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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이 최우선…재난대응 체계 강화해야"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와 같이 야생동물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가 종료된 후에는 반드시 리뷰를 통해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람동과 소담동에서 멧돼지 2마리가 돌아다니며 아파트 상가 등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으나, 멧돼지가 인근 괴화산으로 달아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이후 시는 지난 20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을 비롯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건 초기에는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시민 안전 대응 역량을 집결해 조직이 기능적으로 분리되어 사건 대응력이 약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사전 예방 활동을 면밀히 추진하는 한편, 실전형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 심사를 앞두고 꼼꼼한 모니터링과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되면서 전체 89개 안건 중 가장 먼저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행정수도 완성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법안”이라며 “특별법이 이번 회기에 꼭 처리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중앙부처 등의 입장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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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충남대학교, 지역 무형유산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 향유 위해 ‘맞손’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은 21일 충남대학교 CNU Hall에서 충남대학교와 지역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 활용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무형유산 및 교육 사업 홍보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이미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대전문화재단은 국가유산청 ‘2026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전시 무형유산인 ‘웃다리농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현준 충남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대전문화재단 공간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대전의 전통예술이 생동감 있게 전승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 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대전을 ‘K-전통문화’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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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IPO & Scale-up' 제8기 본격 시동…지역 유망기업 20곳 상장 도전
2026년 제8기 IPO & Scale-up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의 성장을 견인할 6대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 20개사가 코스닥 상장을 향해 발걸음을 뗀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2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KAIST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6년 제8기 IPO & Scale-up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상장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술 경쟁력이 뛰어난 엠아이디, 씨앤테크를 포함한 총 20개사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로봇 등 대전시의 핵심 전략산업(ABCD+QR) 관련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기업 대표를 비롯해 대전시, 대전투자금융, 한국거래소(KRX) 대전혁신성장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는 특강을 통해 기업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TP와 KAIST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16주간 집중 지원에 나선다. 선정 기업들은 △맞춤형 상장 전문 교육 △전문가 밀착 컨설팅 △기업·기관간 네트워킹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받는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그간 9개의 상장기업을 배출하며 실효성을 입증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선정된 기업 중에서도 지역 경제를 견인할 신규 상장사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대전 전략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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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세종공동캠퍼스 벤치마킹 방문
홍콩 정부, 세종시 방문 모습(가운데 왼쪽부터 에릭 찬 홍콩 정무사장,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21일 홍콩 대표단이 대학타운 조성과 관련해 선진 계획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콩 대표단은 에릭 찬(Mr. Eric CHAN Kwok-ki) 정무사장(Chief Secretary for Administration, 홍콩 행정부 2인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홍콩 정부는 홍콩 북부에 대학과 연구소의 학문적 강점과 산업을 결합하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조성계획(2026∼2030년)’을 추진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토지와 인구, 우수한 교통망, 다양한 산업 발전 기회, 그리고 중국 본토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홍콩을 국제적 고등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에릭 찬 정무사장을 만나 세종시 행정수도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 도시의 발전 전략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세종시의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육 관련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향후 홍콩이 고등교육의 중심지면서 미래 인재 양성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를 홍콩 북부 메트로폴리스 대학타운 기획 및 건설 계획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며 “세종의 사례가 홍콩의 대학타운을 국제 혁신 기술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한 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의 전체 기획과 개발 현황과 고등교육 자원 유치 방법, 산업-학문-연구 부문의 통합 추진 사례·비전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공동캠퍼스는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학문 경쟁력과 산업 간 발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공유형 캠퍼스를 도입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로, 2024년 세종시 집현동에 문을 열었다. 올해 3월 충남대 의과대학 입주에 따라 임대형캠퍼스 5개 대학 모두 입주 완료, 총 9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30년까지 공주대 등 3개 대학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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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의용소방대와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 의당면(면장 오승종)은 최근 의당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내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의당면(면장 오승종)은 최근 의당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내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당면과 의용소방대는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주민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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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7회 장애인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공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공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 등이 이어졌다. 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포용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차별 없는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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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열린다
