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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실시… 전문성·실무역량 높여
황인호 동구청장이 8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관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용원·전웅석 강사가 나서 6시간에 걸쳐 법정 의무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중개업무에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법인 1곳, 공인중개사 387곳, 중개인 10곳 등 총 398개 부동산 중개업소가 등록돼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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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향상 역량 강화 교육
8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역량 강화 교육’ 모습./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8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투명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대전유성지사, 대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적정 서비스 제공 위한 부당청구 예방 교육 △장기요양기관 주요 제도 안내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등 기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노인돌봄 체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에는 134개의 장기요양기관에서 5800여 명의 어르신이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지난 2023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대표자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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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 공공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구축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가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구축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가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인근 운전자에게 카카오내비를 통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서비스다. 그동안 대전시는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해 왔다. 다만 차량의 방음 성능 향상과 실내 음악 청취 등으로 운전자가 사이렌을 늦게 인지해 신속히 양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우선신호 제공 뒤 신호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대기시간이 늘어난 이유를 운전자가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우선신호 정보와 소방서의 긴급 출동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거쳐 카카오내비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4월부터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뒤쪽에서 접근하는 긴급차량 정보를 미리 확인해 안전하게 진로를 양보할 수 있게 됐다. 우선신호 제공에 따라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이유도 안내해 일반 운전자의 이해를 높였다. 이 서비스는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해 신속한 구조와 치료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긴급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의 내비게이션 기술과 공공의 교통 데이터를 연계해 도로 위 안전망을 강화한 대전시 사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양보 운전 문화에 카카오의 기술이 더해져 긴급차량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교통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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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하경옥)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8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 건설주택국, 도시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시내버스 기반시설과 관련해 노후된 승강장이 많은 점을 언급하며, 민원에 따른 개별 정비와 함께 전체 승강장의 시설 상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버스 노선 관련해서 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트램 준공 전이라도 일부 버스 노선을 우선 조정해 시민 불편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철회로 북부권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짚고, 화물차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유성대로 연결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보상이 완료된 만큼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조속히 완공할 것을 요청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교통사업 관련 과태료와 미수납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확인하고, 재산 조회와 압류 등 징수 관리를 강화하여 미수납액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승강장 사업과 관련해 주민참여예산의 취지에 맞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예산이 이월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계획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교통안전교실의 전문강사 자격과 수당 지급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문화연수원이 운수종사자 교육과 안전체험교육 등 본래 기능에 충실하도록 운영 전반을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로 지하도상가 변상금 미수납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상인들과 소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정근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0시축제 교통대책 관련해 막대한 예산 투입과 도로 통제로 시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유사 사업의 예산편성 시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버스 모니터링 결과가 실제 노선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과 입주 시기 등을 반영해 버스 노선을 선제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재정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장기적인 재정 소요를 예측하고 지원 방식 변경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해 재정 여건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트램 운행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요청했다. 김신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5)은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실제 매입 실적이 당초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지원 단가 현실화 등 제도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의 예산 대부분이 다음 연도로 이월된 점을 짚으며,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교량 야간경관 사업에서 큰 폭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확인하고, 낙찰차액과 관급자재 발주방식 변경에 따른 예산 절감 규모 등 집행잔액 발생 경위를 점검했다. 김기흥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1)은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에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점을 살피며, 재정지원금 산정 방식을 개선해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적기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자 선정 과정과 사업 지연 사유,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성과 이용 수요 등을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할 것을 요청했다. 