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안전 확보 최우선'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 나서
교통 사망사고 대책회의 모습./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에서 시청 유관 부서,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북부·남부경찰서, 세종시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2년 17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감소하다가 2025년 10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이에 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보행자, 고령자, 사업용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교통안전 취약구간 개선 및 도로·교통 시설물 정비 △고령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 방안 △사업용 차량 안전운행 지도·점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 등이 제시됐다. 시는 사후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이고 막중한 책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시설 확충부터 고위험 법규위반 단속, 시민 참여형 교육·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 내정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이병환 전 총경. /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8월 1일자로 공무원 임용 절차를 거쳐 이 내정자를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이병환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대전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근거해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위원장 1명,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시장이 임명한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병환 위원장 내정자는 오랜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치안 여건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위원장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 행정을 펼치고, 지역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도마, 충분한 숙의 과정 거쳐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보고 과정에서 교육청이 지난 16일 교육위원회에 밝힌 공식 입장과 달리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의 신뢰를 훼손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관을 에듀힐링센터의 확대 개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기존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적 차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에듀힐링센터가 이미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의회 및 시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최지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과 관련해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한 숙의와 검토를 거치기로 보고했음에도 교육청이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조직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의회를 경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5년간 약 6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을 단 한 장의 보고자료로 설명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에듀힐링센터가 학교 민원 대응과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이미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확대·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분한 협의가 이뤄질 때까지 시행규칙 개정을 강행하지 말고 교육위원회와의 숙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은 교육위원회가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진행했음에도 교육청이 며칠 만에 별도의 협의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계획을 보고한 것은 시의회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절차와 협의를 무시한 정책 추진은 의회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이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향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교육활동보호관 운영 계획이 법률·행정 지원과 피해 회복 등 사후 대응에 치우쳐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은 침해 발생 이후의 지원이 아닌 사전 예방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과 사례 중심의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 차별성을 명확히 하고 충분한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ews26@hanmail.net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특화산업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성과 점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22일 국립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고교-대학 연계 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22일 국립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고교-대학 연계 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중간 협력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대학, 고교, 산업·연구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교-대학 연계 사업의 2026년 상반기 협력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해 의견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2026 ICRC 물류로봇 경진대회 수상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자격과정 수료 △AI를 활용한 지역 굿즈·패션 브랜드 디자인 △지역기업 연계 장비운용 현장실습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과정을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산업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즈니스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통상지원본부장은 “고교-대학 연계 사업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교육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모델”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차 지역의 인재 발굴과 산업 육성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대전시의회 예결위, 7조4314억 규모 제1회 추경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3일 제297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 증가한 7조 4313억 8600만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6조 928억 6700만 원, 특별회계는 1조 3385억 1900만 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0.4% 증가한 6921억 2200만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 사전사용한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편성돼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성 위원장(민주·동구2)은 "재정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정확한 현황 공유와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3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 이어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기장과 지원시설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원안 가결됐다. 해당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 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보다 13만 7000원 감액한 129억 3238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

대전 대덕구,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가 23일 을지연습에 대비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청렴관에서 ‘2026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23일 을지연습에 대비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구청 청렴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 인식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 과정에 의미를 뒀다. 강의는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원장이 맡아 ‘국가 안보와 통일 담론’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적 민주주의 구현과 공직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공직자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보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생활밀착형 치안정책 찾는다
도 자경위, 23일 정책자문단 정기회의 개최…신규 자문위원 위촉/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0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안됐다. 참석 위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강화 방안, 교통안전 개선, 사회적 약자(여성·청소년) 보호 대책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으며, 실행 가능성과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치안 정책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시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정책자문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 목소리가 담긴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새로 합류한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폭넓은 현장 경험은 도 자치경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문단과 함께 도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2회 임시이사회 개최
이응우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에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계룡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와 감사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운영 현황 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정기이사회 주요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이사 및 감사 선임(안) ▲2026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정관 및 사무처리규칙 일부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이사진이 제안한 밀리터리아카데미 운영, 엑스포 명예도로 지정, 팸투어 추진, 병영체험관 VR 시스템 고도화 등 주요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준비상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올해 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퍼포먼스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식 주제공연, 계룡시가지 퍼레이드, 특별체험관 운영, 활주로 이벤트 공연, 시민 참여형 무대 등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룡軍문화축제의 새로운 대표 캐릭터 '꼬꼬·냥이'를 개발해 기존 캐릭터 '계룡이'와 함께 공연과 체험행사,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며 축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軍문화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이사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

