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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배움·힐링·소통’ 현장 연수
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청주 연수회 현장./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23일 여성친화 우수사례 연구를 위해 충북 청주시를 방문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지역 정책과 도시 환경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의견을 제안하고 불편 사항 현장을 점검하는 주민 참여 조직이다.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서포터즈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다채로운 문화·역사 현장을 체험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포터즈는 청주시 여울림센터를 찾아 기관 운영 사례를 살피고 전문 강사의 교육을 들으며 서포터즈의 역할 및 실천 방향에 대해 재다짐했다. 이어 국내 최초 수장형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청남대 역사 탐방을 진행하는 등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전문학 청장은 “선진 현장과 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얻은 발상이 우리 구의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복희 서포터즈 회장은 “교육과 문화 체험을 통해 서포터즈로서 식견을 넓힐 수 있었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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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호주인턴십 학생 교육․안전 현장에서 살핀다
대전시교육청./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운영 중인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의 교육·실습·학생 생활환경을 살펴보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026년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에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8주간 건축(타일), 뷰티(헤어),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5개 직무 분야의 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을 이수한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영어·직무교육과 현장실습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숙소·교통·안전·건강 등 학생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또한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 교육과 생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직무교육기관과 실습기업을 방문해 교육과 실습 여건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TAFE Queensland와 The Westin Brisbane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교육기관·실습기업과 교육·현장실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Steven Huang 시의회 부의장, 시청 관계자와 면담하고 직업교육·글로벌 현장학습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과 학생, 교육기관·실습기업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현장실습의 내실을 높일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 교육과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듣겠다”라며 “현지 교육기관·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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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4-H·학생4-H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24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청년4-H 농장에서 ‘대전 청년4-H·학생4-H 지역상생 품앗이’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농업기술센터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청년4-H 농장에서‘대전 청년4-H·학생4-H 지역상생 품앗이’를 진행했다. 대전 청년4-H·학생4-H 회원 및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품앗이는 청년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현장 농작업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년농업인의 과수원과 밭에서 배와 옥수수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결실을 맺은 농작물을 수확해 포장·운반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영농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지역 아동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제작하고, 직접 수확한 옥수수 약 20kg을 유성구 송강동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청소년이 농업을 매개로 협력하여 직접 가꾼 결실을 지역사회 아동들과 나눴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들과 청년농업인이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지역 어린이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광역시4-H연합회는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영농봉사와 과제활동, 양성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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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야”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4일 2026년 대전 전통민속놀이공연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4일 2026년 대전 전통민속놀이공연에 참석해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를 보존하고 계승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와 대전전통민속놀이 보존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은 대전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대덕구 ‘들말두레소리’, 유성구 ‘산소골상여놀이’, 서구 ‘숯뱅이두레’에 이어 동구 ‘흥룡마을가마놀이’, 중구 ‘문창엿장수놀이’ 등 대전 5개 구의 전통 민속놀이가 차례로 이어졌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대대로 이어져 온 우리 전통 민속놀이는 지역 공동체의 정과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를 지켜 온 대전전통민속놀이 보존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의 전통문화가 지역 안에서 사랑받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고 다음 세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며 “대전광역시의회도 지역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지역 민속놀이들은 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은 서구 숯뱅이두레가, 2024년에는 중구 버드내보싸움놀이가 각각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성인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대덕구 계족산무제가 성인부 우수상인 문화체육장관상을 받았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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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이 10월 효의 달을 기념해 24일 대강당에서‘제9회 2026년 효(孝)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사진제공=한국효문화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10월 효의 달을 기념해 24일 대강당에서‘제9회 2026년 효(孝)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한·중·일 동아시아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동아시아 3국의 효문화 현황을 살펴보고 효의 현대적 의미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효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대전시 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 대전시의회 류수열 부의장, 대전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와 중국의 △쫑지에 산동사범대학교 교수, 일본의 △이노우에 하루요 박사 등 한·중·일 3개국 학자가 각국의 효문화 정책과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이준건 대전학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김남권 한국효학회장 △김덕균 중국산동사범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최태호 중부대학교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효가 지닌 가치와 역할을 논의하고, 효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한·중·일 각국의 효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효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내외 효 관련 기관·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효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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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나영 