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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부동산 허위·미삭제 광고 집중 점검
부동산 중개업소에 배부된 QR스티커./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실거래 신고 및 주택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이 체결됐음에도 부동산 광고 플랫폼에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점검해 허위·과장 광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개업소에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과 계약 완료 후 중개대상물 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허위·과장 광고는 소비자의 시간적·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부동산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중개 업소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중개사무소의 대표자·등록번호·중개보조원 현황 등 현재 영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QR스티커를 제작해 1000여 개 중개업소에 배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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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 해뜨는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 개막
‘2026 해뜨는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 홍보물./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오는 12일 용운시장 일원에서 ‘2026 해뜨는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을 본격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 운영된다. 특히,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주민 참여형 문화공연 △상품권 증정 이벤트 △회식비 지원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퇴근길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환영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야시장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장 홍보와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시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운시장 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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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민과의 약속 이행이 최우선 과제’강조
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이 업무에 복귀한 이후 8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김제선 중구청장이 지난 4일 복귀해 구정 업무를 공식 재개한 데 이어,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민선 9기 비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공약의 신속한 정책화를 지시하는 한편,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촘촘한 재난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김 구청장은 먼저 “선거 기간 동안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구정을 이끌어준 공직자들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서 “그동안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간절한 목소리를 들었다”라며, “행정의 답은 언제나 주민 속에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크고 작은 건의사항에 대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치구 재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도 당부했다. 그는 “대규모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우리 구의 주요 숙원 사업들은 시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과 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으로 더 힘을 쏟아달라”고 독려했다. 김 구청장은 "올여름 폭염과 폭우의 강도가 지난해보다 훨씬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난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 한다"며 "침수 취약시설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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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도민과 통하는 미래 충남”…‘통하는 충남준비위원회’ 출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하는 충남준비위원회’ 출범과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 철학으로 ‘도민과 통하는, 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내걸고 ‘통하는 충남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박 당선인은 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원회 주요 인선을 발표하며 “도정은 단절이 아닌 연결이며 변화는 책임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과 통하고 미래와 통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기존 인수위원회 대신 ‘통하는 충남준비위원회’라는 명칭을 사용한 데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미래와 통하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이재관 전 천안시장을 위원장으로, 최재용·강인영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비서실장은 김민수, 대변인은 김선태가 맡았다. 준비위원회는 행정·정책·법률·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8개 분과 체제로 구성됐다. 박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보안 사항을 제외한 업무보고는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취임 전 충남 8개 권역을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열어 도민 의견을 직접 듣겠다”고 말했다. 이재관 위원장은 “전임 도정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계승할 것은 계승하고 개선할 것은 개선하는 비판적 계승 원칙으로 안정적인 도정 전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비서실장은 “도민과 도의회, 공직사회와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 통하는, 미래로 통하는 충남'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박 당선인은 전임 도정 사업에 대해 “도민 의견 수렴과 객관적 평가를 통해 계승할 것은 계승하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며,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AI 대전환’을 제시하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충남의 주력 산업은 물론 농업·축산·수산업에도 AI를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교육·복지 분야에도 활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충남 내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단계적으로 논의를 추진하겠다”며 “도민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지역 언론과 관련해서는 “지역 언론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건전한 지역 언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여소야대 구도 속 도정 운영에 대해서는 “정당을 넘어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장·군수, 도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협치 의지를 밝혔다. 인사 원칙에 대해서는 “능력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도정 운영 과정에서 균형과 화합도 함께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목소리가 곧 도정의 출발점”이라며 “충남을 사람과 산업, 기술과 문화가 모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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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 참가한 서산 파크골프 축제 성황…이완섭 시장 재선 후 첫 주말 공개행보
2026 서산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항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내빈들이 6일 서산시파크골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서산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2026 서산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항전'이 6일 서산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5개 클럽 소속 선수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클럽별 경기가 진행되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은 류희영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김일순 협회장 대회사,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의 격려사, 성일종 국회의원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대표 선서, 대회요강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순 회장은 대회사에서 "현재 서산시파크골프협회는 25개 클럽, 1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는 중장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우드골프장 부지 내 18홀 규모 구장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대회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완섭 서산시장의 첫 주말 공개행보로도 관심을 모았다. 이 시장은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일종 국회의원과 조동식 의장, 윤만형 체육회장도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파크골프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선수대표들은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쟁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다짐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에 임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예천서1클럽이 차지했으며, 석림클럽이 준우승, 해미동문클럽이 3위에 올랐다. 이어 예천동, 부춘동, 동문향교, 해미읍성, 운산, 석남, 부춘서 클럽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서산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재 1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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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집
2025년 사회적경제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광고 장면./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텔레비전 광고 1건, 라디오 광고 2건을 제작한다. 선정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최종 선정 기업은 구가 지정한 방송광고 제작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업(제품)의 특성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광고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난해 6월 서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대전지사와 체결한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9월에서 11월 중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및 라디오에 송출될 예정이다.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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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시민 안전 위한 선제적 안전경영 강화