정림중~버드내교간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해서는 하천점용허가에 장기간이 소요된 경위와 허가 지연이 전체 공정 및 사업비에 미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장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 구입 예산이 일부 집행되지 않고 국비가 반납된 점을 지적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의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진전이 없는 택시 감차사업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대규모 감차를 추진하기 어렵다면 소규모라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회덕IC 건설사업의 실제 집행이 부진한 상황에서 추가 예산이 편성된 점을 확인하고, 실제 공정과 집행 상황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을 원안가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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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충청민심, 한전 송전선로 입지선정에 반발
충청도민들이 송전선로 입지선정의 재검토를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충청남도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청민심이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설치 강행에 들끓고 있다. 생활 주거지 위로 고압선이 지나가게 되는 상황에서 한전이 납득할 만한 절차와 정보공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가 호남에 896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을 짓는 계획을 공식화함으로써 호남에도 전기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호남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겠다는 당초의 송전선로 계획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이에 아시아뉴스통신은 한전의 송전선로 입지선정 관련 전반에 대해 시리즈 3회에 걸쳐 들여다 봤다. 대전 5개 자치구 전부와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태안을 뺀 14곳이 345㎸ 송전선로 경과대역에 들어간 가운데,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들은 8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되기도 전에 노선을 확정하는 것은 예산의 이중 낭비”라며 입지선정 절차의 중단과 수요 재산정 결과 공개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6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공식화되고 8월 전력공급 협약이 체결되면서, “호남에서 남는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낸다”는 이 선로들의 설계 전제 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삼성·SK 등이 호남(서남권)에 약 896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공식화했고, 지난달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삼성전자·SK하이닉스·전남광주시는 2029년 3GW를 시작으로 6GW 이상을 공급하는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6GW가 연중 가동될 경우, 연간 소비량은 약 52.6TWh(6GW×8760시간의 단순 산술)로 계산된다. 2024년 전남·광주가 생산하고 남긴 전력은 29.7TWh(발전 72.6TWh−소비 42.9TWh)이고, 전북의 전력자립도는 71.7%(2023년)로 이미 자급이 되지 않는다. 호남의 잉여전력은 호남 반도체가 흡수하게 되는데, 신정읍~신계룡,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를 정할 때 전제로 삼았던 ‘남는 전기’는 더 이상 남을 수 없는 전기가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5일 ‘전력망 건설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에서 장거리 송전 체계에서 지산지소형 전력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명시하고, 계획된 송전선로 2169㎞·철탑 4723기를 최대 1200㎞·2509기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철탑 기준 약 40% 감축이다. 입지선정위원회 관련 고시는 9월까지 전면 개정하고 후보 경과대역을 2개 이상 제시하겠다고도 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11개 지역, 남부 최대 18원/㎾h 인하)을 공개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은 9~10월 초안, 연내 확정이 예고돼 있고, 이를 근거로 수립되는 제12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호남 반도체 6GW라는 새 수요가 계통 계획에 처음 반영되는 것이 바로 그 계획이다. 그런데 한전은 지난달 21일 신정읍~신계룡 3구간 제1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소집했고, 위원회 운영 기한은 오는 10일경 만료된다. 기한 안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위원회는 해산되고 한전이 자체적으로 노선을 확정하는 구조다. 정부는 지난달 5일 대책에서 “이미 추진 중인 국가기간 전력망은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선이 먼저 확정되면 그 선로는 새 원칙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 ‘기추진 사업’이 된다. 주민들은 이 과정에서 ‘이중 낭비’가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그 이유를 보면, 첫째, 필요성이 재산정되지 않은 선로에 지금 입지선정·측량·보상 비용이 투입된다. 둘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서 필요성이 달라지면 그때까지 들어간 비용은 회수되지 않는다. 셋째, 생산된 곳에서 전기를 사용토록 한다는 지산지소 원칙에 따라 호남 현지에는 이미 별도의 계통 투자가 진행 중이다. 한전은 약 43㎞의 345㎸ 송전선로와 변전소 2곳을 신설해 1단계로 신장성~신광주 선로를 통해 4GW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수요를 두고 호남 현지 계통과 호남~충청~수도권 장거리 선로에 동시에 투자하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지금 사업비를 멈출 수 있을 때 멈춰야 한다는 견해다. 공익법률센터 농본 하승수 변호사에 따르면 정부가 지정한 국가기간전력망 99개 가운데 시공·인허가 단계에 들어간 것은 9개뿐이고, 90개는 입지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그 이전 단계다. 지금 멈추면 매몰비용은 최소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선별 총사업비, 6GW 수요를 반영한 필요성 재산정 결과, ‘최대 40% 감축’ 검토 대상 노선 목록은 어느 것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국책사업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면서도 세 가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먼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이 확정되고 입지선정 고시가 개정될 때까지, 옛 계획·옛 내규에 따른 노선 확정 절차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호남 반도체 6GW 수요를 반영한 수요·공급 재산정 결과와 노선별 총사업비를 공개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와 함께 정부가 밝힌 ‘철탑 최대 40% 감축’ 검토 대상 노선 목록을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충청도민은 “정부가 8월 5일 신설 철탑 최소화와 투명한 입지선정을 원칙으로 천명했다면, 그 원칙은 앞으로 시작할 사업이 아니라 지금 확정되고 있는 사업에 먼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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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안전 모형 개발 나서