공주시는 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1964-1974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를 오는 5월 2일 개막해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공주시는 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1964-1974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를 오는 5월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64년 시작된 석장리 유적 초기 발굴 10년의 과정을 집중 조명하며, 한국에 구석기 시대가 존재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역사적 순간을 되짚는다. 금강변 작은 발굴 현장에서 출발한 연구는 약 10년에 걸쳐 이어지며 한국 구석기 고고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전시에는 연세대학교박물관 소장 유물과 미공개 발굴 도면, 기록 자료 등이 공개돼 발굴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유물뿐 아니라 당시 연구자들의 노력과 생생한 현장의 흔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같은 기간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축제도 개최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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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경로당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AI 활용 교육‘ 본격 운영
자양동 백룡경로당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육 현장 모습./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관학협력 제안 사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회당 약 2시간 동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변화된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사랑방’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줌(Zoom) 기반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요가,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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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고독사 예방 ‘데이터 기반 대응 체계’ 가동
유성구청 전경./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유성구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험군 발굴부터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까지 아우르는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는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조사표를 활용해 일반 현황과 거주 형태,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신규 고독·고립 위험군 47명을 발굴하고, 기존 관리 대상자에 대한 재조사를 통해 151명을 관리 대상으로 선별했다. 또한,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알코올 질환 정보 등 27종의 고독사 위기 징후 정보를 활용한 대응시스템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청년층에는 민간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물적·인적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 서비스와 숲 체험 활동을 추진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다. 노인층에는 전력·통신 데이터·모바일앱 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AI(인공지능) 안부 전화와 유선 확인, 현장 출동까지 연계하는 ‘AI안부든든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도시락 지원, 1:2 맞춤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홍보와 고독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물품을 제작·배부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고독사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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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본격 시동
중구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회의 모습./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유관부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의 실질적인 인구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운영 방향 안내 △부서별 신규 투자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소득·일자리·주거·교육 등 인구정책 관련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며 투자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머리를 맞댔다. 구는 오는 2027년부터 기금 활용 범위가 기반 시설 조성(하드웨어)에서 프로그램 운영(소프트웨어)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활력을 위해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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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20일(현지 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아시아 물 협력의 핵심 플랫폼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가기업 가운데에는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함돼 이번 박람회는 현지 수요와 국내 최신 기술을 연결하고 참가기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최신 정보 기술(IT) 박람회(CES, MWC)에서 기술 혁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일정은 아시아 협력 무대에서도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윤석대 사장도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일 필리핀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그리고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 수요를 논의했으며, 21일에는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물 협력 의제와 기술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2027년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글로벌 물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이다. AI 물관리 세션과 기술 홍보, 전시·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기업과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주목도를 높일 것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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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과 같은 훈련”… 대전 서구, 전 직원 불시 화재 대피 점검
21일 서구청 청사·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화재대피훈련 장면./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21일 구청 청사·광장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속 직원들의 대응 속도와 침착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김낙철 부구청장이 자위소방대장으로 직접 지휘했으며, 화재 상황 전파부터 초기 대응, 비상 대피, 현장 통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운영했다. 직원들은 비상 방송에 따라 신속히 대피했으며, 자위소방대는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반복 훈련을 넘어, 예측하기 어려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직원 개개인의 대응능력과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소방 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불시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직원과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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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전공장,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지원 성금 2000만원 기탁