대전교통공사가 8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의 6번째 이광축 사장, 왼쪽서 5번째·7번째는 각각 신임 자문위원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최신애 차장,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김기영교수)./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8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자문기구로,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관리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특히 이번 논의는 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근로자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철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넘어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고, 현장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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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과 직장 내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차별적 언행과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직사회 구성원으로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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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 ‘스마트 북프라이즈’ 이벤트 운영
대전 대덕구 스마트도서관 이벤트 ‘스마트 북프라이즈’ 홍보 안내문./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구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스마트 북프라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이벤트이다. 대출한 도서 속에 무작위로 삽입된 당첨권을 발견한 이용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당첨권을 발견한 뒤 도서와 당첨권이 함께 보이도록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당첨권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링크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한 줄 감상평,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당첨자는 행사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은 역사 이용객과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로, 출퇴근길과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덕구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작은 행운을 함께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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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성료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농가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단체인 논산시4-H연합회가 직접 수행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136농가를 대상으로 총 51.9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주요 대상은 대추나무, 포도나무, 복숭아나무 전정 가지와 들깨·참깨 대, 고춧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로, 기존 소각 방식 대신 파쇄 처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관행적인 소각을 줄여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파쇄물을 토양에 환원해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친환경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순환과 토양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산불 예방을 위한 파쇄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논산시4-H연합회(010-5633-1748)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가 우선 지원된다. 지름 3cm 이상 가지, 과수화상병·탄저병 감염 작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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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의 약속, 더 큰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것”
백성현 논산시장이 8일 첫 간부티타임을 갖고 시민과의 약속을 새로운 변화와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은 8일 첫 간부티타임을 열고 시민과의 약속을 새로운 변화와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논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일들이 평가받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성원에 감사드리고, 더 큰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이 잘사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가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언급하며 “전 부서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새로운 논산의 변화는 공직자의 열정과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며 “함께 지혜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백 시장은 간부티타임에 앞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 중심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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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 개최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 제원면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면은 매년 추념식을 개최하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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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 개최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기동반 대원들은 안전한 방역활동 수행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오는 6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기동반은 총 37명으로 구성돼 읍·면별로 나뉘어 다중이용시설, 주거지역, 공원, 배수로 등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경유·등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 대신 물과 약제를 혼합해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연무소독 방식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안전성을 인정한 디페노트린(D-phenothrin), 에토펜프록스(Etofenprox)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사용해 방제 효과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해충유인퇴치기 185대를 공원과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운영하며 친환경 방역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기동반 운영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 물 제거와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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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남일면 신정리 소재 깻잎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금산다락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 남일면 신정리 소재 깻잎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 10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비닐하우스 팔레트 및 영농 쓰레기 제거 등 작업을 도왔다. 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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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운동 전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농약병 수거 운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는 지난 5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병 수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박천선 지도자회장과 양영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되거나 농가에 보관 중인 빈 농약병과 농약봉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 농약병은 잔류물이나 방치 상태에 따라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분리배출과 체계적인 수거가 필요한 영농폐기물로 꼽힌다. 이에 새마을회는 환경오염 예방과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박천선 지도자회장은 “농약병 수거 운동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자 후손에게 건강한 농촌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양영자 부녀회장도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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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다목적군민회관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5일 금산군 다목적군민회관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금산군새마을회가 함께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금산군새마을회는 고위험군의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공동 캠페인 추진,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밑반찬 및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생명존중 실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함으로써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문희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기관·단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살예방 교육,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041-751-4721)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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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대상‘음반제작지원사업’참가자 모집
음반 제작지원사업 포스터./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음악창작소는 지역 음악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음악산업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대전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원·음반 제작비와 홍보비를 지원하며, 총 4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뮤지션은 지원금 범위 내에서 음원 제작, 음반 제작, 홍보·마케팅 등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창작곡(데모)을 보유한 음악인으로, 대전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학교 재학·졸업자여야 한다. 팀으로 신청하는 경우 구성원의 50% 이상이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자는 제출한 창작곡과 사업계획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치며, 최종 선정된 4팀은 연말까지 음원·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음반제작 지원사업이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음악산업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생력 있는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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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인수위, 민선 9기 출범 준비 본격 돌입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 박노동 대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은구 전 한남대 부총장./사진제공=인수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당선인이 8일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인수위는 6개 분과 2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채워졌다. 허 당선인 인수위는 민선 9기 대전시정의 안정적 출범과 더불어 민선 8기에 대한 고강도 혁신 방안을 마련해 허 당선인이 강조한 민생 회복과 시민주권 회복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민선9기 인수위원장은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대덕구 국회의원)이 맡았다. 박 위원장은 지방자치를 두루 경험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등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분야 정책과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수위 부위원장은 허태정 캠프 정책본부장을 지낸 이은구 전 한남대 부총장이 맡았으며, 운영간사는 박노동 대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맡아 인수위 운영 실무를 총괄한다. 