대전시는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8일 카이스트, ㈜웨이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8일 카이스트, ㈜웨이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윈 대전’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대전시를 포함해 △카이스트 △㈜웨이버스 △㈜데이터메이커 △㈜한성시스코 △㈜텔레웍스 △㈜쿠바 △㈜사미텍 △㈜무브먼츠 △㈜라인월드 △㈜링크나인 등 모두 11개 혁신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기업은 보유한 기술과 기반을 활용해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도시 안전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 추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대전' 확산 전략 수립·공동 연구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AI 기반 가상 모형 서비스 모델 제안·개발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기반 공유·기술 교류·자문 △대전시 공간정보체계 구축·활용 지원 △범부처 R&D 과제 및 공모 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기획 등이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시정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도시 재난·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대전의 도시 안전 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전형 도시안전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후속 사업 발굴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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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회의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8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보문산 권역 산림 휴양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개방이 지연된 점과 예산이 이월된 사유를 지적했다. 아울러 행정 절차 지연 등을 예산 수립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누수 신고 보상제 사업의 집행 잔액이 과도하게 발생한 점을 지적하고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했다.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상수도사업본부의 사무관리비와 국내 여비 등 경상경비의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음에도 다음 연도 예산을 오히려 증액 편성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7월 말 기준 잔액이 과다한 부분은 3차 추경에서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부서 특성에 맞게 합리적이고 여유 있는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1억 원 이상의 사업들의 거액 잔액을 연말까지 보유하다 반납하는 관행을 지적하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4)은 환경시설 주변 지역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이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개관한 점을 지적했다. 이어 과다한 인건비 구조를 언급하며 시설관리공단과의 연계 등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그 혜택이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와 관련해 충주호처럼 대청호 역시 유람선 운항 및 관광 자원화를 적극 검토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려야한다며 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최근 지적된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총액 인건비 초과 편성 및 미숙한 예산 승인 건을 지적했다. 관련 부서의 관리 누락으로 지침이 반영되지 않은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산하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친환경 보급사업에서 신청자 저조나 국·시비 반납·불용 사례를 짚으며 현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정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노인복지관 무료 급식 운영이 어려운 점을 언급하고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예산 편성하도록 촉구했다. 특히, 노인복지관의 운영비가 수년간 동결된 상태임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반영한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하며 회의를 마쳤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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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기관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 머리 맞대
공공기관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합동 워크숍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8일 시청에서 시 산하 주요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세종시감사위원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청렴시민감사관 등 2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2026년 기관별 청렴시책 소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청렴문화 확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주요 청렴시책 발표에서는 각 기관의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확대 △신고자 신원 보호를 위한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변호사’ 제도 도입 △외부민원인 업무만족도 사후 점검 실시 등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계약업체 대상 익명신고센터 안내 의무화 △청렴주간 및 청렴 표어·시책 공모전 운영 △노사 공동 갑질근절 선서식 △공공재정 예산집행실태 집중점검 성과를 발표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부패영향 환경분석 및 부패리스크맵 구축 △사례로 보는 청렴·부패 사례집 배포 △현장 소통형 청렴·인권 징검다리 운영 등 디지털 기술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청렴 시책을 소개했다. 이어 자유토론에서는 기관 사업 전반을 감시·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강화 및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청렴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은 시와 공공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며 “부패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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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8일 제288회 정례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대전시 유성구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며 범죄·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소를 발견·신고하는 등 일상적인 산책을 주민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반려견 순찰대 구성·운영 및 교육 △범죄·안전사고 예방과 위험요소 발견·신고 △복장·장비, 교육비, 상해보험 등 경비 지원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업무 위탁 및 우수 대원 포상 등이다. 특히 반려견 순찰대는 별도의 시간을 내기보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과 순찰을 결합할 수 있어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석연 의원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을 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활동으로 연결한다면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반려견 순찰대가 유성구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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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 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담은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주요 부서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 지역 산업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AI 기반 전환을 체계화할 AI혁신관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및 산업현장 기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전문위원회와 별도로 행정 차원에서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혁신뿐만 하니라 공직사회 행정 혁신도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민사회국에 대해서는 사후적 노동정책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사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전적인 노동정책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이어 민선9기 청년특별시 