의원, ‘대전 과학기술인 역할·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대전시의회는 23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 좌장으로 ‘대전 과학기술인 역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23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 좌장으로 ‘대전 과학기술인 역할·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덕연구단지 출범 이후 축적된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대규모 은퇴로 인한 연구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 기술지원·동구·대덕구·중구 등 원도심의 과학교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남상국 대덕대학교 스마트홈융합과 교수는 ‘2026년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고경력과학기술인의 참여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남 교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97.6%가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희망한다는 수요조사 결과와 미국의 은퇴 과학자 활용 프로그램(SCORE, RE-SEED, ReSET 등)을 분석하며, △조례 세부규정 개정 △산학연관 상설 협의체 구성△수요자 중심 매칭 포털 고도화 △생애 전주기 마스터플랜 수립△ 전공별 ‘과학자 가디언제도’·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도입 △기관별 사업공유회 개최 등 6대 핵심 실행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김평수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간사장,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 김응배 고경력 과학기술인(박사),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충현 대전시 과학협력과장,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고경력 과학기술인 협력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연계 강화·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이나영 의원은 “대전시의회가 2019년 전국 최초로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조례 전부개정과 법률 개정 등 제도적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며 “오늘 제시된 산학연관 상설 협의체 운영과 원도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과학교육 고도화 방안 등이 대전시와 시교육청, 테크노파크의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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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NH농협은행과 태극기 나눔 기념식 가져
대전시교육청이 23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와 가정용 태극기 나눔 기념식을 가졌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3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대전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가정용 태극기 나눔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지난 9월 가정용 태극기 500개를 기증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관내 작은학교 12개교에 배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NH농협은행의 뜻깊은 기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나라사랑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증으로 대전시교육청은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500개)과 NH농협은행 대전본부(500개)의 기증을 더해 총 1000개의 가정용 태극기를 관내 18개 학교에 보급하게 됐다. 이는 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한 ‘2026 태극기 달기 실천 나라사랑교육’이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동참으로 결실을 맺은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태극기를 기증받은 학교들은 10월 국경일을 맞아 다채로운 연계 교육활동을 펼쳤다.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에 앞서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익히는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는 실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실천형 나라사랑교육으로 이어갔다. 이날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환담과 기념촬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나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나라사랑교육이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태극기 달기 실천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더욱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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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미래 이끄는 ‘디지털 자산·AI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개최
토크콘서트 단체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 유니버스홀에서 교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가 연계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직업 세계의 변화를 살피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 및 학생 진로교육과 긴밀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원 30명과 일반 시민 47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자산, AI 분야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미래 산업의 변화와 새롭게 등장하는 유망 직업,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 이선민 대표의 미래 직업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 ‘역변 첫사랑’의 혁상 작가, 아발란체 TEAM1 리더 조윤식 팀장, 전 SM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 주상식 대표가 참여해 각 분야의 생생한 직업 세계와 현장 경험을 전한다. 이어 전문가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 직업과 진로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1~22일 목원대학교 D관에서 초·중등 교원 및 일반 시민 총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수업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디지털 자산과 자산화 역량의 이해, 디지털·AI 경제 및 개인 데이터 이해, 책임 있는 디지털 자산 활용, 교육과정 연계 수업 설계 실습 등으로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자산을 단순한 경제·기술적 차원을 넘어 디지털 소양과 미래역량 교육의 관점에서 접근해, 교원들이 기술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가 눈부시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교원과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사회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진로교육에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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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미래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충남대학교가 통합 등 대학 미래 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충남대학교가 통합 등 대학의 미래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충남대는 23일 오전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충남대학교 미래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교수, 직원, 조교, 학생, 동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공청회는 김정겸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영국 대외협력부총장의 ‘대학 발전방향 발표’, 각 직능단체 및 참석자들의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번 공청회는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 글로컬대학 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지원 사업 등 충남대의 주요 현안과 대학 발전방향에 대한 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 직원, 조교, 학생 등 전 구성원의 참여와 직능단체별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구성원 상호 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한 대학 발전의 기틀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가 마주한 주요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구성원 간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의 자리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충남대가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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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2026년 ELS-Resuscitation(의사과정) 대면 실습 교육’ 열어