이은구 부위원장은 자치행정분과장도 함께 담당하며, 자치행정분과에는 강영주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민숙 대전시의원이 참여한다. 도시주택교통분과는 김준열 전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도명식 국립한밭대 도시공학과 교수와 박규영 전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위원으로 함께 한다. 교육문화예술관광체육분과는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수를 분과장으로 최혜진 목원대 기초교양학부 교수와 손경숙 충남대 예술대학 교수, 오진화 대전관광공사 비상임이사가 활동한다. 여성환경복지분과는 유 미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초대원장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신혜영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과 사회복지학 박사인 임재현 박정현 국회의원 비서관이 함께 한다. 경제과학산업분과는 남승훈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민병권 허태정 캠프 정책조정실장(한남대 교수)과 남윤의 국립한밭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기획총괄분과는 김미중 전 대전시 비서실장이 분과장으로 활동하며, 박노동 대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김정동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이 함께 한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출범 이후 각계 인사 40여 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민선9기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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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8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수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8일 오전 10시 보람동 스마트허브 상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제막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인수위원회의 비전과 역할을 대내외에 알리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신성권 인수위원장 인사말,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고도 격식있게 진행됐다. 신성권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며“짧은 기간이지만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세종교육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막식은 새로운 정책을 실현해 세종으로 찾아오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약속의 첫걸음.”이라며“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해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현판 제막식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원회는 신성권 위원장과 최성식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1분과: 학력ㆍ교육과정 △2분과: 미래교육ㆍ기획 △3분과: 안전ㆍ복지재정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교육청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 사항을 검토·체계화하는 한편,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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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정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정안면새마을협의회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안면새마을협의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정안면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열무물김치와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완성된 반찬은 관내 독거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김진선 정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박향서·육창금 정안면새마을협의회장은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와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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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다문화 행복모임 ‘피자 만들기 & 농장체험’ 실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인 ‘피자 만들기 및 농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7일 관내 지정 체험농장에서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피자 만들기 및 농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송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피자를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을 마친 뒤 인근 농장으로 이동해 가축 먹이 주기 등 다양한 농장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까하시 노리꼬 월송동다문화가족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다문화가족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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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벼 드론직파 연시회’ 개최
지난 5일 옥산면 가덕리 시범농가 포장에서 관련 공무원과 시범사업 농가 등을 대상으로 ‘벼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지난 5일 옥산면 가덕리 시범농가 포장에서 관련 공무원과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을 대상으로 ‘벼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전문단지를 확대 육성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기존 모내기 중심의 재배 방식에 한계를 보이고 있어 기계화·자동화를 통한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드론 직파기술은 육묘 과정을 생략하고 논에 직접 종자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생산비 절감 효과도 기대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사업 설명, 국내외 직파재배 현황 및 핵심 기술 소개, 무논직파 드론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드론이 논 위를 비행하며 종자를 정밀하게 살포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 적용 방안과 유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직파재배는 농촌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며 “드론 직파기술의 성공적인 정착과 전문단지 확대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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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피해 지역 복구 현황 점검 및 신속한 공사 추진 방안 논의./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피해 지역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공사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구교천 개선복구공사와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장으로, 신속한 복구 추진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뿐 아니라 근로자 안전관리와 공사 일정 준수 여부도 면밀히 확인됐다. 홍은아 부군수는 “재해 복구사업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피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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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포스터 공개
부여군은 오는 7월 3일(금) 개최되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이 오는 7월 개최되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포스터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천만 송이 연꽃이 피어나는 궁남지를 배경으로 젊은 연인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버드나무, 수면 위에 피어난 연꽃이 어우러져 궁남지 특유의 낭만적인 풍경을 수채화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연꽃 군락 사이를 거니는 연인의 모습은 사랑과 설렘, 여름의 정취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축제가 지닌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여군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축제 기간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야간 경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궁남지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라며 “많은 관광객이 부여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야간 경관조명은 6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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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시각장애인 대상 「감각으로 채우는 건강!」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시각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감각으로 채우는 건강!」을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부여군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충남시각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하여 시각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감각으로 채우는 건강!」을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 운영 주기는 주 1~2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구성은 공예 및 요리 활동, 기초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욱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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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암면, ‘2026년 독립유공자 추모제’ 거행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에서 ‘2026년 장암면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장암면은 지난 6월 5일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에서 ‘2026년 장암면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은 일제강점기 장암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정신이 깃든 역사적 장소로, 3.1 만세운동과 비밀결사 활동 등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홍은아 부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심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장암면 독립유공자 19분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현재 ‘숨은 독립유공자 발굴 사업’을 통해 160여 명의 독립운동가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보훈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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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녹색제품 구매 실적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2025년도 환경보전 및 녹색제품 구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및 녹색제품 구매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공주시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이룬 성과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2년 연속 녹색제품 구매 분야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는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친환경 제품 구매 의무를 적극 이행하며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에 힘써왔다. 특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녹색제품 구매를 확대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친환경 제품 보급과 공공 구매 활성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