충남 문화예술 후원 매칭펀드 본격화…선정 예술단체 네트워크 구축 나서
충남 문화예술 후원 매칭펀드 본격화…선정 예술단체 네트워크 구축 나서/사진제공=충남문화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리 이한수)은 지난 22일 예산군 봉산면 백설농부 카페에서 '2026 충남 문화예술 후원 매칭펀드 공모사업' 최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개 예술단체 대표와 실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에 따른 후속 의무 절차를 안내하고 선정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문화CF(충남 문화예술후원 사업 브랜드) 앰버서더'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재단은 위촉을 통해 예술단체와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이끄는 민간 후원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기존의 일방적인 사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선정 단체 간 기업 후원 유치 성공 사례와 맞춤형 제안 전략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기업 후원 유치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민간 후원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고, 지역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선정 단체들이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민간 후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한수 충남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매칭펀드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 단체들이 '문화CF 앰버서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인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

충남도, 잠자는 공유재산 깨운다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체계적·효율적 관리 기반 마련/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도가 도 소유 행정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재산 실태 조사 추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조사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향후 활용 방안 및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도 소유 행정재산은 지속적인 취득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소수의 담당자가 관리하며 재산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 간 불일치, 무단 점유, 행정 활용 종료 등의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유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체계적·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용역은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당진 등 6개 시 소재 3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실태 조사는 재산대장 정비를 넘어 공유재산 관리 전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재산대장 현행화 △무단 점유 의심 토지 발굴 △유휴 토지 및 보존 부적합 재산 조사 △지목 변경·합병 등 재산 정비 대상 발굴 △공간정보(GIS) 기반 관리 자료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는 드론 촬영 및 공간정보, 지적·등기 등 공적장부 연계 현황 조사 등을 병행, 재산별 이용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단 점유 의심 토지가 발견되면 현장 조사를 거쳐 변상금 부과, 사용 허가 또는 원상 회복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행정 활용 종료 토지나 장기 미 활용 재산은 행정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활용 방안을 찾고, 활용성이 낮은 재산은 처분 등을 통한 재산 운용 효율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조사 진행 상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은 조사 기간 동안에는 시군 담당자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조사 결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김동헌 도 재산관리과장은 “공유재산은 도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실태 파악이 효율적인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재산 대장을 현실화하는 것은 물론, 무단 점유 예방, 유휴 재산 발굴, 공간정보 기반 관리 체계 구축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을 혁신해 도민의 재산을 더욱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행정재산 실태 조사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재산 관리 정책과 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에 반영해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

5,300명 염원 담긴 음봉고 설립 '속도전'…충남교육청, 2030년 개교 총력
5,300명 염원 담긴 음봉고 설립 '속도전'…충남교육청, 2030년 개교 총력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교육청이 아산지역 최대 교육 현안으로 꼽히는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에 속도를 낸다. 지역 주민 5,300여 명의 염원을 담은 청원서가 전달된 가운데 교육청은 중앙투자심사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2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아산시, 충남도의회, 국회의원,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회의를 열고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칭)음봉고등학교는 39학급(특수학급 3학급 포함), 학생 980명 규모로 추진되는 학교로, 급증하는 아산지역 학생 수에 대응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교육 인프라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재정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지역 주민 5,3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이병도 교육감에게 전달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이에 참석 기관들은 주민들의 뜻에 공감하며 학교 설립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회의에서 학교 신설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10월 중앙투자심사 상정을 검토하도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아울러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충남교육청은 중앙투자심사를 비롯한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은 아산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교육청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기 개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

폭염 속 농촌으로 달려간 '왕진버스'…부석농협, 농업인 300명 의료서비스 지원
농협서산시지부와 부석농협이 23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한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농심천심'과 '농촌 왕진버스' 홍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서산시지부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농협서산시지부와 부석농협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농업인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윤희철)는 23일 부석농협에서 농촌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연구 부석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지원에 함께했다. 현장에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아이디어안경원, 대한의료봉사회 등 35명의 의료진과 관계자가 참여해 약 300명의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통합진료를 비롯해 침 시술, 안과 진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농작업 중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농업인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를 진행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연구 부석농협 조합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과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농협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

건협 대전충남지부, ‘행복한집 급식소’서 온정 나눔 배식 봉사·건강 캠페인 전개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22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집 급식소’를 찾아 원도심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건협 대전충남지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22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집 급식소’를 찾아 원도심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협 대전충남지부 임직원들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원들이 함께 동참해 정성을 더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급식소에 모여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정성 어린 식사를 마련하기 위해 식자재 전처리·조리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급식소를 방문한 원도심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일일이 배식하고, 식사가 편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보조 활동을 진행했다. 식사가 모두 종료된 후에는 어르신들이 향후에도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식기 세척, 주방 정돈·급식소 내부 청소 등 깔끔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급식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대접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하지훈 본부장은 “임직원과 봉사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온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온기가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 봉사, 환경정화 활동,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