대전 비전을 언급하며“그동안 교육과 취업이 동떨어져서 관련 정책들이 산발적으로 이뤄졌다”라고 말하며 “이제는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만들고 이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대전지역성장펀드 조성과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이번에는 대전시가 50억 원을 투자하지만 앞으로 추진 경과를 보면서 최소 매칭비율 이상으로 대전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올해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운용될 대전지역성장펀드는 내달 1일 펀드결성식을 시작으로 초기 및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지역 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어 올 초부터 사업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의 사유로 사업 중단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진 한화건설 컨소시엄((주)대전역세권개발PFV)의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허태정 시장은“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이러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조치하라 ”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17일 예정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3대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 민생회복, 미래성장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도 함께 당부했다. 특히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행사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출범 두 달을 넘긴 민선9기 대전시는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2천 5백억 원 상당 대전생산공장 투자유치, 지역거점대학 충남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사업 최종 선정 등 호재를 맞고 있다. 민선9기 출범 후 이어진 주요 성과에 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내년 국비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 외삼~유성터미널 BRT연결도로 사업 등 주요 시민 숙원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정국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최근 공직사회 내 직원 관련 안타까운 일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라고 말하며“앞으로 직원 심리 상담, 휴식 및 치유프로그램이 잘 작동될 수 있게 하고, 실국장들은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사무분장 등 역할 조정을 세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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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최종보고회 모습./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축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중구의회 의원·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프로그램 구성,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중구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핵심 주제인 ‘뿌리’가 개별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정비했으며, 뿌리공원과 성씨·문중 등 축제가 가진 고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만의 특색을 강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이라는 고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만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축제”라며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뿌리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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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렴 실천 주간’운영으로 청렴 문화 확산
전문학 서구청장이 8일 아침 서구청에서 출근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먼저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높이기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이 8일 아침 구청 본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전문학 청장 등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한 반부패 법령 및 청렴 홍보 물품과 책자를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홍보물에는 올해 청렴 표어 공모전 최우수작인 ‘청렴을 더한 정책, 행복한 서구’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156편이 접수됐으며, 직원 891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우수작 5편을 선정했다. 서구는 실천 주간 동안 청사 내 ‘청렴 충전소’를 운영해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홍보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 조성을 위한 직원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함께 △부패행위 모의 신고 훈련 △이해충돌 위반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반부패·청렴 교육 △간부 공무원 아침 청렴 방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문학 청장은 “직원들의 목소리로 완성한 청렴 표어에 담긴 실천 의지가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 존중하는 공정한 조직문화와 구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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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2026년 생명나눔주간 캠페인 실시
대전성모병원은 8일 오전 병원 1층 로비에서 2026년 생명나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과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성모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8일 오전 병원 1층 로비에서 2026년 생명나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과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성모병원 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 의료윤리사무국 주관으로 진행된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증자와 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장기·인체조직기증 상담, 생명나눔·연명의료 OX 퀴즈, 가족과 수혜자의 스토리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기증희망 등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 알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연명의료 중단 항목 및 이행 절차 홍보와 상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도 이뤄졌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사를 존중해 치료효과 없이 생명만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제도다. 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과 동시에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마지막 순간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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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정책 효능감이 행정의 최우선 기준 돼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은 정책 효과가 당장 확신하기 어렵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상호 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책 효능감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낄 때 높아진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의 공약이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조치원읍과 신도심 일부 구간의 야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를 시민 체감을 높이는 사업의 사례로 제시했다.