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2026년 ELS-Resuscitation(의사과정) 대면 실습 교육’ 열어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가 지난 22일 ‘2026년 ELS-Resuscitation(의사과정) 대면 실습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련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전문소생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을 최종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대한응급의학회 교육크레딧 10점이 부여된다. 교육은 ACLS(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실제 응급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삽관과 산모 심정지 상황에서의 응급 제왕절개술 등 고난도 처치가 요구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절차와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E-CPR(ECMO 장비를 이용한 CPR 시나리오) △Q-CPR(Quality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춘 CPR 시나리오) △T-CPR(외상상황에 초점을 맞춘 CPR 시나리오) △M-CPR(산모 상태를 고려한 CPR 시나리오)를 빠짐없이 경험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판단력과 팀 리더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전공의는 “실제 임상에서 중요한 처치지만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ECMO 활용 심폐소생술과 산모 심정지 대응 등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직접 실습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술기와 팀 대응 경험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꾸준히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이경하,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앞으로도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응급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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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첫 관문, 동구의 성장 기반 튼튼하게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의 관문이자 원도심 성장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상생공감투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3일 대전의 관문이자 원도심 성장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민선 9기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를 이어가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날 허 시장은 동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대전의료원은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3만 4500㎡, 319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의료시설이다. 이 사업은 올해 9월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마무리하고 국비 839억 원, 시비 1384억 원 등 총 2223억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향후 실시설계와 건축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하고,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대전의료원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공공의료시설로 실시설계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 400여 명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동구가 건의한 행정복지센터 시설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5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우선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설치 및 방수공사에 6억 원, 홍도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냉·난방기 교체에 4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승강기가 없어 장애인과 어르신 등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홍도동 행정복지센터는 냉·난방기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청사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목척교 수변문화공간 야외공연장 비가림시설 설치, 대청호 명상정원 시설 확충에 필요한 사업비 각 3억 원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목척교 야외공연장에는 기상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람석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대청호 명상 정원에는 휴게시설 정비와 조명 설치, 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리모델링과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비 등에도 4억여 원을 지원해 주민들의 문화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시설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지역발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 판암동 축구장 조성, 용운동 파크골프장 확대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 판암동 축구장 조성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용운동 파크골프장은 현재 계획된 9홀 규모로 우선 추진하고, 추가 확대는 향후 시구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동구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이자, 앞으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곳”이라며 “대전의료원 건립과 대전역세권 개발 등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동구가 대전의 관문을 넘어 새로운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로 시구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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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조례안·출연 동의안 등 심사… 출자·출연기관 운영 책임성도 강조
제109회 정례회 경제문화위원회 제3차 회의./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3일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32건을 원안가결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유산위원회 구성 및 운영, 지역연고인재 고용촉진,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등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세종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과 조치원 문화정원 공공위탁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특히 세종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는 재단의 재정 운영과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김동호 부위원장은 재단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인건비에 대한 자체 부담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복지 향상도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동빈 위원은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관 부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단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성규 위원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재단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이 위원들의 질의에 충분히 답변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재단 업무 전반을 정확히 파악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기관 운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다루고, 감사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김효숙 위원장은 “현장방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일부 출자·출연기관의 불성실한 수감 태도와 사업 운영상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관행적인 예산 지원과 기관 운영이 이어지지 않도록 시 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신용보증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의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기관별 개선방안과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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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대표단 방문 및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23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대표단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사세보시의회 하야시 켄지 의원과 다야마 후지마루 의원을 비롯해 나가사키현립대학 및 큐슈산업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이날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운영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환담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는 등 대전시의회의 의정활동과 시설을 살펴봤다.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사세보시 대표단의 대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방자치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나누며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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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위한 구민제보 접수