대전시-KAIST,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협력 강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배충식 KAIST 총장이 23일 면담을 갖고 대전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3일 오전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배충식 KAIST 총장이 면담을 갖고 대전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대전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방반도체를 비롯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KAIST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과 우수 인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담에는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과 배중면 KAIST 안보융합원장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첨단기술(딥테크) 창업 활성화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 실증 환경(테스트베드) 구축 △인공지능·국방 반도체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 △첨단기술 전문 인력 양성·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라며 “KAIST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도시이자 첨단 과학기술의 중심지”라며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KAIST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과 인공지능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반도체 인재 양성과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KA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대전시는 KAIST와 반도체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

한솔동지사협, 보양식 전하며 여름철 건강 기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중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중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든든한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동지사협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차충신 민간위원장은 “중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세종시-몽골 볼강 아이막 지속가능한 협력 논의
조상호 시장(왼쪽)과 푸렙어치르 볼강 아미막 도지사./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몽골 볼강 아이막 지역과 문화·관광,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조상호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푸렙어치르(D. Purev-Ochir) 볼강 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볼강 아이막은 몽골 북부에 위치한 지방정부로, 풍부한 산림과 농축산 자원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방행정 혁신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양 측은 스마트도시, 도시개발, 농업, 문화·관광, 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볼강 아이막 대표단은 볼강 아이막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관광·농축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푸렙어치르 도지사는 “세종시의 선진적인 도시 행정은 몽골 지방정부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면담이 양 지방정부 간의 신뢰를 높이고,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시와 볼강 아이막은 미래지향적인 협력 파트너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경제·문화·관광 교류는 물론 도시개발과 행정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대전 동구, 도심 속 피서지… 어린이 물놀이장 ‘5곳’ 본격 개장
황인호 동구청장이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에서 개장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23일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2026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인 어린이 물놀이장 5곳을 본격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등 내빈과 많은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축사, 개장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물놀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물놀이장이 문을 열자 어린이들은 에어슬라이드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고, 보호자들도 휴게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는 운영 기간 동안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수시 시설 점검과 이용객 관리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과 수질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요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가오근린공원 △용수골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성남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 △상소동산림욕장 등 5곳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오전 10~12시, 오후 1~3시, 3시 30분~5시 30분)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 50분간 운영한 뒤 10분간 시설을 점검한다. news26@hanmail.net
-

유성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마음 돌봄 ‘힐링캠프’
23일 벨포레리조트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캠프’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23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컬러테라피 향수 만들기와 미술 심리 진단, 마음회복 훈련, 목장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분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전문학 서구청장, 샘머리공원 물놀이시설 현장 점검
전문학 서구청장이 23일 아침 샘머리근린공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3일 아침 샘머리근린공원을 방문해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준비 상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시설물 관리상태와 안전관리 계획을 확인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청장은 바닥분수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계획을 직접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및 수질 관리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서구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관내 공원 5개소(△샘머리근린공원 △은평근린공원 △가수원근린공원 △들말어린이공원 △용소수변공원)에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전문학 청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대전시 유성구의회,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개회
대전 유성구의회는 23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는 23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10대 의회가 원구성을 마친 후 갖는 이번 첫 번째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하반기 핵심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옥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시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4년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구민의 대변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유성구의 주요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안건 하나하나를 구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심사해 주시고, 집행부 역시 성실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옥술 의장은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유성구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