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 주차단속 유예시간 단축’ 정책을 예로 들며 “찬반양론이 있고 당장 정책 효과가 의심될지라도 주민들의 거듭된 요구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 행정서비스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지난 1일 문을 연 올해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 행보를 예고했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국회 일정이 나올 시점이 됐다”며 “특별법 제정 대응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의 또 다른 축인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상호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관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에 우리 전통시장의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것도 힘을 보태는 방법”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관심을 표현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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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새마을금고, 대전 오정동 노촌경로당에 390만원 상당 물품 기탁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과 황창호 대덕새마을금고 이사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세 번째), 오정동 노촌경로당 어르신들이 8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8일 대덕새마을금고 본점이 오정동 노촌경로당에 에어컨과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39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돌보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황창호 대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인 만큼 조금 더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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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민인홍 교수 임명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민인홍 신임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8일 민인홍 충남대학교 교수를 대전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대전시는 시설관리공단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민 이사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민 이사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가치관, 업무 수행 능력 등에 관한 검증을 거쳐 적합 의견을 받았다. 민 이사장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대전하나시티즌 대표, 충남대학교 교수 등을 지내면서 금융·기업경영·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민인홍 신임 이사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겠다”라며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경영혁신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8년 하수처리장 이전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공단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시설관리공단의 진영삼 비상임이사와 주우성 비상임감사, 대전교통공사의 황인상 비상임감사도 함께 임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민선 9기 공사·공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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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봉현리, ‘라오스의 밤’ 화합행사 성료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정 나눠./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우성면은 최근 봉현리 물레방아마을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라오스의 밤’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공주를 찾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격려하고 주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라오스 계절근로자 27명과 봉현리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했다. 계절근로자들은 고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계절근로자와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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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행사 성황리 개최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반포면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반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반포면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활동 결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2027년 자치계획을 수립했다. 식전 행사로 난타, 오카리나, 풍물,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도 펼쳐졌다. 주민들은 생활안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CCTV 설치, 반포면 힐링장터 개최, 로고젝터 설치, 생활쓰레기 수거용기 구입 등을 내년도 자치계획 의제로 선정했다. 김응천 회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이라며 “자치계획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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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가을 개장 ‘성황’
상반기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지난 4일 가을 운영 시작… 첫 3일간 5,900여 명 방문/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지난 주말 가을 개장식을 열고 하반기 운영에 들어갔다. 가을 개장 첫 3일 동안 5,9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반기 야시장은 이동 동선과 무대 위치를 개선하고, 산성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12개 먹거리·판매 부스와 야간 운영 매장을 마련했다. 개장 행사에서는 팝페라와 DJ 공연 등이 펼쳐져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상반기에는 약 2만9천 명이 방문하고 만족도 86%를 기록했다. 가을 야시장은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추석 연휴인 9월 25·26일은 휴장하고, 10월 4일에는 특별 운영한다. 최원철 시장은 “야시장이 산성시장과 왕도심 상권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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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18일까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및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선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연휴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성수품 원산지 표시 단속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충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주사무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무등록·무표시 제품 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11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체험·전시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0여 곳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주소방서가 참여해 시설물과 소방·전기시설의 안전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안심 먹거리 공급과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펴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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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7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모 선정…38억원 확보