(사진 왼쪽부터) 박진규 KT&G 대전공장 지원부장,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장재홍 KT&G 대전공장 공장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장철훈 KT&G 대전공장 노조위원장, 김성문 KT&G 대전공장 인사과장이 21일 구청 구민의사랑방에서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21일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KT&G 대전공장으로부터 성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재홍 공장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G 대전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대전공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KT&G의 대표적인 공헌 사업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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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지도로 증명하는 우리 땅, ‘대한민국 독도 지도展’개최
새롬고, 대한민국 독도 지도전 전시회./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교육청 독도체험관(세종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에게 생생한 독도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 과 새롬고등학교(이하 새롬고)는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영유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새롬고 1층 중앙홀에서 ‘대한민국 독도 지도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강원도 영월 소재 호야지리박물관(관장 양재룡)에서 소장 중인 귀중한 고지도 등 35점을 무상 대여받아 진행된다. 전시에는 독도가 우리 영토로 명확히 표기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를 비롯하여, 독도와 동해의 역사적 위상을 증명하는 국내외 고지도들이 선보인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호야지리박물관장을 초빙해 ‘고지도로 알아보는 독도’를 주제로 사전 특강을 실시해 전시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롬고 독도 동아리 ‘독도공간 연구회’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시민과 소통하는 생생한 체험 교육의 장으로 꾸며진다. 동아리 학생들은 전문 특강과 지리 수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전시 내용을 설명하는 ‘학생 도슨트(전시 해설사)’로 활동한다. 또한, 고지도 속 독도의 형상과 명칭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여 관람객들이 독도의 역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독도공간 연구회’ 학생들은 “지도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적 기점임을 직접 확인하며 큰 자긍심을 느꼈다”라며 “미래 세대 독도 수호의 주인공으로서 많은 시민에게 우리 땅 독도의 진실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교육청 독도체험관 김일환 관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독도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국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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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들고 어린이날 나무와 함께 놀아요
‘지구랑 놀고(GO)! 웃고(GO)! 나무야, 같이 놀자’ 이미지./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 체험행사 '지구랑 놀고(GO)! 웃고(GO)! 나무야, 같이 놀자'를 운영한다. 센터는 '나무'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센터는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바다·지구 등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나무'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 아동이 플라스틱 병뚜껑 6개를 가져오면 △나무 마을 사진관(3컷 사진 촬영) △엉금엉금, 통나무 터널 탐험(놀이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장난감(장난감 무료 나눔) 등 8개 놀이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민경 센터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과 나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5일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본원·둔산점·판암점 3곳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행사 당일에는 놀이체험실을 무료로 개방한다. 사전 예약·참여 방법은 누리집 '기쁨ON 대전 육아 포털(djsc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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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술로 꿈꾸고, 감성으로 소통하다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보편적 기회를 보장하고 진로와 연계한 심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교 1예술동아리, 예술심화동아리, 가족예술동아리 등 학생 맞춤형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우선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형태의 예술동아리 구성을 통해 예술 체험과 표현 활동의 다각화를 목적으로 하는 ‘1교 1예술동아리’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314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예술심화동아리’는 심화된 예술 경험과 협력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공모를 통해 오케스트라 23교, 뮤지컬 4교, 연극 6교, 미술 11교, 밴드 23교 분야로 선정했다. 예술 심화 활동 운영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등 예술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예술동아리’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팀은 1년간 함께 예술 활동을 하며 가족 중심의 예술 소양을 키우고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다지게 된다. 활동 성과는 향후 공개 연수 및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생 맞춤형 동아리 운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예술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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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위원회 정기회 개최
‘2026년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위원회’ 정기회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일 ‘2026년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 방안 및 중장기 계획 수립,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 학교예술교육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 예술교육 경험을 고루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안건인 2026학년도 학교예술교육 기본 계획 및 지역 연계 예술교육 지원 체계 강화,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 추진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2026학년도 학교예술교육 기본 계획과 관련하여 대전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예술융합 특화 프로그램과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추진,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지원 체계를 통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공유되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번 정기회는 변화하는 미래 교육에 발맞춰 대전학교예술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라며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대전시교육청의 비전이 담긴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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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승인으로 본격 사업추진