대전 동구의회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구민제보를 접수한다./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구민제보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민제보는 구정 전반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 대상은 대전시 동구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의 업무와 관련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기타 구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출된 제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 내용과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로 처리해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성용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느끼신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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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 끝으로 상임위 일정 마무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3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안가결 27건, 수정가결 3건, 보류 1건으로 처리했으며, 이어 2026년 상반기 금고 운용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사회복귀 및 지역사회 참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취·창업 지원과 교육훈련,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 등을 명시한 것으로, 국가에 헌신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세종시 여성사 연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세종시 여성의 삶과 역사, 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 수집과 조사·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신설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향후 2031년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며, 지역 여성의 정체성 확립 및 역사적 가치 재조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해정 위원은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신성장산업국’ 신설에 따른 조직 개편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전략산업정책, AI정책 총괄, 투자기획 등 미래 첨단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인 만큼, 이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은 ‘세종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에 대한 명확한 지원 근거를 규정했다. 아울러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른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함으로써, 장애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복지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아이돌보미’ 명칭을 ‘아이돌봄사’로 변경하여,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적 가치를 명확히 확립했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의무 등도 반영함으로써,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109회 정례회 기간 동안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안 심사 등 현안에 최선을 다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10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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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생물테러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실전형 훈련’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진행된 ‘2026년 유성구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훈련’./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2026년 유성구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행사 개막식에서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발견되고, 의심물질 노출과 대피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전시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제32보병사단 △국군간호사관학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건양대학교병원 △유성선병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군경 합동 초동조치와 관람객 대피를 시작으로 화생방대대의 화학·방사능 물질 탐지와 보건소의 다중탐지키트 검사, 119특수대응단의 환경검체 3중 포장 및 보건환경연구원 이동실험실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체·장비 2단계 제독, 임시의약품배포소 설치와 예방 항생제 투여, 고농도 노출자의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 분산 이송, 테러범 검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유성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출자 등록과 역학조사, 예방 의약품 제공과 사후 건강관리까지 노출자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시민 행동요령 안내와 대국민 브리핑, 허위 정보 대응 등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불안 완화 방안도 살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생물테러는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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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세천저수지 인근 식장산 숲길 보행환경 개선
세천저수지 인근 식장산 숲길 정비 후 모습./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세천저수지에서 식장산으로 이어지는 숲길의 노후 목재 보행로를 정비하고 통행 폭을 넓혀 이용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파손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좁은 보행로로 인해 발생하던 이용객 간 교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13년 조성된 목재 보행로로, 기존 폭이 약 0.8~1m에 불과해 이용객들이 서로 마주 보고 지나갈 때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시설물 노후화로 일부 구간에서 부식과 파손이 발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숲길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보행로 폭을 기존 0.8~1m에서 2m로 넓혔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서로 여유롭게 지나갈 수 있는 통행 공간을 마련하고,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세천저수지와 식장산을 잇는 숲길은 많은 주민과 등산객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숲길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한 구간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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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여고가 묻는 AI 평가의 기준… 직접 쓴 안건으로 토론