벼 가공·건조·저장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수확기 판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공주 통합 미곡처리장(RPC)의 건조·저장시설 확충과 현대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벼 건조·저장시설을 증설해 총 2,000톤의 저장능력을 추가 확보하고, 수확기 야적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맛나루’ 브랜드 출하량을 확대하고 수확기 벼 매입을 늘려 지역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저장능력 확충은 공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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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장터’ 추석맞이 최대 12만원 할인 기획전
신선한 과일 세트를 비롯해 명품 알밤한우 선물세트, 지역 특산물인 햇밤 등 공주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인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맛나루장터’에서 오는 21일까지 15일간 ‘추석맞이 할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배·멜론 등 과일 세트와 명품 알밤한우 선물세트, 햇밤 등 공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회원에게는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0%와 20% 할인쿠폰 각 1매가 지급되며, 쿠폰별 최대 6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21일까지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서 주요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기업·단체 고객을 위한 인기상품 20여 종의 별도 특가 혜택도 제공한다. 최원철 시장은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와 업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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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림스타트, ‘꿈 Dream! 모험 Start!’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꿈 Dream! 모험 Start!」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꿈 Dream! 모험 Start!’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야외 체험을 제공해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전문 운영요원의 안내에 따라 자연 속 체험코스를 달리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당초 예정된 열기구 체험은 기상 여건으로 연기됐으며, 추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후원과 봉사도 이어졌다. 백마강레저파크는 ATV 체험을 지원했으며, 부여읍 의용소방대와 소방서는 간식 제공과 현장 안전관리 및 체험 보조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덕분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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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홍산면 공공문화체육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산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홍산면 공공문화체육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 주민건의사업으로 군도 및 마을안길 제초작업, 플랜트 텃밭 지원사업, 인생 자서전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홍산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주민자치회 동아리의 대북공연, 라인·웰빙 댄스, 색소폰 연주와 홍산중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도 펼쳐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달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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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인수위 정책제안 ‘검토 넘어 실행으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현안 및 정책제안 검토결과 보고회’를 열고, 주요 제안사항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지난 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선9기 인수위원회 현안 및 정책제안 검토결과 보고회’를 열고 주요 정책제안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 군은 인수위가 제안한 현안 32건과 정책제안 52건 등 84건을 검토해 93건으로 세분화했으며, 이 중 67건(72%)은 즉시·정상 추진하고 26건(28%)은 보완·대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정·조직 혁신, 인구·청년 대전환, 문화관광 경쟁력, 농업산업 혁신, 지역경제·기업 성장, 생활체감 행정 등 6대 군정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청년·인구정책, 백제문화제, 백마강 국가정원, 로컬푸드,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등 주요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용우 군수는 “검토를 넘어 실행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가능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대안을 마련해 민선9기의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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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하반기 토요상설 국악공연 재개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이번 하반기 첫 무대에서 부여만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을 결합한 신곡을 발표해 주목받았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하반기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번 첫 무대에서는 충남도 무형유산이자 부여 세도면에서 전승된 민요 ‘산유화가’를 모티브로 한 기악합주곡 ‘꽃노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통 선율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편곡한 작품으로, 노동요의 뿌리와 자연의 정취를 민속악적 깊이로 표현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이번 신곡을 계기로 부여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전통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단장(부여군수)은 “부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산유화가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여 뜻깊다”며 “매주 토요일 고품격 국악 공연과 함께 우리 문화의 멋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2,000원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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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9월 12~13일,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공예 축제를 개최한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123사비공예마을과 백마강변 일원에서 ‘2026 123사비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 ‘COME PLAY–공예를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예를 고르고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변 피크닉, 공연 등을 통해 공예와 지역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예 팝업스토어, 판매·기부전 ‘달그락’, ‘오늘의 주안상’, ‘오늘의 찻상’, ‘문 열린 공방’, ‘오다가다 손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백마강변 플리마켓과 먹거리, ‘엿바위 맥주’를 즐기는 피크닉과 야간 공연이 펼쳐지며, ‘PLAY PASS 투어’와 환대상점을 통해 규암 지역상권과 연계한다. 군 관계자는 “공예와 백마강, 마을이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