대전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10일 도시개발구역에 지정돼 개발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은 대전시 동구 용운동 11번지 일원 약 20만㎡ 부지가 대상이며 대전시민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대전의료원’ 건립과 연계돼 있어 지역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해당 부지에 대전의료원 등의 공공보건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약 760가구 규모의 임대・분양주택을 건설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연말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국영 사장은 “선량지구는 대전의료원과 연계한 의료복지 특화 단지로서 시민의 건강한 삶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신속・정확한 공정 관리와 내실 있는 설계를 통해 동구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전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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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성장과 배움을 담는 학교생활기록부 지원 강화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모습./사진제공=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대전 초등·특수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등 약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 결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충실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리에 대한 학교의 전문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해 온 대전상원초등학교 이형국 교사를 초청하여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변경 사항과 처리 요령을 중심으로 학적, 출결,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폭력 조치 사항 기재 등 전반적인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담는 신뢰받는 기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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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진흥원, AI·SW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 강화사업 본격 추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한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제품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와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전문 테스팅 및 컨설팅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기능 테스트 지원 등이며, 이와 함께 △테스트 경진대회 △품질 전문가 양성 교육 등 품질관리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된다. 진흥원은 그동안 전담 인력이 직접 기업의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겪는 SW 품질관리 비용과 인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왔다. 특히 지난 2021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2025년에는 머신러닝 성능 시험평가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산업AI 국제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AI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관리 전문성을 확보했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기존 소스코드 중심으로만 진행했던 테스팅을 오픈소스까지 확대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머신러닝 성능지표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과 AI 테스팅 전문 교육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기업 지원 경험과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며 “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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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통합지원시스템’전면 개통
학교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 화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지난 3월 1차 부분 개통 이후 신규 기능을 추가 개발하여 이번에 전면 개통됐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그동안 개별 부서나 센터별로 분산 운영되던 8개의 지원 시스템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이라는 단일 교육행정 플랫폼으로 통합해 이용자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대상은 학교지원본부, 현장체험학습, Wee센터·아람센터, 교육활동보호센터, 학교교육지원센터, 방과후학교지원, 화해중재, 시설지원 누리집이다. 기존에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업무별로 각기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 시스템 한 곳에서 각종 행정업무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과거 공문이나 수기로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했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요청하면 ‘신청-접수-승인-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 알림 문자(SMS)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거나 공문 수신을 기다려야 했던 수고를 획기적으로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신규 지원 기능을 대거 확충하여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신규 기능으로는 △수업지원강사 △교육기자재·공유악기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및 차량 지원 △급여·계약 업무 컨설팅 △물품 공유 매칭 및 폐기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최신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관리 화면과 만족도 조사 기능을 도입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개통은 학교 현장이 체감해 온 행정적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복잡한 수기 신청과 공문 발송 등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디지털 행정 다이어트의 시작.”이라며“학교가 오로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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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문./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운영하고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1차 신청은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5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그 외 대상자는 2차 기간에 1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국민 70%가 대상이다. 2차 대상자 선정 기준이 되는 건강보험료 기준은 행정안전부 검토를 거쳐 5월 중 확정되며, 소득 상위 30%는 제외된다. 1, 2차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해 접수한다. 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이 상품권은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은행 영업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하고 대리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1인 가구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2차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여 금액은 소멸된다. 사용은 대전시 내에서만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은 그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선불카드 지급분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유흥·사행 등 일부 업종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피해지원금 지급에 관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4일부터 운영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와 대전시 콜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5개 자치구와 연계한 전담 TF를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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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강화
‘버스 이용 에티켓 안내 홍보물’./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민원을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1일 버스 내·외부 및 버스 승강장에 ‘버스 이용 에티켓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형 물품, 음식물 반입, 반려동물 동반 이용, 유모차·킥보드 이용 등과 관련된 시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사전에 버스노조, 버스조합, 버스회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보물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주요 내용은 △대형 물품: 소형 캐리어는 가능하나 과도한 크기·무게 물품은 제한 △음식물: 밀폐 용기 및 포장 음식은 가능하나, 일회용 컵 음료는 제한 △반려동물: 이동장에 완전히 수용된 경우에만 탑승 가능 △유모차·킥보드 등: 저상버스에서는 유모차를 접지 않고 탑승이 가능하고 접은 유모차는 모든 버스에 탑승 가능 등이다. 승객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운수종사자와 시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안내문 부착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 모두가 배려하는 이용 문화가 정착될 때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라며 “버스 이용 에티켓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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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10일 견본주택 개관