청소년의회교실 서일여자고등학교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가 23일 본회의장에서 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행평가 중 AI 사용 금지 방안 운영 건의안’에서는 학생의 사고력과 평가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AI의 학습 보조 기능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결과물 대리 작성과 자료 조사·아이디어 탐색을 구분하고 활용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개선할 계획이 있으신가요?”라고 질문하며 학생들은 학업 부담을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는 일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청소년이 원하는 경험을 듣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문제에 여러분의 생각을 꾸준히 보태주길 바랍니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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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복지만두레, 김장김치 나누며 이웃 돌봄 실천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장김치 나눔 행사 현장./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 월평2동 복지만두레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돌봄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으며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기도 했다. 안동숙 복지만두레 회장은 “김장김치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도움을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희 월평2동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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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심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3일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건의안 1건, 기타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7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보류했으며, 1건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위원회가 제안한 '세종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방화지구 건폐율을 상향하는 등 토지이용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이순열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물순환 촉진 기본 조례안'과 특별자치시도 조례로 환경영향평가를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구하는 '세종시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원안가결됐다. 특별교통수단, 공영자전거 어울링,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 3건과 '세종시·충청남도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수정안 포함)도 원안가결됐다. 박란희 위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아울러 이순열 위원장은 금강수목원 공동운영 협약의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재협약과 예산·인력 지원 과정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도 채택했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통과한 안건은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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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대전시 동구의회가 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동구의회가 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동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2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대전시 동구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시 동구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과 '성남중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 등을 처리했다. 성용순 의장은 폐회사에서 “회기 동안 안건 심사와 구정질문, 현장방문 등 의정활동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예정된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철저히 준비해 구정의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할 점은 바로잡아 구민의 행복과 동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 4건도 처리됐다. 이에 따라 강정규·이지현 의원은 도시복지위원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로, 백승자·우선제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도시복지위원회로 각각 소속이 변경됐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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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1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23일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등 11건을 심사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 안전보안관 위촉·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건과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이어진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가결했다. 그리고 세종시교육청의 2026년~2030년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조례안은 유인호 의원이 세종시 안전보안관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보안관 위촉·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과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는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발의된'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으로, 두 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또한, 교육청은 제5대 교육감 취임 후,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담은 '세종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세종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제출된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청 조직 체제는 3국(교육, 기획안전, 행정) 1관(감사) 2담당관(홍보, AI디지털) 13과, 교육원 5부의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효율성 중심으로 해당 조직개편안을 논의해 이를 원안가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함께 논의된 동의안은 △안전도시사업 공공위탁(신규) 동의안 △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및 수정안 등 5건이다. 위원들은 해당 동의안의 필요성, 사업의 유효성, 예산 요구의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다만, 제출된 원안에 대한 수정안이 발생한 건에 대해서는 논의의 효율성과 사업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요구했다. 회의 후, 손인수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교육안전위원회와 호흡을 맞춰 세종시민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준 관계 공무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였고, 연이어 이어질 제110회 정례회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논의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7년을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 최선을 기울이자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109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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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최대성 예결위원장, 용운수영장 전격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3일 대전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10월 23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충청U대회) 준비를 위해 대규모 예산 투입과 전면 휴장을 앞둔 대전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예정된 용운국제수영장 휴장을 앞두고, 대회 준비를 위한 시설 개·보수와 약 52억 원 규모의 임시 웜업풀 설치 계획의 타당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용운국제수영장은 지난 3월 장기간의 보수공사를 마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1년간 전면 휴장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과 수영 동호인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 중 단기간 사용한 뒤 철거할 예정인 임시 웜업풀 설치에 50억 원이 넘는 시 예산이 투입되는 것을 두고, 예산 낭비가 아니냐는 비판과 우려도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지난 9월,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최대성 위원장은 용운국제수영장 웜업풀 설치와 관련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입장을 밝히고, 염홍철 충청U대회 조직위원장에게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도 최 위원장은 집행부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대성 위원장은 “충청권 U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이자 예결위원장으로서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시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약 52억 원이 투입되는 임시 웜업풀은 대회 종료 후 철거할 예정인 만큼, 막대한 예산을 들여 단기간 사용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며 “기존 시설 활용이나 