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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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4일 대구보건대 문화관 213호에서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4일 문화관 213호에서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신사법은 문신사의 면허와 교육, 위생·안전관리 기준 등을 규정하는 법안으로 2027년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제도 시행에 앞서 문신·반영구 화장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학과장과 대한문신사중앙회 장영아 대구지부장 등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신·반영구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위생·안전 교육 강화, 최신 기술 및 산업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자격제도 도입에 대비해 현장 맞춤형 실습 시스템 구축과 세미나 및 특강 운영 등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정 뷰티코디네이션학과장은 "문신·반영구 산업의 전문화와 제도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위생·안전 기준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의 보건·뷰티 교육 역량과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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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및 성과 공유·확산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유석 부단장이 지난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 성과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체와의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단독형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업 현장 중심의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현 단장 및 김유석 부단장, 문정남 팀장, 김명균 AI·DX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위드융합회 문정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기업 대표 80여명, 대구지방조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현 단장의 인사말과 RISE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김유석 RISE사업 부단장의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 성과 및 추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김 부단장은 RISE 사업의 비전과 주요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기존 사업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앵커사업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1차년도 운영 성과와 주요 실적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차년도에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이어 김명균 AI·DX센터장은 '산업 현장 중심 AI·DX 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AI 기술 발전 동향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가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배경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AI·DX 교육체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강 시간에는 김명숙 자기성장연구소 대표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특히 계명문화대학교의 RISE사업과 AI·DX 체계를 활용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현 RISE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AI·DX 혁신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4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14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와 RISE 사업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연계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DX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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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 영덕군 부모교육 성료
대구한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가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 및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보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기의 발달 특성과 사회·정서 발달의 중요성, 부모의 정서적 지지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지역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행동과 정서적 반응을 발달 단계에 맞춰 이해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 태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보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와 보육 관계자가 공통의 양육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하상목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지역 내 부모교육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구한의대학교가 보유한 교육·복지·상담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는 K-MEDI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인 '동행돌봄대학'을 통해 부모교육, 보육 현장 컨설팅, 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아동·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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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대구시장직 인수지원 보고회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대구콘텐츠센터에 차려지며, 필요한 최소한의 작은 규모 실무형 인수위로 꾸려질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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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레지오넬라균 검사.(사진제공=질병관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냉·온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 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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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경산시 홍보 부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경산시 홍보 부스.(사진제공=경산시청) 경산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주, 자연비초 <들산초>, 도라지 정과, 경산 대추 쌍화차 <유경식품>, 대추 진액 <한반도> 등 다양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소비자 및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신비, 오월도) 무료 시식회, 경북 농식품을 '맛'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콘텐츠 허브 'G-푸드바' 참여 등 지역 농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박주원 소장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경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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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8기' 출범
지난 5월28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에서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달 28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 8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피움랩은 iM금융그룹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6월 설립한 핀테크랩으로, 현재 7기까지 총 76개 기업을 선발·육성했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 피운다(FIUM)'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8기 모집에서는 iM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으로 이뤄졌으며, iM금융그룹과 협업을 희망하는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총 14개 기업을 선발했다. 지난 5월28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에서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유망 스타트업과 iM금융그룹과의 업무 협력, 서비스 제휴 등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은행 외환사업부 신용장 서류 심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레독스', 외국인 체류·행정·금융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하이어다이버시티', 자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공급하는 '서울랩스', 문화 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에버트레져', 인터랙티브 마케팅 콘텐츠AI '마젠트', 부동산·자산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뉴아이', 이커머스 사업자 비재무 데이터 분석 서비스 '코넥시오에이치', 기업 내부망 특화 보안형AI 솔루션 '폴라펄스' 등 총 8개사가 선발됐다.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브랜드사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바이엇', 법률·특허·임상 등 규제 산업 특화 AI 번역 서비스 '베링랩', 외화 보유자와 구매자를 연결해 매매기준율로 환전하는 플랫폼 '커런시유나이티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급여 선지급 서비스 '도도유니온', 월세 등 부동산 카드결제·정산 솔루션 '데브디', AI 기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금 거래 플랫폼 '골드앤컴퍼니' 등 총 6개사가 선발됐다. 공식 선발된 14개 스타트업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iM금융그룹과의 공동 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하게 되며, 스타트업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 연계, 지원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시중은행과 인터넷 전문은행의 강점을 결합한 '뉴 하이브리드 뱅킹'을 지향하고 있는 iM금융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을 앞서 읽고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피움랩 8기가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리라 믿는다"라며 "올해 피움랩은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협업과 기술 검증, 그룹 전략적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 스케일업 체계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