도안자이 센텀리체 통합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4월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세대 규모로, 이 중 1단지(26블록) 946세대, 2단지(30블록) 834세대를 합쳐 총 1,780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A 301세대, ▲84㎡B 329세대, ▲84㎡C 185세대, ▲84㎡D 13세대, ▲84㎡E 13세대, ▲99㎡A 96세대, ▲99㎡B 9세대로 구성된다. 2단지는 ▲84㎡A 295세대, ▲84㎡A1 20세대, ▲84㎡B 169세대, ▲84㎡B1 25세대, ▲84㎡C 101세대, ▲84㎡C1 16세대, ▲115㎡A 27세대, ▲115㎡B 76세대, ▲115㎡C 38세대, ▲115㎡C1 65세대, ▲134㎡P 2세대다. 특히 전체 세대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비중이 무려 80% 이상을 차지하며, 그중 1단지 전용 84㎡C(타워형)를 제외하고 1•2단지 전용 84㎡ 전 타입이 판상형 구조를 갖췄다. 청약 시에는 타입별로 복잡하게 나뉘는 것이 아닌, 판상형(084.0000A), 타워형(084.9913C) 두 가지로만 구분돼 청약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1단지 84㎡D, 99㎡B와 2단지 115㎡A에는 테라스형 세대가 도입되며, 2단지 134㎡P는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구성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28일 2단지가 4월 29일로 나뉘어 진행돼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이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부각된다. 기존에 도안 1•2단계가 대전시 내 주거 선호도를 입증한 가운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대전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다. KDI(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져 직주근접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눈에 띈다. 1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으로, 향후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한 ‘트리플 학세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기존에 조성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상업지역(계획)도 도보권에 자리해 있고, 단지 남쪽으로 약 35만㎡ 규모로 중앙공원(제118호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라 주거 환경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다양한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약 76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400억원 규모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지난 3월 착공했다. 스포츠타운 내에는 25m 길이의 6레인 수영장과 탁구장, 체력단련실, 스쿼시장 등 다양한 체육•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계획돼 있어 직주근접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자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독창적인 외관과 저층에서 고층으로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을 통해 차별화된 건축미를 구현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자이만의 시그니처 정원인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테마형 놀이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품격과 여유를 갖춘 조경도 눈에 띈다. 세대 내부는 특화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일부 세대 제외),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여기에 알파룸과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전 동 1층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와 개방감을 확보했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카페테리아, GX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키즈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자녀를 위한 특화 공간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이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16일 예정돼 있어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7-6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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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KISTI, 중부권 AI 거점대학 육성 위해 ‘맞손’
충남대-KISTI_업무협약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정부가 추진 중인 ‘AI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역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20일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중부권 AI 거점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겸 총장, 이식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AI데이터 활용 및 AI 컴퓨팅 인프라 공유 △AI학부/대학원 학생의 공동 지도 △AI · 데이터 관련 인턴십 참여 △AI단과대학 겸임교원 참여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발맞춰, 충남대가 중부권 AI 거점대학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재양성 · 연구 기반을 고도화함으로써 AI 대전환을 통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대가 중부권 AI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연구·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국가의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식 KISTI 원장은 “국가 AI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슈퍼컴퓨팅과 데이터 인프라를 개방·연계하고, 대학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실전형 AI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교육·연구 협력과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3월 4일, ’CNU AX 지역혁신 허브-지역을 넘어 국가 AI허브대학으로, 충남대학교!’ 비전 선포를 통해 “충남대는 대전·세종·충청을 잇는 중부권 AI 혁신의 거점대학으로서,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 중심 가치를 결합해,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에 기여한다”고 선언하며 AI·AX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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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독교연합회, 대전 공장화재 특별성금 300만원 기탁
(왼쪽에서부터) 윤주성 대전시 기독교연합회 부활절준비위원장, 오성균 대전시 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하재호 대전시 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김병오 대전시 기독교연합회 서기가 20일 구청 구민의사랑방에서 대전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대전시 기독교연합회로부터 대전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발생한 문평동 공장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재호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픔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시 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기독교연합회는 1952년 창립된 초교파 기독교 연합단체로, 대전지역 2500여 교회가 참여해 선교, 봉사, 구호,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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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학교생활, 보호자와 함께 돕는다
학교생활 적응 연수 운영 모습./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일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일방적인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평소 자녀를 양육하며 마주했던 고민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우선 배치했다. 이어서 자녀의 강점과 고유한 특성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또래 관계 형성, 수업 참여, 급식 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고 가정과 학교가 일관된 방향으로 협력해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