대전 중구, 침수피해 예방 위해 이동형 차수막 ‘워터댐’무료 대여
중구청 전경./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반지하 주택·지하주차장 등 침수 취약시설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동형 차수막 ‘워터댐’ 1190개를 추가 구입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량 배부하고 무료 대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필요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상 대여 체계를 구축했다.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주민이나 상가·시설물 소유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워터댐을 수령·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워터댐은 40cm×60cm 크기의 이동형 차수막으로, 물과 접촉하면 팽창해 물길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무게가 가볍고 설치가 간편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며, 기존 모래주머니 대비 보관 공간을 줄이고 폐기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워터댐을 각 동에 선제적으로 배치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라며 “주민 누구나 필요시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해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선양소주, 신개념 과일차 소주 ‘선양 피치우롱’ 전격 출시
선양소주가 지난 22일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출시했다./사진제공=선양소주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선양소주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개념 과일차(Tea) 소주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지난 22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맛 중심의 기존 과일맛 소주들과 명확한 차별화를 선언하며, 특히 트렌디한 감성과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글로벌 시장과 2030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롱차’ 기반 음료 트렌드와 과일·우롱차를 조합한 차 주류 문화(우롱와리 등)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제품이다. ‘선양 피치우롱’은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한 복숭아 농축액과 깊고 풍부한 우롱차 농축액을 선양소주만의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달콤함을 구현했다. 여기에 우롱차 고유의 쌉쌀함이 감미롭게 어우러져 단맛에 대한 부담은 덜고 특유의 텁텁함 없이 목넘김이 가볍고 깔끔해, 인위적인 단맛에 쉽게 질리던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스펙 역시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알코올 도수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12도에, 설탕을 뺀 ‘제로슈거(Zero Sugar)’로 출시되어 428kcal로 열량 부담을 낮췄다. 샴페인잔이나 와인잔에 따르면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은은한 피치우롱의 색감이 극대화되어 홈파티나 캠핑 등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ml PET 대용량 형태로 제작됐다. 선양소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7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CU 편의점에서 정상가 3800원에 5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기존 일반 소주 가격과 동일한 33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양 피치우롱’을 경험할 수 있다. 조웅래 회장은 “단순히 취하는 술이 아닌 개별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며 “’선양오크소맥’과 ‘선양 오크’, ‘선양 말차’ 등 특색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처럼, 이번 ‘선양 피치우롱’도 과일 소주의 단맛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과 깔끔한 차(Tea) 맛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양소주는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을 시작으로 오크통 숙성원액 11%를 함유하여 편의점 품절대란을 일으킨 ‘선양 오크’, 국내 최초로 선보인 ‘선양 말차’, 그리고 최근 소맥을 한 캔에 잘 말아 캔 주류 시장을 뒤흔든 ‘선양 오크소맥’까지 잇따라 선보이며 주류 시장의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양 피치우롱’ 역시 기존 과일 소주 시장의 판도를 바꿀 신개념 주류로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news26@hanmail.net
-

최태성 강사 초청 특강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세종시가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는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업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는 과학문화 강연이다. 이번 강연은 지난 12일에 진행된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첫 번째 강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두 번째 강연은 역사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가 ‘세종의 과학, 백성의 눈물을 닦다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을 주제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마감되었으나 당일 현장 등록은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최태성 강사는 세종대왕의 깊은 애민정신이 조선의 찬란한 과학기술 혁신으로 이어진 과정을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학생들이 역사와 과학의 가치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오수 미래산업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하고 과학 문화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초등 4~6학년 학생 대상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종 과학탐험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

5생활권 입주예정자 대상 현장감리설명회 개최
세종시가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장(시공사 양우건설 주식회사)에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감리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장(시공사 양우건설 주식회사)에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감리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축 공동주택 현장감리설명회는 시공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종시가 자체 추진하는 시책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정률이 30% 이상 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감독하는 감리단 주관으로 입주예정자에게 시공·품질·안전관리 현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입주예정자와 감리자, 시공자, 시 관계 공무원, 품질점검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리단장은 참석자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품질·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성시근 주택과장은 “현장감리설명회는 입주예정자들이 공사 중인 현장을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민 지향적 주택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제3, 4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이번에 심사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을 증액한 1조 2356억 규모로 편성되어 제출됐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1일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경안을 수립한 집행부의 노고를 언급하며,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시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과 대안을 발굴해 준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종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의 평가급 및 복리후생비 편성 비율 등 전체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서는 연간 총소요액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세부 항목에 대한 투명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민 안전 및 배상 책임과 직결되는 공유재산 공제회 가입 추가 편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국비 매칭 미확보액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하며, “지자체와 대학, 관내 기업이 긴밀히 연계되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산·학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의 재정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2일 이어진 제4차 회의에서는 김명숙 위원이 “소아전문의 인력 감소에 따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예산 감액 편성에 대해 지자체가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원회 소속 위원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소아전문의 채용 어려움에 따른 현실적 한계는 있으나 시 차원의 인건비 추가 지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세종시 소아응급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서 시 전체 기본경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 수렴과 원활한 대민 행정을 위해 최소한의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재정 상황은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아울러 “하루빨리 시 재정이 안정화되어 모든 부서가 대시민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

세종시교육청, NH농협은행과 함께 학교체육 미래인재 육성 나선다
2026년 NH 농협은행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전달식./사진제공=세종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본부장 박상필)과 함께 '2026년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이 학교운동부 발전을 위해 마련한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의 훈련 활동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NH농협은행의 교육 기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은 물론 미래 체육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NH농협은행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학생선수들의 빛나는 오늘과 설레는 내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체육 정책을 통해 체육에 소질을 가진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미래를 준비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 본부장은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운동부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