설치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재정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보다 경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또 “지역 주민들께서 겪으실 이용 공백에 대한 상실감이 큰 만큼,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다가오는 11월 정례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임시 시설 설치 예산에 불필요한 낭비 요소가 있었는지 원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히 따져, 시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예산이 집행되도록 예결위원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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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정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대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3일 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산업건설위원회 분과 의정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3일 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산업건설위원회 분과 의정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의정자문위원 위촉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교통·건축·경영 분야 의정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제10대 위원회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대덕대교 개축공사에 따른 교통대책, 3칸 굴절차량 사업 추진 문제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관점의 의견을 나누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사항을 논의했다. 하경옥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 맞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산업·건설·교통·도시 분야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오늘 자문위원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위원회 활동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위원회 소관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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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 박차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과 대덕구 직원들이 23일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구현되고, 여성과 남성이 지역사회 발전에 동등하게 참여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대덕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운영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이 지역사회 변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여성·가족친화 마을 만들기 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안에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덕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여성친화 정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뿐 아니라 아동·청소년·노인 등 모든 주민이 존중받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주민과 함께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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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미 의원,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의원과 권인호 의원은 23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과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3)은 23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개정 '지방자치법’에 주민자치회의 설치와 기능, 행정·재정 지원 등에 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주민자치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에 나선 권선필 목원대학교 교수는 ‘민선 9기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주민자치 법제화의 핵심은 주민자치회를 행정의 하부조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실질적인 발언권과 결정권을 보장하고 주민의 결정에 행정이 책임 있게 응답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현재 대전 주민자치의 과제로 자치구 간 운영 격차, 주민총회와 예산편성 일정의 단절, 청년·직장인·돌봄가구 등의 참여 장벽, 회계·정산에 따른 현장 실무 부담 등을 제시했다. 이에 ‘주민의 결정이 행정의 응답과 예산의 실행으로 이어지는 자치도시 대전’을 정책 비전으로 제안하고, 대전시는 주민자치회를 직접 지휘하기보다 제도 기반 조성, 자치구 간 격차 보정, 주민총회와 정책·예산을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조례’를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맞게 전면 정비하고,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이 주민참여예산과 시 정책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야간·주말·온라인 회의 활성화, 교육방식 다변화, 소액사업 회계절차 간소화, 권역형 실무지원체계 구축 등 주민 참여 확대와 현장 부담 완화 방안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강전홍 유성구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은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교육방식 유연화, 회계절차 간소화, 간사 처우 개선 등을 제안했다. 설경환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대전시가 자치구 운영을 획일적으로 규율하기보다 광역 차원의 지원과 격차 보정에 집중하고, 지원기준 마련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대덕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총회 의결사업에 대해 행정기관이 반영 여부와 미반영 사유를 주민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자치구 간 재정·행정역량 차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영희 대전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대외협력회장은 다른 지역의 제도를 그대로 모방하기보다 대전의 여건과 경험을 반영한 ‘대전형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고, 마을·아파트 단위의 다양한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인호 의원은 “오늘 제시된 주민 참여 확대와 현장 실무자의 어려움, 주민총회 결정의 실행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례 심사와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법률에 근거한 제도로 자리 잡은 지금부터는 몇 개 동에 주민자치회를 설치했는가보다 주민이 결정한 사항에 행정이 어떻게 응답하고, 그것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늘 토론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에 대한 행정의 회신 체계, 다양한 주민의 참여 장벽 해소, 현장 실무자의 업무 부담 개선, 자치구 간 격차 보정 등 대전 주민자치가 풀어야 할 과제가 보다 분명해졌다”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조례' 개정과 관련 정책·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자치구와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지역별 여건과 역량의 차이를 보완해 주민의 결정이 행정의 응답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대전형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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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60팀 참가
세종시교육청,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참가하는 농구팀./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예선을 거쳐 종목별·종별 1위를 차지한 팀들이‘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각 시도 및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한다. 23일 티볼대회를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되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말에 열린다. 특히 올해는 작년도까지 운영되었던 교육부장관배 농구·배구대회를 대신해 전환기대회가 운영된다. 이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남 고등학교 3학년 배구와 여 고등학교 3학년 배드민턴 종목이 신설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연합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한다. 강미애 교육감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생들과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배우는 등 학생들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참가하는 학교 관계자분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드린 한편,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12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